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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챔스 서머, 팬들의 선택은 ‘CLG.EU’

헨릭 한센(Froggen), 우승팀-다크호스-베스트5까지 3관왕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팬들이 선택한 우승 팀은 어디일까?

 

디스이즈게임은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개막을 기념해 팬들에게 서머 시즌 우승 팀, 가장 주목할만한 다크호스, 포지션 별 최고 선수 베스트5 등 3가지 항목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짧은 시간임에도 총 156명이 참가,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디스이즈게임 심현 기자, 설문 정리=리그디스 단고

 

 

 

 

 

 

우승팀 - CLG.EU, LG-IM 대결에 제닉스 스톰, 아주부 블레이즈 도전

 

팬들은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챔피언으로 해외 팀 초청 시드를 받아 출전하는 CLG.EU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CLG.EU는 총 41명의 팬들의 선택을 받아 26%의 지지를 얻었다.

 

CLG.EU의 우승에 도전할 다음 팀은 LG-IM이 선택됐다. LG-IM은 37명의 팬들이 우승 팀으로 예측해 24%, 4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재미있는 것은 설문에 응한 156명 가운데 절반인 78명이 CLG.EU와 LG-IM을 선택했다는 것이고, 공교롭게도 두 팀은 16강 D조에 편성돼 시작부터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어 팬들은 우승에 도전할 팀으로 홍진호 감독이 이끄는 제닉스 스톰과 디펜딩 챔피언 아주부 블레이즈를 꼽았다. 제닉스 스톰은 21명(13%)의 선택을 받아 3위에 올랐고, 아주부 블레이즈는 18명(12%)의 지지로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나진 쉴드가 13표, 나진 소드가 9표를 획득했고, 아주부 프로스트와 중국의 복병 월드 엘리트, CLG.NA가 각각 5표를 얻었다. 스타테일과 Natus Vincere는 1표씩을 얻어 체면 치레에 성공했다.

 

▲ 서머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 CLG.EU


 

 

CLG.EU ‘Froggen’ 헨릭 한센, LG-IM ‘라일락’ 전호진 다크호스!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에서는 CLG.EU의 미드 플레이어 헨릭 한센(Froggen)과 LG-IM의 에이스 전호진(a Lilac)의 플레이를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팬들은 두 선수를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최고의 다크호스로 선택했다.

 

헨릭 한센은 34명의 팬들에게 22%의 지지를 얻어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어에 등극했다. 헨릭 한센은 유럽 최고로 평가 받고 있다가 최근 들어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 플레이어로 불리는 특급 선수다.

 

전호진은 헨릭 한센에 6표 뒤진 28표(18%)로 다크호스 부분 2위에 올랐다. 전호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LG-IM 합류 전까지는 주로 탑을 맡았지만, 최근 팀 사정상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를 뒤를 이어 LG-IM 정윤성(링트럴)이 11표로 3위에 올랐고, 나진 소드의 에이스 윤하운(막눈)과 나진 실드에 새롭게 합류한 구본택(Expession)은 나란히 10표를 얻었다. 6위에는 7표를 얻은 LG-IM 박용우(미드킹), 7위는 6표를 획득한 CLG.NA 피터 펭(Doublelift)이 차지했고, 스타테일 최윤섭(로코도코)과 CJ 정희철(펙코)이 각각 5표, 제닉스 스톰 정언영(임팩트)이 4표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주목 가장 기대되는 다크호스 'a Lilac' 전호진(좌)와 Henrik "Froggen" Hansen

 

 

 

라일락-Froggen-모쿠자-잭선장-매드라이프, 팬들이 뽑은 베스트5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출전 팀 선수 가운데 포지션 별로 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선수로 팀을 꾸린다면 전호진(라일락), 헨릭 한센(Froggen), 나진 실드 김대웅(모쿠자), 아주부 블레이즈 강형우(잭선장), 아주부 프로스트 홍민기(매드라이프)를 선발하면 된다.

 

먼저 탑은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을 선언했음에도 여전히 전호진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총 41명의 팬이 최고의 탑 플레이어로 라일락을 선택한 가운데 윤하운이 31표로 두 번째 탑 플레이어로 꼽혔다.

 

미드 라인은 세계 최고의 미드 플레이어로 선택 받는 헨릭 한센의 독무대. 헨릭 한센은 무려 99명, 63%의 지지를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박용우가 18표로 2위를 기록했지만 1위와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나진 실드의 김남훈(훈)이 13표로 뒤를 이었다.

 

정글러도 비교적 높은 선택을 받은 김대웅이 1위를 차지했다. 김대웅은 절반이 넘는 81명(52%)의 선택으로 정글러 부문 1위에 올랐고, 팀 창단 후 아이디를 변경한 아주부 프로스트 이현우(릴렉스)가 24명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다. 제닉스 스톰의 이현진(놀자)는 21표로 3위.

 

원딜은 탑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접전이었다. 강형우가 61표로 1위에 오른 가운데 CLG.NA 피터 펭(Doublelift)이 20표 뒤진 41표로 잭선장의 뒤를 추격했다. 이번 시즌부터 스타테일로 팀을 옮겨 출전하는 최윤섭(로코도코)이 25표로 3위에 올랐고, 제닉스 스톰 배지훈(SBS)이 17표로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서포터는 이번에 진행한 모든 설문을 통틀어 가장 높은 득표율이 기록됐다. 홍민기는 80%가 넘는 127명의 선택을 받으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의 서포터에 선정됐다. CLG.NA 스티브 차우(Chauster)가 10표로 2위에 올랐지만, 홍민기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 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드림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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