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스트라이크 한국 론칭 기념 이벤트 11월 20일부터 TIG가 오브 5만개를 쏩니다!
http://www.thisisgame.com/esports/nboard/162/?n=33227 주소복사

정종현-박현우, 결승전 앞두고 입담으로 전초전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 미디어데이 개최

 

2012년 GSL 투어의 두 번째 우승자에 도전하는 두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입담으로 결전의 시작을 예고했다.

 

곰TV는 16일 오전 11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결승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GSL 투어 통산 5번째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정종왕 정종현(LG-IM)과 강동훈 감독, 생애 처음으로 코드S 결승전에 진출한 꼬부기 박현우(스타테일)와 김광복 감독이 참가해 결승전을 앞둔 소감과 출사표 등을 비롯해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GSL 투어 최다 결승 진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종현은 “이번 시즌까지 결승전에 5번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올해는 첫 번째 결승전이고, 최근에 연습할 때나 경기할 때 많이 힘들었는데 운이 좋아 결승전까지 올라왔다”는 소감에 이어 “운 좋게 결승전에 올라온 만큼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생애 첫 코드S 결승 진출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현우는 “지금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면서 결승전 근처까지도 가지 못했다. 지난번 IPL 시즌4에서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번에는 GSL 코드S에서도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고 말한 뒤 “결승전이 너무 기대된다.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결승전은 최근 강력한 기세를 자랑하고 있는 프로토스와 오랫동안 스타2 최강의 자리를 지켰던 테란의 맞대결로 진행되며, 결승전을 치르는 두 선수 역시 급상승한 경기력으로 첫 결승에 진출한 박현우와 GSL 터줏대감 정종현으로 두 종족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이에 대해 박현우는 “최근 기세가 좋은 것을 나도 느끼고 프로토스의 분위기도 좋다. 특별한 전략은 없고 하던 대로 경기해서 이길 생각”이라고 말했고, 정종현 “최근에 프로토스가 좋다 보니 버프를 당해서 약간 씁쓸하다. 나는 4강에서 프로토스를 꺾고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자신 있다. 박현우 선수가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잘하는 선수지만 준비만 잘한다면 승리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또한, 두 선수는 이번 결승전을 통해 GSL 투어 사상 의미 있는 기록에도 함께 도전한다. 정종현은 GSL 투어 최초의 4회 우승에 도전하며 LG전자 후원 이후 첫 결승전을 치르고, 박현우는 장민철(SK게이밍) 이후 2대 프통령 등극과 스타테일 첫 우승자 탄생을 노린다.

 

정종현은 “그동안 항상 (임)재덕이 형이 우승하면 내가 그 뒤를 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4회 우승은 내가 먼저 기록하고, 재덕이 형이 나를 따라오도록 만들겠다”며 4회 우승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고, “새로운 후원사가 생긴 이후 첫 결승이라 부담도 크지만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하는 첫 결승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현우 역시 “프로토스가 GSL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장민철 선수 밖에 없고 너무 오래됐다. 지난 시즌에 정민수 선수도 준우승을 차지해서 이제는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올 때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우승을 예고했고, “지금까지 우리 팀이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고 모두 리그에서 준우승만 차지했다. 그래서 더욱 우승에 욕심난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말로 미디어데이를 마쳤다.

 



정종현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악스 코리아는 지난번에 내가 우승을 차지했던 장소다.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곳에서 이번에도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한 뒤 “내가 결승전 상대 선수를 콩라인으로 만들기가 장점이다. 박현우 선수를 꼭 콩라인으로 만들겠다”는 재미있는 각오를 밝혔다.

 

박현우는 “정종현 선수와 경기를 하게 돼서 너무 기대된다. 팬 여러분들도 GSTL에서의 맞대결을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이번에는 7전 4선승제로 대결하니 멋진 경기가 나올 것 같으니 많이 응원 와주시길 바란다”며 “내가 준우승을 차지한다면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다.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GSL 투어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정종왕 정종현과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꼬부기 박현우가 격돌하는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은 오는 5월 19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 코리아(AX-KOREA)에서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곰TV에 새로 합류한 김익근 캐스터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익근 캐스터는 다음주 진행되는 핫식스 GSL 시즌2 승격강등전부터 마이크를 잡고 경기 중계에 데뷔한다.

 

◈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 결승전

● 정종현 vs 박현우

1세트 여명

2세트 묻혀진계곡

3세트 안티가조선소

4세트 구름왕국

5세트 대도시

6세트 듀얼사이트

7세트 아틀란티스스페이스쉽

베스트 댓글
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