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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 (김홍철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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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6. 몰아치는 폭풍을 기대하라, 제닉스 스톰

'폭풍' 홍진호 감독, 리그오브레전드에 도전장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정규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의 예선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곧 본선 시드를 배정받은 4개 팀과 예선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 총 16팀이 모여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대회'인 만큼 아직 어떤 팀들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TV에 선수 얼굴이 나와도 누군지 알기 어렵고요.

 

 

디스이즈게임은 '와드'라는 코너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을 발판으로 도약하려는 팀들을 소개합니다. 수풀에 꽂힌 와드처럼 시야를 넓게 밝혀, 한국 e-스포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정규 리그에 출전하는 팀을 알아보겠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단고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e-스포츠계에서 네 번째로 탄생한 게임단, 바로 제닉스 스톰입니다. 제닉스 스톰은 기계식 키보드 전문 기업인 제닉스와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스타크래프트의 ‘폭풍’ 홍진호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리그오브레전드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지난 2월 2일부터 합숙을 시작한 제닉스 스톰은 ‘최초의 시험대’인 온게임넷 정규리그의 예선을 깔끔하게 통과하며 16강에서의 격돌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사령탑 홍진호 감독의 ‘폭풍’이 리그오브레전드에서도 통할지, 많은 사람이 그 행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전 팀 OP에서 서포터 포지션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영관’ 김승민 선수는 현재 제닉스 스톰의 주장으로 미드 AP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라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오더를 내려 팀을 승리를 이끄는 길을 제시합니다. 

 


‘메이’ 강한울 선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실력이 검증된 선수입니다. EDG시절 서포터 포지션으로 WCG 국가대표 자격을 얻는가 하면 전통 강호 팀 OP의 미드 포지션 경험까지, 아직 짧은 한국 리그오브레전드의 역사에서 누구보다 다양한 폭의 경험을 했지요.

 

하지만 절대 자신의 경력에 자만하지 않고, 제닉스 스톰에 탑 솔로 포지션으로 입단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보다 디시인사이드 LoL 갤러리(롤갤)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이 먼저 떠오르는 ‘호로’ 조재환 선수는 갓 고등학교에 입학한 최연소 게이머입니다.

 

덕분에 롤갤에서는 심심찮게 ‘호로 귀여워’라는 글을 읽을 수 있지요. 제닉스 스톰 팀에서는 정글러 포지션을 담당합니다. 아니, 팀의 샤코를 담당한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흔히 스브스라고 불리는 ‘SBS’ 배지훈 선수는 고정 팀으로 활동해온 이력은 없지만, 북미 서버에서부터 강력한 고 랭크 유저 중 한 명으로 손꼽혀왔습니다. 리오브레전드 디스이즈게임에서 진행했던 ‘복불복 연승전’에 여러 차례 등장해 신들린 듯한 무빙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최근 온게임넷 ‘나는캐리다’에도 등장하며 유명세를 쌓아가고 있는 배지훈 선수는 제닉스 스톰의 원거리 딜러, 성장형 AD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조재환 선수와 마찬가지로 롤갤러 출신인 ‘임팩트’ 정언영 선수는 배지훈 선수와 함께 봇 라인을 책임지는 서포터입니다.

 

주로 알리스타와 같은 공격적 서포터를 선호하는데, 강렬한 전투 본능 때문에 가끔 정글러보다 많은 골드를 획득했을 정도로 킬을 딴 적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봇 듀오의 ‘SBS’ 배지훈 선수 역시 호전적인 성향이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 NA 5vs5 premade season 랭크 1위 (ManyReason)

■ GPAX 우승 (ManyReason)

■ 천하제일 투롤대회 우승 (ManyReason), 준우승 (sBs)

■ 리그디스 네임드 초청 토너먼트 우승 (ManyReason, May)
■ 인벤 네임드 챔피언쉽 4강 (ManyReason)

■ WCG 2011 한국 국가 대표 (May)
■ WCG 2011 국가대표 선발전 4강 (ManyReason)

 

 

※사진 제공: 온게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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