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왕 (김경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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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올스타]세계잭패호, 접전 끝에 1승 선취!

팽팽한 경기 끝에 승리, 강형우 베인 맹활약



세계잭패호가 리더 잭선장강형우(MiG블레이즈)의 베인을 앞세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세계잭패호는 8일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올스타즈 결승전 1세트에서 왕의남자를 꺾고 1승을 선취했다. 팽팽한 경기 끝에 한타 싸움을 통해 이득을 거둔 세계잭패호는 억제기가 밀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무럭무럭 성장한 베인이 후반을 지배하며 무서운 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벤트전이었지만 선수들의 자세는 사뭇 진지했다. 초반부터 양 팀 정글러들의 적극적인 갱킹으로 인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세계잭패호는 빠르게 상대 팀의 1차 타워를 파괴한 뒤 강력한 압박을 가했고, 왕의남자가 로밍을 시도하면 재빨리 다른 챔피언들이 커버 플레이를 펼치며 오히려 더 큰 이득을 거두는 모습이었다.

 

왕의남자는 따로 움직이기 시작한 세계잭패호 선수들을 각개격파하며 맞섰다. 1차 타워 공략도 부지런히 해주면서 한타 싸움 양상의 경기를 유도했다. 양 팀 모두 킬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미드 라인 한타 싸움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워낙 팽팽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양 팀은 한타 싸움을 주저했다. 이에 왕의남자가 기습 바론 사냥을 시도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오히려 세계잭패호가 버프 스틸에 성공하며 이득을 거뒀다. 하지만 양 팀은 곧바로 한타 싸움을 하지 않고 바론 버프가 사라진 뒤에야 미드 라인에서 맞붙었다.

 

23분경 펼쳐진 한타 싸움에서 이득을 거둔 쪽은 세계잭패호였다. 블라디미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한타를 승리로 이끈 세계잭패호는 곧바로 미드 라인을 압박하며 억제기 파괴를 시도했다. 그러나 왕의남자는 코그모우가 2킬을 기록하며 방어에 성공한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첫 한타에서 패배한 왕의남자는 두 번째 한타에서 승리하며 단번에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상대의 와드 위에서 귀환을 시도하던 노틸러스가 잡혀버리면서 모두 부활한 세계잭패호에게 바론 버프를 내주고 말았다. 왕의남자는 나머지 선수들이 바론 사냥을 방해하려고 했지만 무럭무럭 성장한 잭선장베인의 미칠 듯한 화력에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바론 버프를 확보한 세계잭패호는 억제기가 파괴된 상태였기 때문에 라인을 밀며 결전을 준비했다. 결국 세계잭패호는 마지막 한타 싸움에서 에이스(상대 팀을 모두 제압)’를 띄우면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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