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왕 (김경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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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MVP 정민수, 3시즌 연속 코드S 진출

최종혁 상대로 2:1 역전승, 승강전 없이 코드S 간다!



정민수(MVP) 3시즌 연속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정민수는 15일 핫식스 GSL 시즌2 코드S 3라운드에서 최종혁(프라임) 2:1로 격파하고 코드S에 직행했다.

 

1세트 대도시부터 거한 힘싸움 양상의 경기가 전개됐다. 정민수는 환상 불사조로 정찰을 하며 병력을 불멸자 중심의 병력을 갖췄고, 최종혁은 2개의 추가 확장을 확보한 뒤 다수의 가시촉수로 방어라인을 구축하며 감염충 다수를 모았다. 최종혁 다운 많이 먹고 많이 생산하는 플레이 스타일이었다.

 

풍부한 자원을 확보한 최종혁은 저글링, 바퀴 특공대로 정민수의 추가 확장을 압박해 파괴했고, 다수의 저글링으로 후방을 노리며 시간을 벌었다. 덕분에 다수의 무리군주를 확보할 수 있었고 타이밍이 늦었던 정민수의 공격을 어렵지 않게 막을 수 있었다. 결국 최종혁은 1세트에서 승리하며 코드S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2세트 여명에 나선 정민수는 1세트와 달리 빠르게 공격 타이밍을 잡기 위한 빌드를 선택했다. 앞마당 확보 이후 빠르게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해 불멸자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빠르게 다수의 차원관문을 건설했다. 불멸자 뿐만 아니라 파수기의 비중도 높여 단 한 번의 공격으로 경기를 끝내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냈다.

 

추적자를 다수 조합한 정민수는 일찌감치 모아둔 파수기, 불멸자와 함께 진출을 시도했다. 차원분광기까지 1기 동원해 배수진을 치는 모습. 최종혁은 9시 추가 확장 지역을 지키기 위해 여왕을 비롯한 모든 병력을 집중시켰지만 파수기의 역장에 가로막혀 화력을 극대화시키지 못했다.

 

최종혁의 저항이 완강했지만 힘은 정민수가 더 강했다. 결국 정민수는 차원분광기에서 꾸준히 병력을 소환해 최종혁의 9시 확장을 장악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듀얼사이트에 나선 최종혁은 초반부터 강수를 뒀다. 상대의 앞마당 지역에 부화장을 건설하며 빠른 연결체 빌드를 저지했다. 이에 정민수도 상대의 앞마당에 수정탑을 건설해 앞마당 타이밍을 늦추며 맞섰다.

 

확장을 확보한 두 선수는 침착하게 이후 공격을 준비했다. 최종혁은 앞마당에 이어 3시 확장을 확보한 뒤 프로토스의 진출에 대비했고, 정민수는 불멸자, 관측선이 조합되자 마자 3시 지역을 향해 전진했다.

 

정민수의 공격 타이밍은 정확했다. 가시촉수 방어라인이 없는 3시 확장에 효율적인 역장을 사용하면서 부화장을 파괴한 것. 어느새 충원된 차원분광기에서는 새로운 병력이 생산됐다. 결국 승기를 잡은 정민수는 계속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끝냈다.

 

◈ 핫식스 GSL 시즌2

▶ 코드A 3라운드

● 최종혁 1 vs 2 정민수

1세트 대도시 최종혁(, 7) vs 패 정민수(, 1)

2세트 여명 최종혁(, 7) vs 승 정민수(, 1)

3세트 듀얼사이트 최종혁(, 1) vs 승 정민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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