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 (박관준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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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던전스트라이커, 용사단 연구소 모임 현장을 가다

던스 용사단 연구소 오프라인 1기 모임 현장 스케치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의 용사단 연구소 1기 오프라인 모임(이하 연구소 모임)이 8월 17일 NHN 엔터테인먼트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뜨거운 날씨를 뚫고 삼삼오오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모이기 시작했고, 2시간 동안 연구소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던스>의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열린 연구소 모임, 그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디스이즈게임에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행사가 열린 NHN 엔터테인먼트 사옥. 

 

 

 

 


▲ 아이템 드롭률 문제를 발언하러 왔다는 엘리아 서버의 유저들.

 

 

 

▲ 버그 및 밸런스 수정을 촉구하러 온 엘리아, 레나, 카트리나 서버의 유저들.

 

 

 

 ▲ 사옥으로 들어가자 자전거 보관소가 바로 눈에 띕니다.





▲ 곧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드래곤프렌즈>의 전시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안내 표지를 따라 행사장으로 이동.




▲ 행사가 진행될 플레이뮤지엄의 모습입니다.




▲ 메이지와 클레릭이 무기를 들고 반겨줍니다.




▲ NHN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여러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은 뒤.




▲ 설문조사지, 빙고판, 쿠폰권, 경품권이 들어있는 파일을 받게 됩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저분들도 행사장에 입장.




▲ 행사 시작 전, 까페테리아에서 점심을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 샐러드와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 선착장 컨셉의 까페테리아에서는 경쾌한 음악이 흘렀습니다.




▲ 한편, 행사에 앞서 많은 유저들이 개발진에게 던지는 질문을 작성했습니다.




▲ 중갑 계열 직업들의 고충을 아시죠?




▲ 많은 유저들이 바라고 있는 파티 플레이 콘텐츠의 추가.




▲ 이날 화제가 됐던 질문, 김태연 기획팀장의 헤어 스타일. 
이에 대한 답변은 “자연산”이었습니다.




▲ 빼곡하게 질문을 적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 까페테리아에 갑자기 뱃고동 소리가 울리더니 <던스> 개발진이 등장!




▲ 뒤이어 바로 <던스> 연구소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 그런데 난데없이 화룡의 탑 시연 영상, 
알고 보니 오늘의 깜짝 게스트 <던스> 서포터즈 김동준 해설위원의 플레이 영상이었습니다.




▲ <던스>의 열혈 유저이기도 한 <리그오브레전드> 해설 위원, 
김동준 해설의 진행으로 본행사가 시작됐습니다.




▲ 이날은 <던스> 정식 서비스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간 잔병치레가 많았지만, 앞으로 더욱 건강한 <던스>가 되겠다는 김태연 기획팀장의 인사. 




▲ 개발진들은 유저들의 평가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유저들이 예상했던 곳에 신규 테마, 태양의 항구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태양의 항구 베일이 서서히 벗겨졌습니다.



 

 ▲ 업데이트와 변화될 <던스>의 모습들도 공개됐습니다.





▲ 뒤이어 허준 개발총괄 PD의 등장. 태양의 항구에 대한 소개가 시작됐습니다.
100일을 맞은 <던스>가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머리를 짧게 깎았다고 합니다.




▲ 개발진의 시연으로 새로운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도 공개됐습니다.




▲ 신규 직업, ‘미스틱’의 전투 모습 또한 대공개!




▲ 이날 행사의 핵심,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유저들이 연구소 게시판에 작성한 질문들이 채택됐고 그에 대한 개발진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이 현장에서 작성한 질문들에 대한 개발진의 답변도 있었습니다.




▲ 유저들은 직접 발언권을 얻어, 개발진에게 질문하기도.




▲ 촌철살인의 매서운 질문을 자청해서 던지기도 했습니다.




▲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고 경품이 걸린 빙고 게임이 시작.




▲ 운이 중요한 빙고 게임이지만, <던스>에 관련된 퀴즈를 맞혀야 숫자를 부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 다들 빙고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




▲ 이 문양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모두 손쉽게 풀려나갔습니다.




▲ 1등에게는 그래픽 카드가 상품으로 주어졌습니다.




▲ 그후 2등부터 6등까지 순위가 정해지고 100만 골드가 지급됐습니다.




▲ 빙고 게임이 끝나고, 행운권 추첨이 시작.




▲ 1,000만 골드를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설문조사가 진행 되고, 행사는 마무리 됐습니다.




▲ 상품을 두 개나 받은 카트리나 서버 유저의 밝은 표정.




▲ 행사에 참여한 모든 유저가 <던스>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 <던스> 로고가 걸린 버스에 탑승, 연구소 모임 종료.


제1기 <던스> 용사단 연구소 소모임이 이렇게 종료됐습니다. 연구소장 김태연 기획팀장의 언급을 따르면 추후 용사단 연구소는 인원이 충원될 것이며, 활성화를 위해 여러 계획이 진행될 예정 중이라고 합니다. 

제1기 연구소 모임에서 나왔던 신규 테마 및 업데이트 정보 그리고 <던스>의 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의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관련 기사에는 간담회 참석 유저들과 개발진의 Q&A도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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