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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표 액션과 콘텐츠의 만남, 검은 사막
검은 사막 정찰 보고서: 개발자 시연+체험 소감
뉴스센터 > 취재 2012.09.12 19:42   한낮 (안정빈 기자)

※ 스크린샷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온라인게임 유저들에게 김대일이라는 이름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빠른 개발과 액션, 그리고 아쉬운 기획과 콘텐츠죠.

 

<RYL>부터 <C9>까지,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가 개발한 게임은 한결같이 뛰어난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다양하지 못한 기획과 콘텐츠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그가 만든 신작 <검은 사막>의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만 봐도 김대일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과 (벌써부터) 기획을 걱정하는 의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검은 사막> 영상 공개

 

<검은 사막>은 지금까지의 김대일표 게임들과는 달랐습니다. 빠르고 호쾌한 액션은 여전한 반면 각 지역의 혜택을 얻는 탐험 모드와 하우징, NPC 호감도 등을 통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개발 중이었죠. 개발 초기인 만큼 많은 결과물을 볼 수는 없었지만 갖가지 콘텐츠가 가능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도는 충분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에서 펄어비스를 찾아가 <검은 사막>을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원활한 이해를 위해 체험에 앞서 들은 설명과 시연, 실제 체험소감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안정빈 기자


 

 

 

■ 빠르고 호쾌한 김대일표 액션

 

영상이랑 똑같네?” <검은 사막>의 전투를 체험한 소감입니다. <검은 사막>의 전투는 <C9>과 비슷합니다. 논타겟팅 방식이고 플레이어의 공격속도가 빠르며, 다단 히트 기술이 많습니다. 서너 마리의 적만 나와도 신나게 적을 몰아치며 화면 가득 뜨는 숫자의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적에게 공격이 적중했을 때나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때의 다소 과장된 경직과 연출도 여전합니다. 스태미너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순간적으로 피하거나 빠르게 접근해 공격을 이어 가는 것도 가능하죠.

 

여기에 <검은 사막>은 다양한 상태이상 기술들을 넣었습니다. 적을 넘어트리거나 밀쳐내고, 기절시키는 공격을 이용해 공격 일변도로 전투를 이어가게 됩니다. 파이터는 아예 적을 잡아 복부에 칼침(…)을 먹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MORPG인 <C9>만큼 공방이 빠르게 오가는 건 아닙니다. ‘약간 느리지만 플레이어의 생각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C9>의 전투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정해진 연속기는 없지만 플레이어가 한 대라도 덜 맞기 위해 적을 넘어트리고 밀쳐내면서 자연스럽게 연속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는 것이 김대일 대표의 설명입니다. 커맨드 입력을 통한 스킬 사용도 가능하고 차후에는 유저가 직접 각 스킬 커맨드를 편집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영상에서 이슈가 됐던 마상전투는 영상 그대로의 속도감을 보여줬습니다. R 키를 이용해 말에 오르고 나면 빠르게 이동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스태미너를 이용한 대시는 물론 S 키로 브레이크(!)를 걸거나 그대로 말을 꺾어(!!) 드리프트(!!!)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마리오카트> <카트라이더>처럼 드리프트 중 전진 키를 누르면 말이 순간가속을 합니다. 타이밍에 따라 속도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달리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해서 체험에서도 몇 번씩 드리프트에 도전했을 정도입니다. 발차기 버튼을 이용해 앞뒤의 적에게 말발굽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마상스킬 작업이 끝나지 않아 제대로 된 전투를 즐기기는 어려웠습니다. 화살을 쏴서 적을 맞출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말과 조준선을 동시에 조작하기가 어렵더군요. 오히려 말에 올라타면 2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고, 멀리서 달려와 적을 밀쳐내는 근접 캐릭터의 마상전투가 더 편했습니다.

 

참고로 <검은 사막>의 말은 PvE보다 PvP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됐다고 합니다. 근거리인 만큼 말을 활용하기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파이터 등에게는 할버드처럼 긴 마상전용 무기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상호작용을 강조한, 살아 있는 세계

 

전투 이후에는 시간의 변화와 상호작용에 대한 시연이 이어졌습니다. <검은 사막> 실제 시간으로 2시간에 한 번 낮과 밤이 바뀝니다. 밤이 되어 건물이 어두컴컴해지자 몇몇 건물에서 빛이 새어나옵니다. 바로 유저들이 사는 건물입니다.

 

<검은 사막>의 모든 집은 유저들이 구입하고 거주하는 하우징 콘텐츠입니다. 집세를 내고 자신의 집을 얻고 나면 다양한 가구와 물품제작대, 대리상인 등을 자신의 집에 들일 수 있죠.

 

이렇게 집은 문을 열어 두고 모든 이들에게 공개하거나, 열쇠를 가진 유저만 들어갈 수 있도록 잠가둘 수도 있습니다. 상인을 통해 자신이 만든 물품을 팔거나 제작대를 빌려주고 일부 수익을 거두는 일도 가능하죠. 유저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집의 성격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하우징 이외의 상호작용도 많습니다. NPC에게 호감을 얻어 다양한 이득을 취할 수 있고, 벽을 타고 오르거나 울타리를 손으로 잡고 뛰어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을에 있는 광대는 플레이어가 지나가면 말을 걸고 큰길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물자를 나르는 마차도 볼 수 있습니다. 마차에 플레이어의 물건을 맡겨 운송이나 대리판매를 부탁할 수도 있죠.

 




 

자신의 생활권을 만든다, 탐험 모드

 

지역과의 상호작용은 <검은 사막>의 탐험 모드로 이어집니다. <검은 사막>의 지역 곳곳에는 수많은 노드가 있습니다. 노드는 마을과 농장, 사냥터 등을 가리지 않고 위치하며 주변의 노드끼리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죠. 탐험 모드를 통해 각 노드를 활성화하면 해당 지역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을의 노드를 활성화하면 NPC를 통해 물건을 마을까지 옮겨서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농장 부근에 있는 노드를 활성화하면 원격으로 채집물을 수확할 수 있고, 사냥터 부근의 노드를 활성화하면 부근의 몬스터에게 선제공격을 받지 않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노드를 얼마나 활성화했느냐에 따라 플레이어의 생활수준(?)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다만 노드는 무작정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노드는 게임 도중 얻는 탐험 포인트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기존에 자신이 활성화한 노드 부근에 위치한 노드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역마다 노드가개씩 있다고 친다면 삼성역에서 시작해 선릉 → 역삼 → 강남 순으로 노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잠실 방향에서 주로 활동한다면 종합운동장 → 신천 → 잠실 순으로 노드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맨 처음 자동으로 주어지는 시작마을 노드부터 원하는 지역으로 야금야금 노드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원한다면 노드의 시작점을 옮겨서 아예 새로운 지역에 노드망(?)을 펼쳐 나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길드를 구축한 후에는 길드원이 가장 많은 노드를 활성화한 지역이 길드의 활동장소가 됩니다. 반대로 노드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는 길드 활동을 하기 힘들겠죠.

 

탐험 포인트가 무작정 주어지지 않는 만큼 어떤 지역을 중심으로 어떤 노드를 활성화할지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듯합니다.

 



 


대포부터 말까지! 전략적인 공성전

 

이번 체험에서는 약간이나마 공성무기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도 나왔던 그 성에 대포를 쏴 볼 기회를 얻었는데요, 대포는 플레이어가 혼자서 이리저리 끌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대포알을 장전한 후 각도와 방향, 힘을 조절해서 쏘면 되죠. 일종의 3D <포트리스> 같은 느낌입니다.

 

대포는 파괴력이 강력하고 사정거리도 엄청나게 깁니다. 공성전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대포알이 보일 정도죠.

 

김 대표는 실제 공성전 역시 공성무기를 이용한 전략이 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포로 성문을 부수거나 성 안의 적을 직접 공격하고, 적은 대포를 막기 위해 기동력이 좋은 말을 타고 나오거나 산개하는 방식이죠.

 

일종의 가위바위보처럼 물고 물리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성에 불을 지르거나 코끼리와 말만을 이용한 전투 등 유저들이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적인 요소들을 넣겠다는 게 펄어비스의 목표입니다.

 



 


심리스 방식의 월드, 세심한 곳까지 신경 쓴 그래픽

 

<검은 사막>은 현재 자체엔진을 이용한 심리스 방식으로 개발 중입니다. 지역 이동은 물론 건물 안까지 한 덩어리로 구현돼 있죠. 시연에서도 시야가 탁 트인 지형을 보여줬습니다. ‘저 멀리 안개 속에 보이는 흐릿한 건물이 가까이 가보니 사실은 성이더라같은 식이죠.

 

세심한 곳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바람이 불면 정신 없을 만큼 나무가 흔들리고, 문은 캐릭터의 몸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밀리며 열립니다. 화면을 돌리면 캐릭터가 모니터를 바라보죠. 문이 잠긴 집은 창문을 통해서 집 내부를 엿볼 수 있고, 말을 올라타는 방향에 따라 모션이 달라집니다. 달리는 말에서 내리면 착지에 실패해 바닥을 구르는 캐릭터도 볼 수 있습니다.

 

NPC와 대화를 나눌 때면 캐릭터의 등 뒤에서 NPC를 바라볼 수 있도록 카메라 각도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덕분에 <검은 사막>의 세계는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김대일표 게임에 대한 편견(?)이 있는 유저라면 놀랄 만한 변화입니다.

 

여기에 펄어비스에서는 구글 위성지도와 비슷한 방식의 3D 지도, 동굴 깊은 곳에 숨겨진 이벤트 등 다양한 탐험 요소도 넣을 계획입니다. <검은 사막>은 내년 초 1 CBT를 계획 중이며, 내년 연말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c)디스이즈게임닷컴(www.thisisgame.com), 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주소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89354&category=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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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심슨 (공감 : 2개) 
내년이면 민간인이다!!!!!!!!!! (09.12 20:21)
EXIGE 2012.09.12 19:57     0 

아직까진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좋은것들이다...

반지의두목 2012.09.12 20:05     0 

베타테스트가 손꼽아 기다려지는 게임은 와우이후 처음이네요.
자주 검색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작가 2012.09.12 20:10     0 

내년에 군대간다고!!!!!!!!!!!!!!!

바트심슨 2012.09.12 20:21     2 

내년이면 민간인이다!!!!!!!!!!

아젤카즈 2012.09.12 20:27     0 

문제는 완성도죠.

컨텐츠 자체는 기존에 있었던것이니..

로즈마리아 2012.09.12 20:49     0 

스샷이라 그런가 영상때의 퀄리티가 안느껴지는것 같다;;

매서커 2012.09.12 20:59     0 

인터뷰는 아직 않올라 왔나....


인터뷰 있죠? 설마 체험과 사진만 찍고 올리가...

네로시엔 2012.09.12 21:16     0 

뚱뚱한 캐릭터는 없는거같군!

뚱뚱한 적은 있지만, 뚱뚱한 아군은 없다는 건가!!

이것이게임이오 2012.09.12 21:16     0 

과연 만족하는 게임이 나올지...

heavenkc 2012.09.12 21:57     0 

일단 처음 pv니까 기대하긴하는데
과연 얼마나 나올려는지....

해물볶음밥 2012.09.12 22:18     0 

오...주여,아키에이지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에르펜 2012.09.12 22:38     0 

캐릭터 얼굴들이 왠지 마영전이 떠오른당


도로모로 2012.09.12 22:38     0 

자꾸만 기대감이 생기네요...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ㅠ

Bliss환희 2012.09.12 23:01     0 

진짜 기대 만발입니다!! ㅋㅋㅋ- 내년에 군대라는거

soso5 2012.09.12 23:07     0 

그래픽은 좋아보이내요
근대 캐릭스샷 맨밑에 캐릭 진짜이쁘다..헠

가우스건 2012.09.12 23:09     0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현재는 커스터마이징과 액션이 가장 기대되는군요.
블소같은 커스터마이징과 C9액션을...

게임오탁쿠 2012.09.12 23:32     0 

빛의 표현이 거의 예술이군요.

개념초월자 2012.09.12 23:38     0 

-...- 캐릭 커스텀 진짜 기대된다 ~

게임오탁쿠 2012.09.12 23:50     0 

개인적으로 해외가 아닌 국내는 외부 퍼블리싱 안했으면 좋겠내요..ㅠㅠ NHN이 맡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요즘 나온 게임들은 보면 운영이 거의 30%이상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직접 운영하며 관리했으면 합니다..ㅠ

재규어군 2012.09.13 00:10     1 

지금 당장 나온다면 대박인 게임인데 내년후반에나 나올 게임이라니까..어찌 될지는 예상을 못하겠네요.

아마 검은 사막 정도의 퀄리티라면 마비노기2의 강한 견제작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아쉬운 점은 마비노기2는 올해 하반기 공개 및 오픈 계획이라죠.

마비노기2를 실컷 즐겨보고 아니다 싶으면 검은 사막으로 갈아타던가 해야겠네요.

다만 마비노기2가 기대만큼이나 잘빠지게 나온다면 검은 사막에게는 좀 힘든 싸움이 될듯 보여지는 군요.

KㅏJ 2012.09.13 00:57     0 

기다려 볼만할거 같네요 ㅎㅎ

죽비소리 2012.09.13 02:00     0 

국내에서 가장 중세배경을 제대로 살린 게임이군요.
진짜 아키에이지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ㅜㅠ

다행입니다. 고르는 재미가 있겠군요. 일단 저는 이쪽으로;;

LiuYiFei 2012.09.13 07:27     0 

참 다행이다.
C9은 액션게임이 아니지.
액션은 주거니 받거니 해야 되는거지.
간만에 독특한 캐릭터가 나왔네.
검은 머리 계집 마음에 든다.

너로 정했다.

낭만박군 2012.09.13 10:05     0 

으어!!! 조아조아 내년은 너다!!!

Eggtart 2012.09.13 10:08     0 

저 처자 박보영 판박이네..

존나 조쿤

스피스피 2012.09.13 10:26     0 

그..그러니깐...

클베...언제하냐구...

내 클베 때문에 컴퓨터 맞출 기세임 전. - ㅅ- ...

기획이힘이다! 2012.09.13 10:42     0 

김대일표 게임에서 컨텐츠와 시나리오는 아예 생각도 할 필요가 없음.
왜냐면 김대일이라는 사람 자체가 기획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6148
[타 웹진이지만 참고해보시길..]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12233&postdays=0&postorder=asc&start=0
[한때 김대일PD 인터뷰로 시끌벅적했던 GPGSTUDY]

왜 R2와 C9이 컨텐츠 고갈에 시달렸는지 답이 나오죠.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기획 무용을 주장하는 사람이라서 이번 게임도 그냥 기술적인 면만 보이지 않을까 하네요.

김차장 2012.09.13 11:23     0 

기획자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PM등이 초기에 아이디어를 정리해 가며 개발해 나갔다는 이야기 일 겁니다.
MMORPG는 모르겠으나 FPS의 개발은 초기에 기획자 없이 개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후 서비스나 해외서비스를 위해 서비스기획 및 사업에 필요한 문서를 정리히가 위해 기획에서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위해 경험많은 기획자가 배치되는 것이 효율적으로 게임사를 운영하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김차장 2012.09.13 11:24     0 

실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회사들도 많이 있구요. 기획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추진력이 강한 PD의 경우 게임디자이너와 충돌이 불가피하고 이 경우 게임디자이너가 약자이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 제가 드린 말씀에 오해가 없어야 할 부분은 게임디자이너는 필요합니다. PD의 성향에 따라 개발이 알파까지 나오기 전까지 따로 게임디자이너를 두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들녘바람 2012.09.13 12:33     0 

괜찮은데 얼마나 갈지..

힐럼씨 2012.09.13 15:00     0 

MORPG처럼 캐릭은 얼굴/성별 고정이고 약간만 커스터마이징할수 있다고...

해물볶음밥 2012.09.13 21:08     0 

패시브만 배울수 있고 그래도 쓸만한 캐릭터를 항상 꿈꿨는데...기대합니다.

베이시스트 2012.09.13 22:59     0 

일단 지금 보이는데로는 저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들녘바람 2012.09.14 00:58     0 

문제는 나와바야 안다는것

아욘먹는 2012.09.14 01:24     0 

이거 기대 하는중요.. 빨리 해보구 싶어용~

소울spirit 2012.09.14 09:21     0 

진짜 해보고 싶은게임이네요

네야디 2012.09.14 15:42     1 

처음 보는 스크린샷이 많고 사진 크기가 커서 좋네요. 기사도 자세하게 써주셨고요~ 잘 읽었습니다~

천하무적여포 2012.09.14 16:02     0 

개발자 중심의 프로세스~
기획은 똥인가? 개발은 프로그래머가 다 한다~

김대일씨가 요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에 들었습니다. (사실 확인 힘듬)
김대일씨 정말이예요? 우리나라 기획자는 그저 밥충인가요? 답변해 주시와요~

정말 소문이 사실이라면 R2, C9이 실패한 것이 이해되면서
'검은사막'도 그저 최근 트렌드에 따라가기 식의 망작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웨스페리나 2012.09.14 19:07     0 

오오..하다가 김대일이라는거 보고....급 실망한 1인... 그전에 데여서 =ㅅ=);;

졸가메 2012.09.15 00:08     0 

본격 숨어서 만든 게임

키토산 2012.09.15 10:04     0 

진짜 이런 물건이 어디에서 튀어나왔는가...

오늘부터

한국 MMO 최고 기대작은 아키에이지 가 아니라

검은사막이다.

gigagiga 2012.09.15 19:01     0 

천하무적여포
//우리나라 기획자는 보통 다른나라 게임기획자와 게임디자이너(그래픽디자이너아님)와 시나리오 라이터를 합쳐서 얘기하는 호칭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앗사리 다 나눠버리고,
특히 개발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게임 디자이너의 경우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디자인의 경험이 있는 6년차 이상 개발자가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무것도 경험이 없는 신입이 들어와서 맡게 되구요.

gigagiga 2012.09.15 19:03     0 

그러다 보니 개발에서 요구되는 실력있는 기획자를 찾기가 힘들어 집니다. 대부분의 기획자 들이 개발자들의 업무 능력을 넘어서는 걸 요구하고, 싸우고, 일정 틀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 김대일이라는 분 같이 기획자 없이 초반 설계를 다 짜서 진행하고 기획자는 이후 라이브 업데이트때 투입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생기나 보더라구요

물론 이 경우는 PD가 게임 디자이너의 업무를 도맡아서 하는 케이스가 되겠네요. 뭐 사실 작은 회사들은 다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kinineo 2012.09.15 20:49     0 

엔진이 크라이시스 엔진으로 보이네요.. 광원이나 그림자 이런거 보니.

rapidz 2012.09.16 08:00     0 

현제,관상용 프로토 타입이리라 예상되네요~
그리고, 일단 시선 끌기용으로 확정되고, 반응 얻고,거기다가 기획력 붙이지만 기획을 붙일만큼 변변한 기획가들이 부족해서 일정에 쫒겨 다니다가 어쩔수 없이 내놓게 되면 기존 수순대로 존망이 되겠지요~

gigagiga님의 말처럼 초반 설계를 그렇게 짜버리면, 차용한 원작이나 베치마킹한 작품의 대부분을 들고 올수밖에 없게 되는거지요..

광원이나 그림자 엄청 쏟아부어봤자,,,딱 2~3달 가면 잘갈테고...

복타르 2012.09.17 09:05     0 

실제 테스트가능한 버전을 들고와야 평가가 가능하지요.
외부 홍보용 스틸샷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좀 이르네요.
저 그래픽으로 '쥐꼬리 100개 가져오시오.' 이런거
하고 싶으신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DikDik 2012.09.22 22:48     0 

우와 재밋어보이네요

혈보살 2012.10.19 16:25     0 

그거보다 이걸 심리스로 구현해서 공성전까지 될까 전작 릴부터 부터 r2 등등 삽질 여러번 하시면서 공력좀 쌓으셨겠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산으로 가는 기획 이번에도 한게임이라면 ㅋㅋㅋㅋ 만약 정액제 라면 모르겠지만 또 한게임표 프리 게임으로 유저 캐쉬 우롱한다면 캐쳐망하겠죠

불꽃슛 2012.11.08 22:05     0 

이형 게임은 그냥 기대작 1순위야..
네이버한테만 붙지말아주시길 -ㅅ- 제발

Euns 2013.05.17 17:43     0 

논타겟팅이라 기대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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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헤일로’ 드라마 참여 [9] ( 05 . 22 )
AOS 같은 시즌제 MMORPG! 울프나이츠 [22] ( 05 . 21 )
“울프나이츠, 5시간짜리 LOL처럼 즐겨라” [68] ( 0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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