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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5:44
“한국 16세~19세 남성 80%가 피파 해봤다”

EA 2013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 디지털 분야 성장
아둥 (홍민 기자)


EA가 전통적인 패키지 판매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매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매출 비중 변화가 뚜렷한 가운데 EA는 넥슨과 계약한 <피파 온라인 3> 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2013 회계연도 1분기(4월~6월) EA의 매출은 4억9,100만 달러(약 5,539억 원)로 지난 회계연도 1분기의 5억2,400만 달러(약 5,911억 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부분의 디지털 판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이상 성장하며 패키지 판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탈피 과정이 순조로움을 보여줬다.

 


■ EA 매출의 견인차 <배틀필드>와 <피파> 시리즈

 

EA의 주력 상품은 역시 <배틀필드>와 <피파> 시리즈였다. <배틀필드 3>은 발매 후 10개월 동안 1,500만 장 이상 팔렸으며, 지난 6월 시작된 <배틀필드 3> 프리미엄 서비스는 두 달 만에 130만 명이 구독하여 3,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출은 이번 실적보고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피파> <배틀필드>를 주력으로 디지털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EA.

 

<피파> 시리즈 역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EA 레이블 프랭크 지뷰 사장은 “넥슨과 계약해 한국에서 <피파 온라인 3>를 서비스하게 됐다. 현재 게임(피파 온라인 2)은 내부 추산으로 한국에서 16세~19세 사이의 남성 80%가 플레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EA의 이번 실적발표에 따르면, 일본에서 GREE를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피파 월드 클래스 사커>와 <피파 온라인 2>의 1분기(4월~6월) 매출을 합하면 2,500만 달러(약 280억 원)에 이른다.

 

 

■ EA, 디지털 판매 방식으로의 전환은 성공적

 

EA는 <배틀필드 3> <매스 이펙트 3>의 추가 콘텐츠 판매와 <비주얼드>를 포함한 팝캡의 모바일·소셜게임, <심즈 소셜>을 통한 부분유료 매출은 작년에 비해 87%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근 론칭한 <심시티 소셜>은 월평균 유저수가 1,000만 명으로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EA의 부분유료(Free2Play) 분야 성장률은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데드 스페이스 3> <심시티> <크라이시스 3>가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실적발표에서 EA는 자사의 주식이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한 듯 5억 달러의 자사주식을 재매입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MMORPG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부분유료전환 발표와 <배틀필드> <피파> 시리즈의 성공, 디지털 판매 부분의 지속적 성장가능성과 함께 긍정적으로 반영돼 EA의 주가는 소폭하락에 그쳤다.



(c)디스이즈게임닷컴(www.thisisgame.com), 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주소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56887&category=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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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en (공감 : 3개) 
음.. 댓글로 미루어 보면..
디스이즈게임의 여론은 대중의 여론이라 할 수 없겠군요.. (08.02 18:08)
잉리여퍼 2012.08.01 18:20     0 

옭ㅋ 나 20%안에듬ㅋㅋ

희드라 2012.08.01 18:29     0 

저도 20% 안의 남자

좌심방 2012.08.01 18:41     0 

아! 내가 20%다!

Planeswalker 2012.08.01 19:08     0 

저 나이대가 아니니...

sepler 2012.08.01 19:54     0 

나이대는 안맞지만 피파만이 아니라 위닝도 아예 안해본 케이스라 ㅎㅎ

그러게요 2012.08.01 20:28     0 

20%가 왜이리많아

isleinthesky 2012.08.01 20:50     0 

저 나이대는 아니지만 20%가 아니네요ㅎㅎ

isleinthesky 2012.08.01 20:50     0 

저 나이대는 아니지만 저도 안해본 남자네요 ㅎㅎ 20%!

윤아의남편 2012.08.01 21:08     0 

EA는 역시 배틀필드지

키미히로 2012.08.01 23:30     0 

나이가 안맞지만 다른 것도 안맞네요 ㅎㅎ
심시티 소셜 월평균유저수가 무시무시하네요

B.cats 2012.08.01 23:38     0 

나머지 20%에 속하는건가ㅋㅋㅋ

미메티카 2012.08.01 23:57     0 

20%에 속하는군요

미고자라드 2012.08.02 01:05     0 

나만 20%인줄 알았더닠ㅋㅋ

Vindictus 2012.08.02 08:59     0 

나도 20%

잠자는숲속의곰 2012.08.02 10:50     0 

저도 20% 인데.. TIG회원분들은 FPS나 RPG,RTS,AOS 좋아하시나욤들?

빗꼬 2012.08.02 11:47     0 

내가 20%다! 라고 하기에는 예전에 해보긴 해봐서 80%인가

힐럼씨 2012.08.02 12:43     0 

피온같은게임 즐기는 사람은 아무래도 TIG같은데 잘 안오는 부류...

시킬 2012.08.02 15:08     0 

피파온라인 사이트에서 설문조사했나 뭐 이리
퍼센티지가 높아;;

잉여재앙 2012.08.02 15:40     0 

지금 대세는 20% 인증인가요.. 저도 손 한번 들어봅니다 ㅋㅋㅋ

lickyok 2012.08.02 17:43     0 

20% 한명 추가요.
스포츠는 제 스탈이 아니라서..

Alfen 2012.08.02 18:08     3 

음.. 댓글로 미루어 보면..
디스이즈게임의 여론은 대중의 여론이라 할 수 없겠군요..

빨강이 2012.08.03 20:34     0 

위닝은 해봤는데 피파는 안해봤네 ㅋㅋㅋㅋㅋ
아니다 피파 2007인가? CD돌려서 해본거 같기도?ㅋㅋㅋㅋㅋ

mumumumumu 2012.08.04 04:21     0 

한국 10~20대 98%가 스타 해봤다.

ㅇ?

온라인게이머 2012.08.04 20:08     0 

난 피파 안해봤는데...ㅋㅋ

효자손 2012.08.05 08:58     0 

Alfen/ 정곡을 찌르시네요 ㅋ TIG는 예전부터 국내 게임개발자들이 득실거리기로 유명합니다.

    (좋은 글에는 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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