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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23:59
[긴급설문] 디아블로3 열풍, 얼마나 갈까요?

‘국내 개발자와 사업담당자 230명에게 물었습니다’
달식 (김진수 기자)


 

지난 15일 출시된 <디아블로 3>의 열풍이 거세다. 일주일 만에 전 세계 판매량 630만 장을 넘어서며 ‘가장 빨리 판매된 PC게임 기록’을 새로 썼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정판을 사려고 많은 사람들이 밤을 새워 줄을 서고, PC방 점유율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국내 게임 유저들만이 아니라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관계자들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 기세다.

 

그렇다면 국내 게임업계 종사자들은 <디아블로 3> 흥행 열풍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디스이즈게임은 지난 23일 이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업체 관계자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에서는 익명을 보장한 뒤 <디아블로 3>의 구매와 플레이 여부, 흥행에 대한 예상 등을 물어보았다. /디스이즈게임 국순신 기자, 김진수 기자


 

■ 응답자의 약 90% “<디아블로 3>, 예상 이상으로 흥행”

 

먼저 <디아블로 3> 구매 여부를 물었는데, 응답자의 67% <디아블로 3>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 중 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해 구매한 비율이 과반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디아블로 3>의 흥행이 예상했던 대로인가라는 질문에는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예상치와 맞았다고 응답했고, 40.5%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흥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약 90%가 예상 이상으로 흥행하고 있다고 본 셈이다.

 

여기에서 개발 직군(기획·프로그래밍·그래픽 ) 종사자와(이하 개발자), 사업 직군(사업·마케터·홍보·유통 등) 종사자(이하 사업자)의 시각 차이가 드러났다.

 

개발자에 비해 사업자가 <디아블로 3>의 시장 반응에 더 놀라는 눈치다. 사업자 쪽에서 예상보다 더 흥행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6.6% 더 높았다. 아울러 예상했던 대로다’는 응답의 비율은 개발자에 비해 12.5% 차이 났다.

 

 

■ “<디아블로 3> 열풍, 쉽게 식지 않을 것”

 

이어서 <디아블로 3>의 흥행 지속 전망을 묻자 직군과 플레이 여부에 따라 의견이 엇갈렸다. 전체 응답자의 30.9%6월까지 이어질 것이다”고 답했고,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다”는 대답은 17%였다.

 

이를 개발자와 사업자 직군으로 나누어 보면 시각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사업자는 상대적으로 <디아블로 3>의 열풍이 금방 식을 것으로 예상한 반면, 개발자는 올해 여름방학을 넘어서도 흥행이 이어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이를 <디아블로 3> 구매자, 그리고 <디아블로 3>를 사지도 않고 플레이하지도 않았던 그룹으로 나누자 더 큰 차이를 보였다. 플레이하지 않은 응답자의 46.6% 6월 안에 열풍이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본 반면, 구매한 응답자들은 25.3%만이 6월 안에 잠잠해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를 통해 <디아블로 3>의 플레이 경험이 흥행 예측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디아블로 3>의 유저 이탈 요인 예상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0.4%가 콘텐츠 고갈을 꼽았다. 유저들이 <디아블로 3>의 콘텐츠를 소모할 때까지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본 셈이다.

 

앞으로 나올 PvP 아레나의 흥행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정세에 접어든 PC방 점유율, 1위권으로 예상

 

<디아블로 3>가 안정세로 접어들었을 때, PC방 점유율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은지 묻자 게임업계 종사자의 66.1% 1위권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사례에 비추어 볼 때, 보통 PC방 점유율이 15% 이상이면 1위권이고, 20%가 넘어가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었다.

 

여기에서도 개발자와 사업자의 시각 차이가 있었다. 개발자들은 0~15% 구간에서 더 많은 응답했고, 사업자들은 16~25% 구간에 응답이 몰렸다. 사업자들이 <디아블로 3>PC방 점유율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내다본 것이다. 또, 이 응답에서도 <디아블로 3> 구매자와 플레이하지 않은 응답자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 “<디아블로 3> 열풍의 최대 수혜자는 아이템 거래 사이트”

 

블리자드를 제외하고 <디아블로 3>의 흥행 성공 덕분에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릴 곳을 묻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41.2% PC방 업주를 꼽았다. 이 데이터를 개발자와 사업자로 나누자 확연한 시각 차이가 나타났다. 개발자는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가 반사이익을 가장 많이 누릴 것이라고 응답했는데, 사업자는 PC방 업주가 가장 많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PC방 점유율 상위 10위권에 있던 게임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을 듯한 게임을 꼽아달라고 하자 개발자는 압도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선택했다. 사업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함께 MMORPG <아이온>을 꼽은 경우가 많았다.

 



■ <디아블로 3> vs <블레이드 & 소울> 어떨까요?

 

설문에서 <디아블로 3> 흥행의 최대 고비를 묻자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외부 요인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다는 답을 택했다. <블레이드 & 소울> 오픈 베타테스트(OBT)를 위기 요인으로 꼽은 응답자는 26.5%였다.

 

 

끝으로 <디아블로 3> <블레이드 & 소울>이 맞대결했을 어느 쪽이 우세할지 물었다. 전체 응답자의 61.3%<디아블로 3>의 우세 쪽으로 의견이 좀더 기울었다. 개발자와 사업자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개발자 쪽이 <디아블로 3>의 우세에 더 강한 힘을 실어준 반면, 사업자는 비슷할 것이다는 응답 쪽으로 쏠렸다.

 

이 설문은 <디아블로 3> 구매자와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응답이 크게 달랐다. <디아블로 3>를 구매한 사람들은 <디아블로 3> 쪽에 무게를 뒀고,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은 <디아블로 3>의 신승이나 비슷하게 싸울 것이다’는 응답을 많이 했다.

 

 

 

 



(c)디스이즈게임닷컴(www.thisisgame.com), 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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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스 (공감 : 4개) 
게임이 나와봐야 안다는 생각은 많이 한심해 보이네요.
게임에 관계된 인원이 '유저' 만 있나요?
애초에 기사가 '개발자', '사업자' 입장을 많이 고려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일단 내놓으면 "잘 나갈지도 모른다" 이런 마인드를 강요하는건 또 뭡니까?

말 그대로 '한번 내놓아봤다가' 쫄딱 망해도 책임지는건 유저가 아니라 개발자와 사업자인데 말이죠.
이런 시장조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면서 저런 한심한 소리나 내뱉고 있다니.

디아3vs블소 이런걸 떠나서, 이런 시장조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겁니다.
어차피 이런 결과도 절대가 아니라 아 이런 시장조사도 있구나 하고 알아서 개발자와 사업자가 취사선택 할거구요. (05.25 09:13)
아자잘하자 2012.05.25 01:07     0 

표가 너무 많이서 너무어렵네요..
간단하게 요약좀
맨밑에..

깍쟁 2012.05.25 01:20     0 

블소는 완전 찬밥수준;

오징어구워먹자 2012.05.25 01:36     0 

디아 확장팩 부스터까지 있으니깐 생각보다 오래 갈꺼같은데

나기안삼 2012.05.25 02:01     0 

디아랑 블소랑 자꾸 대립시키는건 싫지만
클베로써의 블소랑 디아를 대립 시켰을때
당연히 디아가 웃돌겠지요 그런 통계를 봄으로써
무조건적으로 디아가 블소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수도있는
통계는 보기 안좋네요 게임은 나와봐야 아니까
오픈베타후 통계하면 그렇구나 하면서
웃어넘길수도있지만 어딜가나 블소vs디아에서 블소를 클베
기준일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게임은 나와봐야 아는거고 블소는 2차클베땐 반응 되게 좋았고
3차때는 반응이 안좋았으며, 3차 끝에 활력 삭제선언후 반응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디아는 최대의 고비 아이템복사와 해킹이 남아있구요

天孫太王 2012.05.25 03:17     0 

투표로보면 블소 디아 대항마로 힘들것 같은데..나오보면 알겠죠..

동방요요몽 2012.05.25 05:27     0 

2차 클베 2차 클베 하시는데 사실 2차도 저는 썩 재미를 못느꼈어요...

아키에이지 3차클베는 쩔었는데 4차는 왜 이모양인가요! 하는거랑

똑같다 봅니다... 블소 2차 클베에 환상을 심어주시는거 같은데..

2차도 재미없게 한사람 많습니다.

2차때 한 마음가짐은 '그래.. 2차클벤대 뭐.. 이정도면 된거지' 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기에 더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했기에 거기에 가산점이

부과된거지.. 결코 2차가 무슨 엄청나게 재미있다!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나기안삼 2012.05.25 06:01     0 

2차가 3차에 비해서 좋았다는거죠
당연히 재미없게 한사람 있겠죠
제가 뭐 2차는 정말 신들린 게임이였습니다 라고 한것도 아닌데
환상을 심어주셨다고 하시니 기분나쁘네요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말은
클베의 게임 블소랑 디아를 비교하되, 클베 스케일인걸 알아줬음 합니다
뭐 클베랑 오베랑 차이가 클수도있고 없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와봐야 하는거니까요

나기안삼 2012.05.25 06:09     0 

요요몽님이 재밌게 하셨던 재미없게 하셨던 그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블소 테스터게시판에서 항상 나오던 말이
"2차클베 안한분들이 3차클베때 재밌다고 할까봐 걱정된다" 였어요
적어도 블소하는 분들중에선 2차가(글쿨이 없이 스킬이 누르는대로 연계됬음)
3차보다 환상을 가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차클베 언급을 한번밖에 안했는데.. 계속 2차클베 거린것마냥 말씀하셔서
멘탈이 약한지라 많이 기분나빠서 씁니다..

가우스건 2012.05.25 06:14     0 

애초에 저 두개의 게임으로 투표를 했다는것 자체가 좀 에러인듯...
정식발매와 클베게임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우습네요.

Planeswalker 2012.05.25 07:23     0 

디아3는 할 것 없을 때해도 되니 굳이 지금해봐야 스트레스...;;

훼훼훼훼 2012.05.25 07:47     0 

디아와 블소는 유저풀이 다르기땜에 개발자들은 서로를 크게 의식하지 않을텐데 게임기자와 유저 그외 여러 관련 종사자들이 라이벌화 시키는듯

키미히로 2012.05.25 08:07     0 

주변에 디아블로 하는거 보면 유저풀이 크게 다른거 같지도 않아요.
여러 MMORPG 하던 사람들도 디아블로 한다고 많이 빠진걸 보면요;

LunaR 2012.05.25 08:09     0 

저도 유저풀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키레소라 2012.05.25 08:13     0 

저같은 경우 블소는 클베라 해봤자 오베때 다시 해야되서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ㅎㅎ
오베되기 전까지 디아를 하겠다는 생각인데 ㅎㅎ

키미히로 2012.05.25 08:16     0 

키레소라 같은 분도 많으실 거에요 ㅎㅎ 위의 표에서 흥행 최대 고비를 묻는 질문에 230명 중에 61명 정도가 블소 OBT를 뽑은 걸보면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걸테고요.

로즈양 2012.05.25 08:49     1 

디아3vs블소 이게 조금 에러인게.
디아블로3를 플레이를 해본 사람은 일단 디아3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마치 짜장면 집에서 한식, 중식, 일식 중에 어떤게 가장 맛있나요?를
물어보는 것과 같죠. 물론 한식을 제일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중식이 좋을 확률이 훨신 높아지는 것 아닙니까?

Suzanne 2012.05.25 09:04     0 

항상 이런거 나오면 맞추는 안목 정도는 있는 제가 볼 때는ㅋㅋ
디아블로는 컨텐츠 고갈, 전작에 비해 발전 없는 게임 방식 등으로 오래 못갑니다-
앞으로 3달 이내에 사그러듬...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직 안해봐서 비교는 다음에...

미리스 2012.05.25 09:13     4 

게임이 나와봐야 안다는 생각은 많이 한심해 보이네요.
게임에 관계된 인원이 '유저' 만 있나요?
애초에 기사가 '개발자', '사업자' 입장을 많이 고려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일단 내놓으면 "잘 나갈지도 모른다" 이런 마인드를 강요하는건 또 뭡니까?

말 그대로 '한번 내놓아봤다가' 쫄딱 망해도 책임지는건 유저가 아니라 개발자와 사업자인데 말이죠.
이런 시장조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면서 저런 한심한 소리나 내뱉고 있다니.

디아3vs블소 이런걸 떠나서, 이런 시장조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겁니다.
어차피 이런 결과도 절대가 아니라 아 이런 시장조사도 있구나 하고 알아서 개발자와 사업자가 취사선택 할거구요.

암연 2012.05.25 10:04     0 

일단. 디아3의 생명력은 pvp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곳곳에서 최고 난이도 디아블로가 잡히고 있는 실정이고,

디아2를 불지르게 만든 것 중에 pvp(뭐, 무분별한 수준의?)
가 한부분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 수집에도 pvp가
작용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디아3에는 일단 pvp가 없고, 업데이트든 확장팩이든 이후에 투기장 형태의
pvp(무분별한 pvp보단 대결형태?)가 지원된다고 하니, 어찌 되었든
이 pvp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 보면 최고 난이도 클리어까지 가는 유저보단
중도 포기하는 유저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 되네요.

암연 2012.05.25 10:09     0 

개인적으로 몇달안에 빠질 사람은 빠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단단한 유저층이 생성 되어, pvp 시스템을 대비한
아이템 파밍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pvp 시스템이 지원되면 다시한번 인기가 상승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겠구요.
디아2가 생각보다 수명이 길었던 걸로 봤을 때, 디아3도 적당한 꾸준한 인기로 몇년 이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디아 2가 2001년 발매지만 가장(꾸준한???) 인기 있던 시절은 2002~04년 사이쯤이였다고 생각납니다.

디디바옹 2012.05.25 11:26     1 

아이온 출시이후 1년 2년 정도 지나자 다른게임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모두 자신이 기존에 하던 게임들이 질렸다면서 아이온으로 유입되었지요.

디아3 노말클리어하면 스토리 뻔하고 아이템 파밍 노가다만 남습니다.

블소가 디아3 정식 출시후 한달하고 1주일후 오픈베타를 하게되면

디아3 맛보고 질린 유저와 기존 아이온유저의 절반 이상

타게임하던 사람 모두 블소플레이 할듯하네요.


디아3는 어디까지나 패키지 게임. 많아야 4명이 파티를 짜는 게임이지요.

디아3 20시간 넘게 하면서 사람들과 채팅해본적 한번도 없네요.

이야기 할필요성도 못느끼고요.

디아는 morpg 블소는 mmorpg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디디바옹 2012.05.25 11:31     0 

지금 디아3에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는

디아2 출시이후 12년만에 나온 속편이라는 것이지요.

누군가 이런 비교를 했더군요.

여자친구가 디아3가 뭔데 이렇게 난리냐고 ?????????? 질문하자

남자왈: 샤넬 백이 12년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다가 이번에 12년만에 나왔다

말그대로 디아3는 12년만에 후속편이 나왔지요. 저도 디아2때문에 인생 살짝 꼬인
사람중 1명이고요. 추억팔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블소2차때는 정말 재밌게 했지요.. 하지만 디아3는 노말 클리어후 솔직히

지겹습니다.

디아3는 길어야 3개월 6개월이후엔 라이트 유저 다 빠져나갑니다.

블소는 아이온이 그러했듯이 경쟁심리 자극으로 못해도 2~3년가겠죠

디디바옹 2012.05.25 11:34     0 

디아2 가 출시했을 당시 경쟁 게임은 디아2 스타1 리니지 이정도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너무 많은 패키지 게임 온라인 게임이

시장에 넘치고 넘칩니다.

지금은 디아3 출시 초기라서 폭발적인 호응이 있지요.

몇달후면 자연스럽게 사그러 들듯하네요.

세인스 2012.05.25 12:58     0 

디아vs 블소는 조금 의외네요. 디아3가 3개월 후에 어떻게 되나 봅시당..

나야팬클럽 2012.05.25 13:30     0 

블소랑 디아랑 비교할거 같았으면
디아 해본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비교는 있는데
왜 블소 해본사람과 블소 안해본사람과의 비교는 없는거죠?
블소랑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디아에 호감있는 유저나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
대상으로 이런 비교를 하는것은 잘못된듯

달지않은고구마 2012.05.25 14:01     0 

늘 그렇듯이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는 흔한 농담거리 수준의 설문인 듯. 어차피 이런 거 보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쪽이 바보니까 그냥 한번 보고 넘어갑시당.

방어 쿨 드려여.

coresystem 2012.05.25 14:08     0 

뭐랄까 뭔가 많이 허술한 설문조사같다고 느껴져요...
어느편을 들고 싶은것도 아니며... 다만...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가볍게 보라는 취지에서 올린기사인가요?

cynis 2012.05.25 14:42     0 

디아3를 플레이한 그룹과 플레이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그 인기가 오래 지속될지를 묻는 설문에 대해서,
"플레이 경험이 흥행 예측에 영향"을 주었다는 결론은 상당히 미흡하다고 봅니다.
물론 플레이 경험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디아3를 구매한 유저는 그렇지 않은 유저보다,
기본적으로 해당 유형의 게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 플레이 경험과는 별개로 해당 게임에 대해서
더 긍정적인 예측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디아3를 산유저와 사지 않은 유저로 구분할 게 아니라,
산 유저들을 대상으로 플레이전과 플레이후에 대한 결과를 비교해야 합니다.

레몬맛에이드 2012.05.25 16:05     0 

나야팬클럽//윗 댓글에 여러명이 지적했듯이 디아3은 정식 오픈했고, 블소는 아직 테스트중이니 당연히 정식 오픈한 게임을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으로 나눌수밖에 없죠. 디아3는 누구나 접근 가능하지만 블소는 누구나 접근할 수 없으니까요.

나기안삼 2012.05.25 16:21     0 

레몬맛에이드//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블소 3차클베가 클로즈베타였다지만 당첨이 안되었어도 후에 당첨수단이
많았기에 아마 해보고싶으신분들은 거의다 하셨을거에요.
디아는 피시방을가거나, 구입을하거나
초대권을 얻어서 13레벨까지 할수있구요

빠져보자 2012.05.25 16:39     0 

흥행기간 예상은 그리길지 않네 ...6월이 대부분이라니

윙고 2012.05.25 17:19     0 

흔한 디아3 패키지 or 온라인 논쟁과 별개로, 디아3는 롱런하려고 만든 작품이 아니지요.
디아2가 롱런한 거야 그 때 그만큼 할 게임이 없었기 때문이고, 엄연한 엔딩이 존재하는 디아3는 작품성과 별개로 디아2처럼 오래가긴 힘들 겁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그걸 노렸다면 디아3에 엔딩을 안 만들었거나, 와우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겠지요.
제가 봤을 때 디아3 열풍 자체는 1달, 안정적 유지 기간은 올해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뭐 pvp랑 확장팩 나오면 수명 연장.

나야팬클럽 2012.05.25 19:26     0 

블소 클베 해본사람들 대상으로 이 설문 똑같이 해보시죠?

찻차최고 2012.05.25 19:29     0 

아직 불지옥 난이도까지는 못갔지만,
불지옥 난이도의 살인적인 난이도로 인해서
흥미를 잃고 그만 두는 유저들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차라리 몬스터의 체력 회복량보다 데미지가 안 나와서 상대방이
잘 안 죽는 상황의 어려움은 어떻게든 할것같은데,
한방만 맞아도 죽고 스치면 사망, 이정도면 짜증나서 모니터를 집어던질수도...

딸기맛우유 2012.05.25 21:36     0 

CBT때 실망했다가 OBT 이후 대성공한 게임은 정말 몇 안되는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돈 쓸어담은 히트작은 던파..)

원신령 2012.05.25 21:44     0 

너무 길어서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어요.. -ㅂ- ;;
디아블로3 발매한 뒤 평소 즐기던 걸 정리하고 완전 올인하고
있는데 솔직히 스타2처럼 반짝하고 질 것 같아 불안해요..
게임은 재미있는데 오류 사건도 그렇고 아직은 부족해
보이거든요..

빗방울소리 2012.05.25 22:51     0 

디아3가 후에 어떤 업뎃을 하느냐에따라 달라질순 있겠지만 지금 이대로는 그다지 오래는 못갈것같에요. 지겨움... 정말 지겨움 ;;

불지옥은 재미있는 어려움이 아니라 피곤하고 억지스럽고 재미없는 어려움이라고 봅니다. 그 재미없고 막장스런 난이도로인해 근접캐릭터는 이미 망한상태고요.

좋은 아이템 얻기위해서 똑같은 장소 똑같은 몹을 수십번 반복하다보면 이게 대체 뭐하는짓인가 싶네요. 그렇다고 아이템 대충 적당히 착용하고 불지옥 돌자니 내 캐릭터가 영웅인지 좀비인지 구분이 안가고... 한단계 낮춰서 지옥을 돌자니 몹이 녹아버리고...
참 재미난 난이도 설정이죠?

Earlgrey 2012.05.26 11:11     0 

전 지금 디아 나이트메어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블소 오베때 넘어갈 계획입니다. 이유는 다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노말때는 우오오오오오오 하면서 플레이했지만, 나이트메어는 슬슬 짜증, 헬하고 인페르노에서 멘붕하는데 하는건 계속 똑같은 무한반복이니까;;

그리고 블소는 클베 소환사했는데 그래도 계속 할느낌이 나는거 보니 디아가 아주 오래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6개월이면 도살자랑 레오릭을 얼마나 잡는겨;;안그래도 인페르노는 기사단원도 한방맞고 끔살당하는데...

아기물꼬끼 2012.05.26 12:40     0 

여담이지만..
첫캐릭을 수도사로 해버려서.. 60까지 찍고 불지옥 도는데 지쳐버렸네요..
블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데미지하고 피통만 뻥튀기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올레지가 800인데도 장판 하나에 몸이 녹을정도니...
올레지 800이면 거의 방어구 하나에 저항 90이상씩 달린건데..
근접캐릭터는 이렇게 좋은 세팅해놓고도 버틸수가 없는게 불지옥.
시체끌기하지않는 이상 진도를 정상적으로 나갈 수가 없는데..
이거야 말로 그냥 말도 안되게 어렵게만 했지..
유저가 즐기면서 어려워할 부분은 하나도 없어서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할 게ㅔ 없어서 디아합니다. 블소 얼른 나오길..

드래곤네스트사수 2012.05.26 13:08     0 

전 그냥 패키지게임이라 생각하고 그냥 재밌게했는데

뭐 우리나라 게이머정서가 광렙+아이템맞추기로 깔려있는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혹평이 많더라구요.불지옥을 파티플로 여러직업의 스킬조합으로하면 쉽게는아니지만

깨볼만한 여지는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디아2 헬처럼 무한텔포질로 반복핵앤슬래쉬보다는

재밌었어요.(하긴 디아2도 메피앵벌할때보다 1렙부터 노말디아깨러 친구들과 할때가재밌었음)

특히 헬디아 클랜원들과 56 57렙대에 dp 4천짜리 4인파티로 계속도전하다가

택틱짜고 잡아냈을때는 와우첫킬했을때보다는 약하지만 비슷한 감동을 느꼈구요

이정도만해도 55000원을 훨씬상회하는 값어치를 저는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네스트사수 2012.05.26 13:12     0 

아 물론 저는 광렙+아이템맞추기가 목적이되어버린 풍조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만큼 지식이 많지 않아서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이게임을 즐기는방식이 맞는사람은 그것에 맞춰즐기고 안맞는사람은 떠나는거고

하드코어모드가 정말 재밌다며 8번째캐릭을 만들어 즐기는사람이 제주변에 있어서

같은게임으로 만족감이 다른것은 소비자들에게 달린것이라고 봐요.

디아3가 못만든게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Llluminati 2012.05.26 17:08     0 

유저가 없으면 게임도 망하는법..

wtffeeding 2012.05.26 17:26     0 

어차피 패키지라 초반에 팔아먹고 나면 뭐 블쟈는 충분히 만족할듯

어차피 확장도 2개 남았고 라이트 유저만 이제 다 떨어져 나가고

디아2 처럼 하는 사람은 꾸준히 계속 할듯

싹쓸바람 2012.05.27 01:40     0 

제 생각에는.. 6월 지나면 좀 사그러 들듯... 그러다가 신규 패치나 확장팩 나오면 다시 활발해지겠죠...
디아3 오래 못 간다는 예상(?)은 저만 하는 게 아니었군요...

mumumumumu 2012.05.27 11:07     0 

아따 성님들 깨알같은 분석 보이소

mikeyu1000 2012.05.30 18:23     0 

블소는 마케팅이 필요 없네

디아3 때문에 저절로 기사에 맨날 블소 들먹거리고

엔씨 블소 마케팅 담당자 좋겠다

그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니

    (좋은 글에는 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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