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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소의 문제점과 덤으로 현온라인겜의 문제점
  • 강마에 조회수 12409 / 작성일 12.08.18 20 : 08


블소의 최대문제점은 컨텐츠 문제입니다. 이건 뭐 과거 어느온라인겜이나

그랬지만 지금에와서는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컨텐츠를 확보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랩업


뭔가를 정복하면 그 시점에서 시들해지는것이 정석입니다.

그래서 가장 쉬운방법이 렙업을 막는것이죠

블소는 그간 유저들의 원성중 하나였던 랩업 노가다가 없습니다.


사실 노가다가 없을시 랩업으로 컨텐츠를 길게 유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그 주기는 더더욱 짧아지는 추세죠. 인간들이 과거에는 유저 1렙이었는데

지금은 만렙들이 수두룩해서 똑같은 겜을 접해도 과거랑 현재는

어마어마한 속도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중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유저들은 통과점에 대해서 극히 가치를 낮게 매기게 되어버렸습니다.

예를들어 중저랩던전에서 파밍을 위해 들락거리는 행위자체를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죠.


시간상 행위로 보면 맞는말이지만

게임을 즐긴다는 의미로 보면 이건 본말전도입니다.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겨서 어디다 쓴답니까? 어차피 게임은 시간을 때우는 용인데..


현거래


제가 젤 싫어하는건데.. 전 이것의 영향이 작업장같은것 이상의 악영향을

현재의 게임들에 주고 있다고 봅니다.

즉 앞서 말했듯이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최대한 이익을 뽑는다는 의미로 게임이

변질되어 가고 있기때문이죠.


자신은 관계없다고 생각해도 알게모르게 크게 종속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만드는 mmo경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영향이

오기때문이죠. 그건 디아같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으로 경매장되팔이 같은 부류죠.

어쩌다가 경매장에서 시세보다 싼물건을 구할순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게임재미가 되죠. 하지만

처음부터 이걸노리고 한다면 그 이후는 양상이 달라집니다.

싼물건들은 모조리 사라지고 도리어 시세보다 비싸게 올라오게 되죠.

이들에 대항해서 이전처럼 살려면 그만큼 자신도 똑같이 시간을 경매장 같은데

써야됩니다. 그렇게 안할경우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할수밖에 없죠.

직거래에서 왠 이익을 노리고 들어오는 중간상인이 생기는겁니다.


물론 작업장은 말할것도 없이 암세포 그자체죠.

앵벌역시 게임의 커다란 컨텐츠중 하나인데 작업장으로 인해 박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 많은 게임들이 필드에서의 이익은 거의 없게 만들려고 하고 있죠.

거기에 이익품(레어드랍이라던지)를 만드는 순간

작업장과 오토가 자리잡고 꺼지질 않습니다.


드랍품과 오토가 관련만 되었다하면 그 물품은 개껌값이 됩니다.

혹자는 작업장으로 인해 싸지면 좋지 않느냐는 해괴망칙한 소리를 하는데

작업장이 없으면 개발사가 알아서 조정합니다. 그리고 그경우가 훨씬 게임의 밸런스가

맞고 수명이 오래가죠.


던젼


블소의 던젼의 현재 최고의 문제점은 파티원짜기가 너무 힘들다는겁니다.

용기둥이라고 자동으로 매치시켜주는 바보기둥이 하나 있는데

이넘이 매치시키는게 너무 바보스러워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8명이 와서 용기둥 클릭했더니 3명 3명 2명씩 매치시킨다거나 하는 수준이죠.

(셋다 4명팟을 못짜서 그냥 대기..-_-)


확실히 힐러,탱커의 귀족개념이 타게임에 비하면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엷긴한데

그대신 던젼마다 귀족클래스가 따로 있게 되었습니다;;;

혹은 일정시간대에 갑자기 그 클래스가 없는등합니다.


각 던젼이 각자 다른 지역에 있는데 그 지역외의 쳇은 안들리므로

자신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전혀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지역에 가서

한번 알아볼수도 없죠. 고로 어느지역에서 어느클래스가 부족하면

그현상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또 그 같은 클래스 안에서도 숙련 비숙련이 나눠집니다.


당연히 사람찾기는 더더욱 힘들어지죠.

이걸 악용해서 생긴게 버스라는것이죠. 돈받고 던젼을 대신 깨주는겁니다. 


그렇다고 난이도를 확 낮추거나 할수도 없습니다.

현재 블소의 컨텐츠는 던젼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상태.

이걸 쉽게 깨는 순간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어집니다.


고로 헤딩팟에게 일종의 이익을 주던 지역창을 통합시키던

사람찾기가 수월해지도록 장치를 마련해야됩니다.


pvp


블소의 pvp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문제는 무대자체도 없고

그 무대에서 조차 pvp가 상당히 조심스러워야한다는 패널티가 너무 큽니다


일단 옷만 바꿔입으면 pvp가 된다는점부터가 첫번째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세력이 갈려있지 않다는거죠.


어디 독일군과 연합군이 알고보니 우린 같은 인간 따위 휴머니즘영화찍는것도 아니고 

서로 언젠가 팟도 할 존재라는것만으로도 부담이 됩니다.

옷 갈아입으면 그냥 아이디랑 대화가 모자이크 처리되면 또 모를까

대화에 장애도 없고 아이디는 뻔히 다 보이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분쟁지역 일일퀘의 보상이 너무나 커지는 바람에

고렙이 저랩지역까지 퀘하러 옵니다.

고렙입장에선 퀘하는데 쟁하기도 귀찮고

저랩입장에선 고렙때리는건 자살의 원대한 첫걸음이니 서로 최대한 무시하게되죠

더더욱 최악으로 세력비마저 맞지 않으니 수가 적은 무림맹은

최대한 평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평화를 바라는 말이 통하는 인간적(?)인 적을

때려죽일경우 괜히 욕먹을수도 있고

또한 자신이 분쟁을 일으켜 괜히 주변에서 가만히 퀘하는 상대편 고렙에게

저렙학살의 빌미를 줬다며 핀잔듣는경우까지 있습니다.


이모든 환상적인 조인트로 이뤄진 요인들의 결과


퀘하다 모르고 한대치면 무려 사과까지 하는 매우 평화적이고 인류애적인 pvp컨텐츠가

탄생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컨텐츠로써의 가치는 쟁이 가능한 겜중 최악이죠.


수련트리


이건 매우좋은 컨텐츠를 끌어낼수 있습니다.

근데 블소는 안되요.

찍을것자체도 적으면서 특성이 확바뀌는걸 체감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스킬 이펙자체가 너무수수합니다. 조작상으로는 상당히 바뀌는것이 있지만

보는것으론 20렙때의 띄우기 찍기가 정점입니다.

신스킬에 대한 만족도가 당연히 떨어집니다.

또한 사냥과 pvp에 어느정도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어느한쪽을 완전히 버려야되는 특성이 너무 많습니다.

그걸 찍는순간 진짜 사냥은 완전히 망해버리고 던젼에서 버려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반면 pvp는 좋긴한데.. 이것도 찍었다 저것도 찍었다

케릭이 변한다.. 이 개념이 아니고

모든 파밍이 끝났으면 pvp할때나 돈주고 초기화해서 찍어봐라.. 뭐 이런수준?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무조건찍어야되는 필수랑 유저적으로 무조건찍어야되는 필수트리가

너무나 확고해서

진짜 pvp할때면 몰라도 일반적 사냥이나 던젼에선 거의 복사판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근데 이겜이 pvp가 망이므로 수련이 크게 컨텐츠로써 기능할 부분이 자체가 없죵





앞서말했듯이


블소는 랩업이 컨텐츠로써의 가치가 매우 적습니다.

그걸 저지할 컨텐츠가


pvp... 개망 최악의 망

앵벌.. 중간앵벌중 쉬운것들은 오토들로 인해 망, 고렙앵벌도 망

수련트리.. 케릭의 다양성을 이끌어내기에 역부족. 망. 

던젼.. 사람찾기 힘듦

부캐키우기.. 스토리,맵이 너무 똑같음.


이러니..


적어도 pvp라도 어떻게 시급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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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감 댓글
  • 레몬맛에이드 12.08.19 10:53 신고 WELL공감 : 3명
  •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겨서 어디다 쓴답니까? 어차피 게임은 시간을 때우는 용인데..

    이건 동의하기 힘든데요;;
    할게 없어서 시간 죽이기용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게임에 대해 자신의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쓴분 논리대로라면 프로게이머는 뭐하러 전략 연구한답니까. 그냥 대충 가서 30~1시간동안 마우스랑 키보드 대충 깔짝거리다가 오면 되는거지.
  • coresystem 12.08.19 01:18 신고 WELL공감 : 0명
  • 블소는 pvp를 어떻게 할수단이 없습니다
    대규모로 판벌리지 않는한 언제나 라이트한 전투만 흘러갈뿐이죠

    이게 공성전개념을 포기한다는 것부터 시작하다보니
    유저들이 뭐에 전투를 하냐에 대한 동기가 완전히 사라진겁니다

    길드[문파]에 들어서 같이 싸워나가며 혹은 레이드를 하며
    장기적인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그런 수단은 거의 없죠

    거의 솔로잉 중심이 되어버리고 놀이가 되어버립니다.

    일종에 전투가 시나리오와 파티인던을 빼면 테마파크라는 셈이죠
    개발팀이 구조를 잘못 만든거예요
    잘 보시면 개발팀이 개고생할만한 구조를 만들었다는것을 볼수 있어요

  • coresystem 12.08.19 01:19 신고 WELL공감 : 0명
  • 타 게임들보다 매우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로 추가 컨텐츠를 추가해넣지
    않는다면 유저 유지는 힘어질것으로 보이네요

    신규 유저 유입이 전서버적으로 들어오질 않고 있는 현재상황을 보면 말이죠
    [신규유저들이 사람많은 서버로 감에 따라 서버 불균형이 지나치게 발생하고 있어요]
  • 둔기남 12.08.19 09:02 신고 WELL공감 : 0명
  • 근데 블소엔 장점은 어떤게 있나요 주변에 재밌다고하는 사람도 꽤되는거 같은데 전 정식 오픈후엔 해본적이 없어서요
  • 레몬맛에이드 12.08.19 10:53 신고 WELL공감 : 3명
  •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겨서 어디다 쓴답니까? 어차피 게임은 시간을 때우는 용인데..

    이건 동의하기 힘든데요;;
    할게 없어서 시간 죽이기용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게임에 대해 자신의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쓴분 논리대로라면 프로게이머는 뭐하러 전략 연구한답니까. 그냥 대충 가서 30~1시간동안 마우스랑 키보드 대충 깔짝거리다가 오면 되는거지.
  • 케이케이엔디 12.08.19 12:15 신고 WELL공감 : 0명
  • 근데 이문제들은 전부 유저들의 플레이성향에 따라서 나오는 문제들이네요...
    다른게임에도 비슷한문제들이 발생하고요...
    이런경우는 개발사가 뭘 어떻게바꾸든 바뀐환경에맞춘 방법으로 다시 이상태로 돌아오기때문에 마땅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와우가 현거래를 방지한다고 귀속시스템을 넣었더니 유저들이 골팟이라는 문화를 만들어서 아이템이 아니라 골드를 현거래 한것처럼 말이죠...
  • 반지의두목 12.08.19 13:40 신고 WELL공감 : 0명
  • 전반적으로 완급조절이 아쉽죠. 힘이 실렸으면 하는 곳은 안 실리고, 이쯤에선 그럭저럭 힘 빼도 되지 않나는 긴장으로 가득 차 있고.

    시나리오만 봐도 처음에 신선했던 반전들이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니 별로 놀랍지 않고, 재미있었던 엔피씨 이름도 - 사실 저는 별로 재미있지 않았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니까 - 수월평원쯤 오면 시시해집니다.

    옷을 입고 벗음에 따라 PVP온오프가 가능하다지만 나중에 가면 입을 옷을 버릴 수도 없고, 유니크 아이템화 시킨 후 다시 살 수 있게 해 놓으면 될걸 왜 그렇게 했는지 답답합니다.
  • 반지의두목 12.08.19 13:53 신고 WELL공감 : 0명
  • 무엇보다 아쉬운게 스케일인데.. 깊이 자체는 떡밥을 풀다 말고 풀다 말고 하다보니 두리뭉실해졌죠. 근데 필드 구성은 광활하고 드넓기보단 꽉 차고 조밀한 세계.

    검사의 전투 시스템이 마음에 드는 저로썬 이 모든걸 전투 시스템이 견인해 간다.. 는 기분이 있지만 이걸 가장 신나게 쓸 수 있는 PvP에 이르면.... 블소에서 중렙 PvP는 뭔가 상황을 놓고 겨루는 건 없고 일퀘를 하는 대상을 기습하거나 받는 식으로 이뤄지고, 인구 불균형은 어쩔 수 없어서 좀 싸우고 나면 다른 채널로 도망가거나 하게 됩니다.
  • 반지의두목 12.08.19 13:56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마도 사람 많은 섭의 최상위 만렙에는 떼쟁의 재미가 있겠지만.. 난전은 전투 시스템과 연관된 재미하고는 좀 멀다 싶고요.

    종합하면... PvP 자체는 참 재미있는데 그 PvP를 진득하니 즐길 수 있는 마당이 없죠.
  • 반지의두목 12.08.19 13:59 신고 WELL공감 : 0명
  •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향후 4년은 블소보다 잘 만들어지고 흥행할 MMORPG는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블소가 빠른 자기 혁신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향후 업데이트에 기존의 자가반복만 하지 않아도 절반은 통하지 않을까 싶어요.
  • 너우누리 12.08.19 14:45 신고 WELL공감 : 0명
  • 레몬맛에이드 //
    앞부분 단락

    시간상 행위로 보면 맞는말이지만
    게임을 즐긴다는 의미로 보면 이건 본말전도입니다.

    까지 연장해서 보시면 무리없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글쓴이는 시간상 행위, 즐긴다는 행위를 서로 대비시키는 개념으로
    시간을 때운다는 말을 쓴 것 같네요.

    프로게이머는 프로라는 말이 들어간 이상 즐긴다는 행위
    범위 영역을 벗어났으므로 적절한 예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좀비군 12.08.19 18:20 신고 WELL공감 : 0명
  • ㄴ엄...그렇죠. 놀이는 노동의 반대 개념인 휴식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뭐...게임을 덜 힘들고 취양에 맞는 부업의 개념으로 사용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건 개인성양일 뿐(인지는 요즘 의문이 들지만)
  • 광돌 12.08.19 20:17 신고 WELL공감 : 0명
  • 블앤소의 pvp의 최대의 문제점른 pvp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까지pvp에 참여하도록 만들어 놓은 구조인탓이 제일 큽니다. 세력퀘스트를 해서 얻는 영석이라는 아이템은 고급 제작템을 만들때 필수 재료로 들어가는데다가 세력퀘가 아니면 습득하는것도 엄청나게 제한되어있기때문에 시장거래가격도 제법 되는 편입니다. 무림맹든 혼천교든 원활하게 영석이 공급이 되는편이 났기때문에 같은맵에 만나도 닭이 소보듯하는 무심히 자기퀘만 하고 가는게 일상이 되어 버린거죠. 심지어 퀘스트를 방해했다간 비매너라고 하는사람들까지있습니다. 정말 pvp만을 즐기기 위한 컨텐츠를 다시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pvp는 딱히 땡기지도 않은데 제작때문에 세력퀘 하는거거든요...
  • 너우누리 12.08.19 22:50 신고 WELL공감 : 0명
  • 하지만 NC는 벌써부터 해답을 찾은 듯 합니다.
    빠른(무려 정식 서비스 1달 반만에) 해외 진출이죠.

    어차피 개발력을 끌어올려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컨텐츠를 가능한한 빠르게 만들어준다고 해도
    유저들이 호응할지 안할지 불안요소일 따름이니

    더 수용을 잘하는 큰 시장으로 이미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수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듯 싶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컨텐츠 추가/개선이야 있겠지만
    정식서비스 후 2달이 되어가는 현시점까지를 놓고 보았을 때
    컨텐츠 추가를 최고의 가치로 놓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 프라우스 12.08.20 10:09 신고 WELL공감 : 0명
  • 글쓴이께서 현 블소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주셨으니, 전 변호를 해보죠.

    일단 '블소'는 무협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입니다.
    그 대표적인 시스템이 '선택적 PvP'죠.
    즉 PvP가 핵심 콘텐츠이면서 또 아닌 게임이란 겁니다.

    무림맹, 혼천교로 나뉜 세력도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세력 간의 분쟁에 무관심 하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도 없습니다.
    두 세력의 옷은 팔아서 용돈으로 써도 상관 없으며,
    이 외에도 PvP를 할 수 있는 옷은 여럿 있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PvP 시스템 덕분에 오히려
    무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비무'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은
    저도 인정하며, 앞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 프라우스 12.08.20 10:14 신고 WELL공감 : 0명
  • 너우누리// 블소는 CBT 때 이미 중국과 계약을 체결했었습니다.
    저 역시 "컨텐츠 추가를 최고의 가치로 놓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해외 진출을 진행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 KDJKH 12.08.20 10:44 신고 COOL공감 : 0명
  •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PVP는... 제가 요즘 좀 열심히 파고들었는데(오로지 일퀘만 가지고 5급 찍었습니다 ㅠㅠ.... 이제 슬슬 4급이 보여요) 음. 이게 첫발을 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독하게 마음먹고 보이는 모두를 죽이겠다고 달겨들기 시작하면 나름의 쫄깃쫄깃한 재미가 있긴 해요. 문제는 이렇게 되면.... 숫자 많은쪽이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에, 레벨 높은 쪽이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에, 선빵친쪽이 무조건 유리하기 때문에 전쟁이라기 보다는 막싸움이 되버리죠. 그것도 재미입니다만, 막싸움에서 계속 죽어나가는 스트레스는 LOL 멘붕을 넘어설 정도니 ㄷㄷ.
  • KDJKH 12.08.20 10:47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는 굉장히 온건하게 다굴은 잘 안치는 편인데도 죽이고 나면 귓속말로 부모욕부터 날아오는 현실이니까요. 일확서버(초보 유입 X)라서 그런지 몰라도 꼭 본캐로 보복하고 그거 막으면 문파로 보복하고.... 그걸 재미라고 기획해놨다면 머릿속을 의심해볼만 하고, 그걸 노린게 아니라면 대체 뭘 노렸는지 모르겠긴 하지만... 쩝. 돌아와서, PVP가 일반 필드에 그냥 붙어있는것, 채널에 의해 분리되는것도 좀 문제인것 같고... 영기도 문제인것 같고 그렇긴합니다. 그외의 다른점들은 극히 공감.
    바보 기둥은 로직을 철저히 뜯어고치고 기둥 버프라도 주지 않는한 미래가 없어보여요.
  • KDJKH 12.08.20 10:49 신고 WELL공감 : 0명
  • 수련트리에 대해서도 극히 공감.
    대체 '이게 왜 필요' 한지 개발자는 좀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어요.
    LOL 수련트리만큼의 필요성도 없는 수련트리를 만들어놓고는.....
    차라리 아이온처럼 스티그마를 하는게 더 케릭터 개성이 느껴질 지경.
  • 너우누리 12.08.20 11:16 신고 WELL공감 : 0명
  • 프라우스// 미리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었더라도 그 시기는 어느 정도 간극을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의 피드백이나 반응을 보면서 한 차례 혹은 두 번정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끝내고 해외 진출을 하는게 일반적이죠. 이제까지의 사례가 대략 그러했고요.

    그런데 유례없이 빠른 중국 진출은 한국과 중국이 거의 컨텐츠 차이가 없이 그대로 서비스되는건데 그냥 언어 대충 고치고 가져다 얹으면 끝나는게 로컬라이징이 아니므로 중국 서비스에도 상당한 개발력이 소모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만큼 한국의 추가 컨텐츠 개발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일테고요.
  • 너우누리 12.08.20 11:23 신고 WELL공감 : 0명
  •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 수련 트리의 전면적 수정.

    - 용기둥을 대체할 새로운 파티 매칭 시스템.
    (이왕이면 서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서버통합 파티매칭도 좋을듯)

    - 강력한 오토/작업장 제재와 경제 시스템의 개선.

    등이군요.

    네, PvP는 도무지 어떻게 손대야할지 사실 감이 안잡힙니다.
  • 프라우스 12.08.20 11:50 신고 WELL공감 : 0명
  • 너우누리// 시기적으로 간극을 두고, 더구나 중국보단 자국의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은 저도 100% 공감합니다. 당연히 그래야하고, 그간 해외 서비스에 큰 성과를 못 거둔 대표적인 회사가 NC라는 측면에서도 블소의 해외진출은 더더욱 신중해야죠.

    이건 추측에 불과합니다만, 블소의 중국 서비스는 진행되는 상황을 봐서 계약상 사전에 협의된 일정이라고 보입니다. 저번 차이나조이의 기사를 보면 로컬라이징도 이미 상당수준 진행된 것 같더군요.
  • 프라우스 12.08.20 12:01 신고 WELL공감 : 0명
  • 현재 블소의 PvP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와우에서 투기장까지 정기적으로 뛰었던 저도 퀘스트와 던전 공략에만 집중하고 있죠.

    현재 상태에서는 '혈풍사막'같은 세력간의 PvP존은 어쩔 수 없지만, 1:1 비무는 옷을 입고 할 게 아니라 와우의 '깃발전'과 같이 '신청 -> 수락 -> 비무'와 같은 형태로 빨리 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룡공상 주최 천하제일 비무대회'와 같은 비무전 시스템 역시 무엇보다 빨리 나와줘야 겠죠.
  • 온라인게이머 12.08.20 23:24 신고 WELL공감 : 1명
  •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겨서 어디다 쓴답니까? 어차피 게임은 시간을 때우는 용인데.." 이부분은 공감이 좀 안되네요;;
  • 졸가메 12.08.21 08:43 신고 WELL공감 : 1명
  • 게임은 시간을 때우는용이라뇨 취미이자 즐기는 것이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좀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의견이나 불만등은 공감이 됩니다.

    제게 블소는 딱 한달 정액넣고 스토리 보면서 만렙찍고나서

    불편한 던전 파티모집 시스템과

    한국의 숙련자 아니면 안받는 문화?[와우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매칭이 좋은것도 있고]

    그리고 지나치게 서버가 많아서 인구 부족서버가 많다는 것 등.

    이래저래 개선할게 많아보입니다. 짱개들도 좀 많이 잡아야 할 것 같구요.
  • 케이케이엔디 12.08.21 11:22 신고 WELL공감 : 0명
  • 너우누리//
    nc가 20명남짓한 중소기업도 아니고 로컬라이징팀이 따로있지 개발팀이 로컬라이징작업까지 할거같진 않네요..팀장급정도나 약간 도움 주겠죠...
  • 케이케이엔디 12.08.21 11:30 신고 WELL공감 : 0명
  • 졸가메//
    와우도 요새는 업적확인 한다고 합니다...

    숙련자 아니면 안받는문화는 사실 해결책이 없죠...이건 어릴때부터 겪어온 환경이 만든 유저들의 성향이니까...
    인던을 아무나 데려다고 클리어 할정도로 쉽게만들면 없어지긴 합니다....근데 이러면 게임이 너무 쉽다는문제가 발생하고요.....
  • 너우누리 12.08.21 11:51 신고 WELL공감 : 0명
  • 케이케이엔디//

    로컬라이징을 언어만 바꾸고 의상/캐릭터 조금 수정하는 정도로 보시는 건 아니겠죠? 현지 법률과 고유한 데이터 체계, 현지 퍼블리셔의 요구 대응 등에 상당한 개발력이 소모되지요. 오히려 서비스를 시작하고 피드백이 쏟아지는 요즘에 더욱 그 부하가 더욱 심할 겁니다. 아무리 전담팀을 두고 업무 최적화를 해도 영향을 안받았을리가 없지요.

    요는 간단합니다. 정식 서비스 후 대규모 업데이트 한번 없이 다른 나라 서비스를 시작했다면 당연히 개발력의 누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최소한 1-2번의 대규모 업데이트 후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기만 했더라면... 이건 엔씨가 스스로 빌미를 제공한 겁니다.
  • 너우누리 12.08.21 12:00 신고 WELL공감 : 0명
  • 케이케이엔디//

    와우 또한 캐주얼 유저와 하드코어 유저의 간극이 넓은 건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나름의 해결책이 도입되었습니다.

    무작위 공격대가 생기면서 캐주얼 유저도 최상위 컨텐츠인 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나오는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난이도 하드로 도전한 유저의 템과 다르지 않습니다. 세트 효과 등도 공유되고요(물론 아이템 레벨과 수치에서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정규 레이드 또한 일정 주기가 지날 때마다 보스가 너프되면서 조금씩 난이도가 쉬워지도록 조절중이고요.

    이 방식이 호응을 얻자 판다리아부터는 전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죠.
  • 케이케이엔디 12.08.22 01:51 신고 WELL공감 : 0명
  • 너우누리//
    중소기업정도라면 그말도 설득력이 있겠지만 엔씨정도 되는회사가 그렇게 치명적인 누수가 발생할것같진 않네요.....로컬라이징이 전팀원이 다 붙어야될정도의 초대형 작업도 아니고....
    중국진출이 갑자기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엔씨 정도면 애초에 로컬라이징고려해서 인원 뽑아놨을텐데 별로 치명적일거같진 않습니다...

    차라리 이번구조조정에 빠진사람들이 대부분 실제 작업인원들일텐데 그게더 치명적일거 같군요...
  • 케이케이엔디 12.08.22 01:58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지금쯤되면 다음지역은 완성단계에 와서 자체테스트 하고있어야 정상입니다...이제와서 중국진출하는게 문제가될수가 없어요....
    정말 이제와서 중국진출같은게 걸림돌이 된다면 개발력이 중소기업만도 못하다는건데 그런회사가 그자리에 있는게 이상하죠...
    포화란 잡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건 맞지만 이제 4대인던 도는 사람들도많고....
    다음 업데이트 타이밍잡고있을껍니다....
  • 졸가메 12.08.22 08:25 신고 WELL공감 : 0명
  • 케이케이엔디 / 업적확인이야 당연히 하죠

    하지만 와우는 사람들이 짜서 가는 파티 이외에도 따로 파티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에 비해 서버는 많은데 동레벨대 유저는 없는 블앤소는 아예 가는게 불가능하죠.

    저같은 경우는 하루종일 초행으로 간다고 했을때 파티 자체가 없었습니다. 홍돈이는 있었는데 영린은 아예 초행팟이 없더군요. 초행 파티를 짠다고 해도 오는사람도 없구요.

    적어도 다음 대규모 패치에는 전섭에서 파티를 모은다던가 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래저래 지금은 던전 입장횟수 제한도 없어서 XX작들이 판을 치는 노가다 게임상태지만.. 그 노가다마저 숙련외엔 못간다는게 슬프네요.
  • 강마에 12.08.22 23:11 신고 WELL공감 : 0명
  • 케이케이엔디 / 성향에 따라 나오는게 맞긴합니다.
    그래서 현온라인의 문제점이라고 적기도 했었고..
    그런데 유독 더 힘든 느낌입니다. 특히나 파티에 관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포화란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할게 없는데
    전혀 파티가 구해지지 않습니다.
    인던컨텐츠에 비해 다른게 너무나 열악한데 그 인던컨텐츠는 즐기는데
    강력한 패널티가 있다는거죠
  • 강마에 12.08.23 00:02 신고 WELL공감 : 0명
  • 광돌 / 그건좀 다릅니다. 도리어 쟁이 가능한 겜중에서 블소는 pvp참가의 자유가 꽤 큽니다. 세력퀘를 포기하거나 채널만 잘맞추면 pvp랑 관계없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죠. 하지만 pvp를 싫어하더라도 끌어들이는것이 쟁게임엔 필수불가결입니다.
    그것자체가 엄청난 컨텐츠이기때문이죠.
    그리고 사실 싫어해도 한대맞으면 같이 치게되고 결국 불꽃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싸우는게 대부분입니다. 진입이 엄청 빡시지 일단 한번 벌어지면
    랩차 장비차 숫적차이 같은 일방적 전개가 아니면 즐기게 되어 있죠.
    단지 서구에 비해서 동양권쪽은
    좀더 pvp에 대해 꺼리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 강마에 12.08.23 00:09 신고 WELL공감 : 0명
  • 프라우스 / 위에도 말했듯이 동양권은 pvp를 좀 꺼립니다.
    선택적 자유를 줬을 경우 굉장히 마이너한 컨텐츠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 현재 pvp는 전혀 컨텐츠가 되고 있지 못합니다.
    유저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빠질수 있는 가장 강력한 컨텐츠임에도 말이죠.
    그리고 패널티부분은
    참가쪽의 패널티입니다. 와우를 보죠.. 과거 와우의 pvp는 마주친후 즉흥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현재는모름). 적이니까요.
    그러다 꼬장이 심하면 다른지역이라는 대체제도 있었고
    pvp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댗체로 공격 안하면 당한다가
    많았죠.
  • 강마에 12.08.23 00:19 신고 WELL공감 : 0명
  • 근데 블소는
    처음 동기자체가 일일퀘로 옵니다. 그 지역만 가능하고 방해가 전무한상태에서 꽤나 오래해야되는퀘이므로 상대랑 한번 교전을 하면 퀘를 포기해야됩니다. 채널이 있지만
    대체제로는 한참부족하죠. 그 엄청 좁은 지역에 퀘로 다 몰아넣었는데 무조건 적을 봅니다.
    그 상황에서 pvp를 할때랑 안할때 .. 이익과 불이익이 너무나 분명하고
    pvp교전에 관해 의견교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있듯이
    고렙이라도 있으면 절대적으로 안하는편이 낫습니다.
    여하튼 참가해서 나쁘면 나빴지 좋아질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 강마에 12.08.23 00:24 신고 WELL공감 : 0명
  • 온라인게이머,졸가메 /
    그부분은 좀 잘못쓴거 같군요. 즐기는것이 중요하지 효율이 중요하진 않다
    뭐 이런식으로 바꾸면 될것 같네요.
    여하튼 전 부캐를 키울때 꼭 거거붕이나 염화를 들립니다.
    특히 거거붕은 패스해도 된다는 사람이 많지만 부캐의 다른 방식으로 공략하는
    재미를 빼놓을순 없죠.
  • 케이케이엔디 12.08.23 23:50 신고 WELL공감 : 0명
  • 강마에//
    그 강력한 패널티가 개발사가 만든게 아닌 유저들끼리의 약속에서 오는거라면 온라인에서 같이 놀려면 감수해야죠...그게싫으면 패키지를 혼자하면되고요...
    사실 블소도 숙련숙련 따지는데 숙련자체가 기준이 없기때문에 동영상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몇번만해도 숙련입니다....실제로 몇번 파티에 얹혀서 파티장지시 따라서 피하고 스킬쓰던 어정쩡한 애들보다 이쪽이 더 낫고요....
  • 케이케이엔디 12.08.23 23:52 신고 WELL공감 : 0명
  • 졸가메//
    전 요즘 헤딩 잘모아서 다니는데...서버마다 다른가보네요...
  • 찰드로이드 12.08.24 21:24 신고 WELL공감 : 0명
  • 사람찾기는 정말 알고리즘 다시 짜야 할거 같더라구요 옆에 2인팟 저희 2인팟이;;;;;
  • 광돌 12.08.25 04:59 신고 WELL공감 : 0명
  • 강마에// 실제로 인게임내에서 작정하고 쟁을 벌이는 사람과 영석을 위해 일일퀘만 하는사람의 비율을 봤을때 다른 쟁게임들에 비해서 후자의 비율이 높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pvp보상자체도 현재로썬 그렇게 썩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보거든요. 등급제한이 걸려있는 아이템구매를 위해서도 그냥 세력 일일퀘로 등급을 올려 구입하게 되어있구요. 애초에 쟁지역에서 일일퀘하다가 실수로 범위기 같은걸로 상대진영을 공격했을시 끝까지 가는 경우보다 선빵날린쪽이 사과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pvp를 참여하게 하는 의도는 좋은데 영석이라는 아이템의 가치가 pvp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보다 훨씬웃돈다는거죠. 현재 시장에 개당 18은에 거래되는게 영석입니다. 만렙 기준 하루에 얻을수있는 영석의 양은 약20개가량되구요. 결정적으로 pvp 저처럼 정말 싫어하는사람들은 아무리 전장에 던져놔도 pvp 안합니다. 결국엔 pvp하는건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
  • 로카유 12.08.29 15:24 신고 WELL공감 : 0명
  • 뭘 그렇게 복잡하게 보시는지.. 현 블소의 문제점은
    엔드컨텐츠가 없다는 겁니다.
    수십명이 도전하는 레이드가 있는것도 아니며, 영지를 놓고 싸우는 전쟁이 있는것도 아니며, PvP로써 랭킹을 매기는 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니며, 올일할수있는 채집/생산 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서버간 전쟁이나 문파간전쟁 세력별 전쟁 이나 매우강력한 보스를 수십명이서 공략하는 레이드나 결투장으로 순위가 메겨지는 시스템등 엔드컨텐츠의 종류는 많습니다.
    단지 블소에는 그 어느하나 존재하는게 없으며, 유일한건 (어려운 던전) 이 1개 있을 뿐이죠.
  • 한타 12.09.19 09:35 신고 WELL공감 : 0명
  • 역시 쟁은...RF가 짱이구나. 시간되면 우루루~
  • 댓글쓰기 좋은 글에는 Cool 을~ COOL WELL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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