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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게이머발언대 포인트 :글 10 / 댓글 1
  • 게임 온라인 시장은 힘들어진다.
  • Ysun 조회수 10095 / 작성일 12.08.17 01 : 42

음.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17살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 고등학생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기바랍니다. 가끔 철자가 틀려도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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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가 이제 끝나고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nc소프트의 블소가 나오고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 뭐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 게임들이 나오기 전의 반응과 나오고의 반응을 말해주고싶습니다. 사실 우리가 블소가 나오기전에 가장 흥분하고 왕의 귀환과 수능생들의 악마가 찾아왔다고 그렇게 떠들던 디아블로는 막상 까보니 블리자드가 돈만먹고 끝난 게임이 됬구요 블소같은경우 기대치가 너무 컸나봅니다. 안좋다는 분들과 좋다는 분들이 반반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만랩찍은놈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찍고 할께없다는 말이 많죠


사실 이 이야기에서 디아블로는 꺼내면 안되는 것이지만 디아블로의 문제가 왜 심각하는가는 단한가지 '뭐니뭐니 해도 머니' 이 돈때문이죠 저는 이 점을 두고싶습니다. 블소도 제가 보기는 키트같은게나와서 돈을 벌꺼같습니다. 천하의 nc인데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목처럼 게임 온라인 시장은 힘들어진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게임들은 다 개성이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일까도 하구요. 너무 돈에만 미친듯이 본다는것이죠. 전 그게 싫습니다. 이게 과연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일까요?


개성이 없어졌고 맨날 rpg하면 조금틀뿐 흥분되는 요소의 컨탠츠가 없고 거의 똑같이간다는것


뭔가 업데이트를할때 유저가 원하는것을 만들고 업뎃을 해야하는데 정작 회사의 이윤만 생각하는 4대 게임기업들 그리고 돈만있으면 게임의 최강자가 될수 있는 유저


점점 이게 정석이 되간다면 과연 게임은 발전이 될까요? 전 아니라고봅니다. 저는 게임기획자를 꿈꾸고 있지만 점점 그꿈이 싫어집니다. 저도 그들처럼 될꺼같기 때문이죠


제가 즐겨하는게임은 오직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이 게임은 aos의 제 취향도 있겠지만 항상 다른맛을 느낀다는 점에 즐기지만 점점 리오레도 정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유저의 비매너 행위도있고 저도 어떻게 되다보니 비매너 유저가 되더군요. 라이엇은 이걸 방지하려고 하지만 정작 리풋을 해도 영정되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20일날 대대적으로 한다고하지만 과연 고객인 유저를 바로 영정을 갈길수있을까도 생각을합니다.


그럼 우린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 할까요? 제가 항상 게임을하면서 철학이 생겼습니다. 게임은 바로 상상력의 지구라는거죠


이뜻은 게임은 이제 유저가 만들어가는 시대가 와야합니다. 지금 그 스타트를 한 게임은 엑스엘의 아키에이지. 저는 이제 이게임이 희망이라 생각을합니다. 정말 마지막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희망이 열리길 바랍니다.


(음 어떻게보면 아키에이지찬양글이 될꺼같지만 전혀 다른의도의 말입니다.)


그런데 아키에이지보다 더 빠르게 유저가 만드는게임이있었습니다. 바로 크로스게이트입니다. 아시는분만 아시는게임. 저도 정말 어렸을때 친척형을 통해했고 간간히 형에게 맞아가며 프리섭을합니다. 뭐 다시 크로스게이트처럼 시세가 유저로부터 만들어지고 무기부터 시작하여 물약까지 만드는 게임은 극히드뭅니다. 실제 작인들을 키우고 그밑에 생산계를 키우는방식이요



여기까지는 그냥 잡답입니다 옛날생각이 나서요 . ㅠㅠ





저는 이 글의 목적을 게임산업의 시장을 비판하는게 아닌 모든사람들의 게임의 뜻과 이해를 점점


더럽혀진다는것에 저는 슬픔을 느낍니다. 게임을 경쟁을 하며 죽기살기 하는것도 말이지요


게임은 즐기는것입니다. 물론 직업으로 돈을버는 게이머는 지극히 정상이라고봅니다. 축구선수처


럼 축구를 잘해서 선수가 되고 돈을 버는거겠죠 우리가 축구를할때 미친듯이 경쟁을하고 욕을하

며 하던가요? 친구들과 그렇게한다면 우정에 금이날수 밖에없습니다. 게임도 마찬가집니다. 우린 즐겨야합니다.


하나의 놀이 가볍게 즐기는게임이 언젠간 나와 항상 상상하며 웃을수있게 되는게임 그리고 돈이없는게임.


제가 맨처음 상반기의 게임들을 왜 말을했냐면 우린 기대를했고 그게임이 우릴 즐겁게 해줄꺼고 조금은 도가 지나칠지는 모르지만 유저가 이게임을 하면서 행복해질 게임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 세게의 게임중 단 한개도 행복해질 게임은 없습니다. 우리가 기대한 게임들이 말입니다. 누구는 돈을 써서 강해질것이고 욕을 하며 처음하는 유저에게 상처를 입혀 즐기지를 못하게 해주죠


아키에이지도 언젠간 저렇게 될꺼같다는 두려움도있습니다.하지만 우린 또 기대를하고 저게임은 다르겠지라는 생각을하며 우린 게임을합니다. 항상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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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허접하고 막 이리저리 튀어나가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공부를한는 일반 학생이 되겠지만 게임을 만드시는 분들 그리고 즐기시는분들 사이에서의 행복함이 있었스면합니다.


장사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즐길수 있는게임이 나왔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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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감 댓글
  • KNDM 12.08.17 10:55 신고 WELL공감 : 5명
  • 지금 글쓴이가 하는 생각은 게임이 무슨 대단한 예술작품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게임은 그렇게 숭고한 게 아니에요.
  • 알군R 12.08.17 03:25 신고 WELL공감 : 0명
  • 일단 블소는 19세 이상가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놀이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PC온라인 게임의 정의가 말초적인 즐거움부터 파고들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플랫폼의 차이에 따라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것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돈이 거론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프로게이머의 예를 드셨던 것 처럼 말이죠.)

    게임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이상적인 가치가 게임으로 표현되는 것을 따지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으로 봉사되는 기분으로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 알군R 12.08.17 03:30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은 다르기 때문에 즐기는 맛도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무한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게임을 만든다면,
    그 다음 주자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티마 카피캣이 넘치던 세상에서, 와우 카피캣들로 넘어가는 이 상황에.
    그렇습니다. 다시 그 게임의 카피들이 나오겠죠.
    너무 많은 룰에 휘둘려 다시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며,
    그 이상을 바라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지겠죠.
  • 알군R 12.08.17 03:35 신고 WELL공감 : 0명
  • 개성을 바란다는 것은, 외모적인 개성일 수도 있습니다만, 속 내용물의 개성이 정작 제일 중요하죠. 하지만 이런 개성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논의하고, 토론하고, 시험작을 만들고, 되돌리고, 다시 작업하는 과정이 무한이 반복됩니다만...여기서 이런 비용이 무시되는 것은 그냥 아무나 공짜로 개성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달라는 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가치를 돈으로 따질 수는 없습니다만 게임의 이상에 비용 소모를 뺀다는 전제가 무섭군요...비용이 소모되지 않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친구 만날 때도 여러 비용이 소모되죠)
  • 알군R 12.08.17 03:38 신고 WELL공감 : 0명
  • 결론은, 시장경재-즉 사용자의 판단-에 의해 그 과정이 정리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복을 느끼지 않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입니다.
    하지만 많은 게임사에서 처음에는 행복을 주다가 행복의 요소가 업데이트 등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 요소의 변경을 요구하게 되고, 결국 게임 내에서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게 되는 상태로 누군가는 떠나가고 누군가는 남게 되는 과정이 되풀이되겠죠.

    즉, 유저에게만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 게임사도 다수가 최대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 갭을 조절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항상 필요합니다.
  • 알군R 12.08.17 03:39 신고 WELL공감 : 0명
  • 아직은, 게임계는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나중에 이 과도기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획자가 되길 바랍니다.
    이쪽 업계를 꿈꾸신다면, "게임의 탄생1편, 2편"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1편은 외국 상황이지만, 2편은 국내 개발자가 직접 저술한지라 비교적 최신에 가까운 생생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mumumumumu 12.08.17 07:41 신고 WELL공감 : 0명
  • 힘내세영 김치는 좁고 세상은 넓당께
  • sepler 12.08.17 09:41 신고 WELL공감 : 0명
  • 블소의 경우는 그냥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아이온때도 그렇지만 엔씨는 아주 혁신적인것을 내놓는다기보다는
    스케일이나 그래픽등으로 승부를 봤고,
    블소 또한 매우 엔씨다운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블소에 감탄한 부분도 있으나 그 감탄한 부분 자체는 그대로였죠.

    디아3의 경우는 반대였는데 디아3에서는 혁신을 원했습니다.
    일단 개발사가 블쟈였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잡고나서보니
    12년전과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 정도에 정작 개인적으로
    추가되었다고 생각된건 와우에서 맨날 소리쳤던 장판정도인것같고..
  • sepler 12.08.17 09:42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는 항상 전투시스템의 변화나 자유도 등을 언급하는데 그것들 또한
    언급하신 똑같이 간다, 라는 부분과 같은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액션성의 극한을 추구한다 이런 방향은 있어도
    다른 전투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거의 못본것 같으니까요.
    물론 신개념의 전투를 만든다는게 일반적으로 나올만한것은 아니겠지만요.

    반대로 과금제같은것은 할만한 게임을 만드는데 거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하고있는 게임을 정떨어지게 만들수는 있겠지만 정말로 할만한 게임이 있으면
    차선책도 거의 찾기 힘든 이 시점에 여전히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 sepler 12.08.17 09:44 신고 WELL공감 : 0명
  • 차라리 시장이 너무나 포화상태라서, 신규유저는 거의 대부분 빼앗아와야 한다,
    같은 점들이 더 힘들게 만든다고 보는게 나을수도 있겠죠.

    상상력의 지구,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 등을 언급하면서
    아키에이지를 예로 드셨는데 찬양글이 아니라는것은 알겠지만
    아키에이지를 1차부터 해온 입장에서는 무엇을 더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투는 닥클릭 양산겜 수준으로 퇴보한듯하고, 자유도 또한
    울온은 너무 가혹한 비교라 쳐도 이게 마비노기보다도 나은지도 모르겠으니까요.
  • sepler 12.08.17 09:46 신고 WELL공감 : 1명
  • 게임을 경쟁을 하면서 죽기살기로 한다는것, 그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 게발대 글에 롤을 접은 이야기들도 같은 맥락이지요.
    아키에이지도 지금은 기대를 모으는 게임이지만 그 자유도라는것이
    독으로 작용해서 리니지처럼 통제나 거대 길드간의 충돌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으로 간다?
    그때는 미련없이 접을것이고 주변인들에게도 접는것을 추천할것입니다.

    대작RPG에만 집중하다 보면 선택지가 줄어들겠지만, 아직은 한없이 평화롭고
    저런것들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게임들 또한 다른 문제가 있겠죠.
  • sepler 12.08.17 09:47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무튼 2012년에 와서도 여전히 닥클릭 양산게임들이 라인업에 올라와 있고,
    중국산 게임들만 들여오는데 열 올리는 현상황에서는
    유저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게발대의 다른 경험많은 분들이 보기엔 '이런걸 가지고?'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이대 등을 고려한다면 당연한 고민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며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 플레이 되셨으면 합니다.
  • KNDM 12.08.17 10:55 신고 WELL공감 : 5명
  • 지금 글쓴이가 하는 생각은 게임이 무슨 대단한 예술작품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게임은 그렇게 숭고한 게 아니에요.
  • 아젤카즈 12.08.17 13:51 신고 WELL공감 : 0명
  • 흠... 뭔가 이상만을 가지고 생각하는듯 하군요.

    간단히 말하자면 현 게임계의 상황은 반반 이라는 거죠.

    제작자 잘못 반 유저잘못 반.

    게임을 만드는건 제작자의 몫이지만 그걸 선택하고 유지시키거나 아니면 선택을 하지 않고 도태 시켜버리는건 유저의 몫이라는거지요.

    그리고

    "이 돈때문이죠 저는 이 점을 두고싶습니다. 블소도 제가 보기는 키트같은게나와서 돈을 벌꺼같습니다. 천하의 nc인데요 "

    이런 언급이 나올때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나왔을때 까라" 이겁니다.
  • Ysun 12.08.17 16:57 신고 WELL공감 : 0명
  • //KNDM
    이건 개인차라고 설명드리고싶습니다. 저는 게임을하면서 현질을 딱 2번한거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발언이지만 사실 만화도 어떻게 까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산업이고 돈을 버는 단순한 장사라구요

    제가 하고픈 말은 게임은 이제 스포츠가됬고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됬다는 점이죠
  • Ysun 12.08.17 17:03 신고 WELL공감 : 0명
  • //아젤카즈

    그 부분은 저의 바람일뿐 현실은 말씀하신건 맞다 생각합니다
  • KNDM 12.08.17 17:10 신고 WELL공감 : 0명
  • 그 개인차가 코어 게이머와 일반 게이머의 크나큰 간극을 만듭니다.

    지나치게 경쟁에 몰두한다, 돈이면 장땡이다라는 걸 비판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이것을 강요할 때 성립하는 말인데,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경쟁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게이머들이 원한 일이고 자신이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겠다면 그건 그야말로 '개인차'에 의한 것이니 안 맞으면 때려치면 그만입니다.

    자기 맘에 드는 게임이 없다고 거창하게 순수니 더럽혀지니 운운하면서 까는 것보다는 그게 더 생산적이겠지요.
  • 문슬링거 12.08.17 17:59 신고 WELL공감 : 0명
  •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 자본의 집중 및 축적과 과도한 이윤추구가 자본주의 사회를 붕괴하여 공산주의 사회가 올거라 예언했죠 뭐...반은 맞고 반은 틀렸지만 무튼간에 이 이야기도 충분히 게임업계에 적용될만한 얘기라 보는데요 무튼간에 과도하게 경쟁해서 도태되는 유저들이 늘면 늘수록 유저수가 곧 게임의 존폐를 좌지우지하는 온라인게임에서 필연적으로 입지가 좁아질거라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여;;
  • 문슬링거 12.08.17 18:01 신고 WELL공감 : 0명
  • 무튼간에 게임업계가 셧다운제니 뭐니 하면서 공격하는 걸 방어할려면 뭐가되었든 게임이

    그냥 나쁜 산업이 아니라 좋은 예술문화인거를 알리면서 방어기제로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보는데여

    현실은 그런거 없음;;
  • Ysun 12.08.17 18:14 신고 WELL공감 : 0명
  • 정말 순수하게 했던 그시절을 떠올리고 형과 키보드 하나로 소닉을 했을때의 느낌 그리고 내 처음 사람들과 만나게 해준 스타와 디아블로. 날 미치게 해줬던 아바도요
    그때의 아바는 정말 저에게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돈 현실 그런게 아닙니다. 다시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던 그때의 그시절이 그립다는것뿐이죠 어떻게보면 저의 한탄일지도모르겠군요
    이런 허접하고 별느낌없는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자극이 된 말씀도있고 공감을 하신분들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Ysun 12.08.17 18:15 신고 WELL공감 : 0명
  • 음 윗글에서 처음 사람을 만난건 온라인을 해주게 한 게임입니다.
  • KNDM 12.08.17 18:30 신고 WELL공감 : 0명
  • 아바는 청불인데...
  • Ysun 12.08.17 19:32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는 아바를 맨처음 만났을때의 전율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당시 fps에 그냥 관심없던 애한테는 그야말로 충격이였습니다. 콜옵이 뭔지도 몰랐고 베필은 땡크게임이며 카스는 그냥 게임이라는 인식이 바뀌는 타임이였습니다. 지금은 절때 이렇게 생각을 안하는 시발점도 됬구요
  • 케이케이엔디 12.08.19 12:14 신고 WELL공감 : 0명
  • 누군가는 거기서 즐거움을얻고 행복함을 얻으니까 게임이 계속 서비스되는겁니다....이런경우는 변질되어 가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취향이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는게 맞죠...본인취향이 꼭 대중의 취향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취향이 패키지쪽이신듯 한데 패키지게임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dufakd 12.08.19 17:26 신고 WELL공감 : 0명
  • 글쓴 분은 게임을 너무나 예술적인 가치관으로 치우쳐서 보고 계신 듯 싶네요.

    저는 게임은 엄연히 개발사들의 상품으로 시장에 나오는 것이고 여타의 상품들과 같이 개인의 취향에 의해서 선택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순수한 재미와 만족을 위해서 개발사들에게 수익을 포기해달라고 호소할 권리도 없고, 현질해서라도 타 유저들 이겨보겠다고 하는 사람들 욕할 이유도 없지요.

    그냥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서 하면 됩니다. 100% 꼭 맞을 필요도 없고 그냥 이 정도면 재미있다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면 좋은 게임인 거라 생각되네요.

    많은 유저들이 착각을 하죠. 이 게임의 주 타겟층에는 내가 포함될거라고! 근데 아니죠...
  • Ysun 12.08.19 17:53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런류를 좋아하지만 온라인이 더 매력있습니다 ㅋㅋ
  • 마고에트 12.08.20 11:18 신고 WELL공감 : 0명
  • 제가 후배들에게 간간히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운암정이 있으면 맥도날드도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제작자들이 자신들만의 역량과 철학을 가지고 만드는 핀포인트를 맞춘 게임이 있으면 대중의 요구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뭐가 돌아가도 돌아갈겁니다. 다 나름의 가치가 있는 법이지요.

    차라리 그런 다양성이 국내에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시는 거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현 상황을 더럽혀졌다니 하는 말로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고 그 게임을 만들 사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 마고에트 12.08.20 11:22 신고 WELL공감 : 0명
  • 더불어 댓글에서도 종종 나오지만, 업체와 정부에서 정한 최소한의 심의는 우선 지키신 다음에 이런 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엄연히 00세 이상이 되어야 이 컨텐츠들을 무리없이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다..라고 정해둔 규정을 스스로 어기시면 무슨 소릴 하셔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 이때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암암리에 샛길을 터놓고 그래왔다는걸 모르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공공연한게 당연한 일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잊어버리기 쉬운 일이지만, 중요한겁니다 이건 정말.
  • 듀란달 12.08.20 18:59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은 산업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사업이에요.
    필자분이 원하는 류의 게임은 인디게임을 찾아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물론 그런 게임 중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없지 않습니다만, 처음부터 대자본을 투자해 만드는 게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개발책임자 목을 졸라버리려고 들 걸요.
    그리고 유저가 만드는 게임을 이상으로 여기시는데, 미안하지만 유저는 그렇게 선량한 존재가 아닙니다. 유저간 내러티브에서 가장 극적인 것으로 꼽히는 바츠 공방전 또한 그 결말이 얼마나 더럽게 끝났는지는 아실 텐데, 그 또한 유저가 만든 결과물입니다.
  • 듀란달 12.08.20 19:04 신고 WELL공감 : 0명
  • 글쓴 분이 소년 특유의 결벽증이랄까, 그런 걸 갖고 계시는 게 보이는데, 그걸 흉보는 게 아닙니다. 그 나이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이자 미덕 중 하나니까요.
    하지만 충분한 사례연구 없이 흑백으로만 구분하는 것은 대단히 경솔한 행동입니다. 세상이 그렇듯이 게임 개발 또한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닙니다.
    .
    추가로 덧붙이자면, 게임기획의 꿈을 계속 이어가실 거라면 문장을 조리있게 쓰는 방법을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Ysun 12.08.20 20:31 신고 WELL공감 : 0명
  • //마고에트

    저는 게임자체를 욕하지는 안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와 운영하는 4대기업을 욕한거죠 만약 그렇게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 마고에트 12.08.21 09:39 신고 WELL공감 : 0명
  • Ysun//

    "차라리 그런 다양성이 국내에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시는 거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현 상황을 더럽혀졌다니 하는 말로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고 그 게임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 말은 게임 자체를 욕하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오타는 하나 수정합니다. 만들 -> 만든)

    공급자 입장에서는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이젠 과거처럼 몇몇 개발자들이 모여 끼니마다 라면 반쪽 먹으면서 게임 만들던 시대는 지나갔으니까요.
  • 마고에트 12.08.21 09:46 신고 WELL공감 : 0명
  • 장사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즐길수 있는게임이 나왔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끝맺음을 하셨는데 우선 장사가 아니라는 시점에서 이미 방향이 상당이 엇나가 있습니다. 팔아먹지 못하는 물건에 인생을 걸며 투자할 프로는 아무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재능넘치는 개발자들이 무엇을 보고 게임에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할까요? "내 게임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있다면 새벽 편의점 알바를 뛰어가면서라도 만들어 주겠어"라는 식의 생각을 국내외 수없이 많은 개발자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마고에트 12.08.21 10:00 신고 WELL공감 : 0명
  • 어떤식으로든 그 노력에 대한 최종적인 환전이 필요할 것이고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 돈일 뿐입니다. 직업이니까요. 이걸 뭔가 불쾌하게 여기는 시점에서 아무런 이야기도 더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공급자(개발사+퍼블리셔)에서 정한 '가격'이라는 것도 비슷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구매하려는 시점에서 그 가치가 터무니없다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게, 안사시면 됩니다. 서로 교환 조건이 맞질 않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소릴 하나 좀 하자면 형님과 같이 키보드로 소닉을 즐기셨다고 하셨군요. PC 버전 소닉을 정품으로 구매하셨다고 가정하에 그런 게임을 찾아서 즐기시면 이야기가 간단해질듯합니다.
  • 마고에트 12.08.21 10:11 신고 WELL공감 : 0명
  • 꽤나 장문으로 이런저런 잡설이 많긴 했다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내용 만으로는 솔직히 어떤 사실을 근거로 어떤 부분이 잘못이다라고 지적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이 소리, 저 소리 말이 많아졌네요. 다만 확실한건,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한 어조로 절망을 논할 만큼의 납득할만한 근거가 보이질 않는군요.

    글쓴이를 책망하려는 뜻이 아니라 미래의 지망생에게 필요한 균형잡힌 관점을 알려드리고자쓴 댓글이니 혹여나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덤으로 다른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실 때는 불변의 진리처럼 단정적인 화법은 가능한 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틈이 많이 생기거든요.
  • Ysun 12.08.21 17:40 신고 WELL공감 : 0명
  • //마고에트

    제 글이 그렇게 느끼신거면 앞으로 보실분들도 그렇다는거군요.. 다음부터 조심히 써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dufakd 12.08.22 10:08 신고 WELL공감 : 0명
  • 마고에트님이 정리 잘 해주신 것 같네요.

    게임을 잘 만들어서 프로인 것이 아니라
    게임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프로인 겁니다.

    Ysun님 //기획자 지망생이시면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해 결벽을 느끼시면 절대로 안 되요. 저도 기획자 지망생인데 그런 마인드 바꾸기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 philosophia 12.08.22 11:37 신고 COOL공감 : 0명
  • 게임은 즐기는 것이다. 동의합니다.

    즐긴다는 것에는 감정의 발현이 필요하겠죠.
    그렇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바로 예술품이라고 합니다.

    이미 신대륙에서는 비디오 게임 제작은 예술의 하나로 헌법에서 인정하고 있죠.

    온라인 게임은 그에 비해 온라인, 다수의 주인공이라는 상황 때문에 아직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은 점차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나온 작품들도 이미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그들의 성공 실패도 모두 다 언젠가 출현할 명작들의 밑거름이 될 것이고 ...

    그러한 시도는 아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
  • 강마에 12.08.22 23:26 신고 WELL공감 : 0명
  • 유저들이 하는 가장큰 착각은 게임회사들이 이윤만 이익만 쫓는다는겁니다.
    이 사고방식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품고 있는한 절대 게임업계에 대한 비건설적인 불만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도리어 즐겼다고 생각되는것엔 정당한 가치를 지불할줄 알아야 저현상이 사라집니다
    그렇게되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길테니까요.
  • 강마에 12.08.22 23:37 신고 WELL공감 : 0명
  • 이러한 사고방식이 어느정도 대중화된것엔 먹히는데
    영화같은거.. 혹은 데이트비용..-0-
    그렇지않은 문화에는 한국이 상당히 각박합니다.
    스포츠스타가 CF좀 찍다가 결과가 나쁘기라도 하면 돈벌이에 치중해서 순수한
    스포츠연습을 소홀히했다 라는 비난받기 일쑤죠.
    근데 그 속내를 보면..
    예를들어 체조같은 경우 CF나 스폰서 같은게 안붙으면 패가망신수준이더군요.
    그 순수한 스포츠연습을 위한 비용자체가 없으니 스폰서에게 조달해야되는건데
    그런것을 전혀 이해못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제가볼땐 게임업계에 대한 유저들도 비슷하게 보입니다.
  • 강마에 12.08.22 23:47 신고 WELL공감 : 0명
  • 특별히 게임업계가 돈을 위해 발악하는걸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딱깨고 말해 진짜 유저들 요구대로 순수히 혹은 창조적, 혹은 모험적으로 한 회사들은 그냥 흔적도 없이 망해 사라졌죠.
    예전에 이런저런 겜이 나올때 돈벌면 그래픽 개선을 하겠다 시스템을 봐달라 뭐 이런 모토를 건 겜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망했지만.
    솔직히 이브나 마인크레프트나 브레이드 같은 겜 나와봤자 한국에서 성공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확률이 더 많을겁니다.
    근데 이런 얘기도 이젠 지겹군요. 진짜 몇년전부터 앵무새처럼 떠들던거라..
  • 강마에 12.08.22 23:51 신고 WELL공감 : 0명
  • 마지막으로 그럭저럭 해결책을 제시하죠
    현재 기업들이 맘에 안들고 돈만 먹고 게임성도 없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때려치우고
    창의적이고 겜성있고 겜을 위해 정진한다고 생각하는 겜사에
    확실한 지원을 해주세요. 겜사는 암흑의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로비가 있는것도아니고 그야말로 유저들의 뒷받침없으면 절대 스스로 설수가 없습니다.
    한편
    난 그렇게 하는데 왜 서있냐.. 이러면 다른 유저들이 세워주고 있는겁니다.
    백날 겜사 욕해봤자 실제 스폰서가 받쳐주면 절대 방침은 변하지 않죠.
  • Ysun 12.08.23 07:56 신고 WELL공감 : 0명
  • //강마에

    지금 말씀하신게 맞지만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건 노골적이고 벨런스가 붕괴되는 아이템이 문제라는거죠. 대표적으로는 던파의 아바타 서든의 총정도가 되겠네요. 게임으로 돈은 버는건 당연하지만 이렇게 까지 속보이는건 싫다는거죠 차라리 아에 게임 계정을 사는게 더 좋아보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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