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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게이머발언대 포인트 :글 10 / 댓글 1
  • 내가볼땐 lol은 e스포츠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 의학사전 조회수 15152 / 작성일 12.07.25 20 : 40

제목처럼 말 그대로 주관적인 글입니다. 토론을 환영합니다.

 

 

 

어느날처럼 웹서핑을 하다가 급 생각난것이 롤은 e스포츠에서 성공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풀어보죠..

 

1. 어렵다.

 

롤의 가장 큰 문제는 어려운겁니다. 미드, 봇, 갱킹 등등 용어부터 생소하고 캐릭터는 좀 많은지.. 더군다나 룬이라든지 템이라든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이것만으로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 있지만 문제는 e스포츠에 적용하게되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e스포츠에서의 주축이었던 스타도 재밌다고 지인에게 권해주면 잘 모르겟다고 보기 싫어했습니다. 그나마 억지로 보여주니 나중에야 재밌게 보더군요.

 

문제는 스타는 10년도 더된게임이고 그만큼 알아야 할것이 적은것도 스타가 승승장구할수 있는 요인중 하나 였습니다.

 

롤은 어떨까요? 제 생각은 글쎄요임다.

 

2. 보는 맛이 없다.

 

이 글을 쓰기전에 발언대에서 롤의 e스포츠 관련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느낀것은 참으로 롤을 즐기는 입장에서 쓴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롤을 약 한달정도 즐기다가 제 타입이 아니여서 그만 두었지만 사실 롤이 보는 맛은 없다고 봅니다. 스킬 자체도 그렇게 화려한 타입이 아니고 게임 스타일자체도 마나를 아끼고 야금야금 줄여나가는 형식이 많아 재미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5:5이기에 싸움이 중구난방으로 일어나고 일일히 캐치하기도 어렵기뿐더러 싸움스타일자체가 한방이나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다보니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3. 단 하나의 맵과 전략의 부재

 

이것에 대한 의견은 분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써.. 맵은 단 하나 있고.. 전략이라.. 글쎄요..?

 

롤은 aos치고는 전략이란게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와드를 잘 꼽는게 전략..? 팀플레이가 전략?

 

글쎄요? 작고 세세한것을 보면 전략이라 말할수 있겟지만 큰 틀에서의 전략이란게 사실 전무합니다.

 

미드, 탑, 정글 등 딱딱 정해져 있는 영웅들과 그에 파생될 프로게이머들의 전략을 점점 한정될겁니다. 점점 고르는 영웅들도 정해질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재미있을까요? 결과를 알고보는 것 만큼 재미없는 스포츠는 없는 법이죠.

 

그리고 aos 장르 특성상 역전이 굉장히 힘듭니다. 역전이 나오는 경기야 재밌기 마련이지만 롤은 특히 역전이 힘든게임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더 있겠지만 크게 3가지만 뽑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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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one 12.07.26 07:28 신고 WELL공감 : 5명
  • LOL이 보는재미가 떨어진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죠.

    게임을 하는사람에비해서 보는사람이 훨씬 적다는겁니다.

    반면 스타시리즈의 경우에는 오히려 스타를 플레이하는 유저보다도 보는사람이 많다는점이죠.
  • 헨젤 12.07.25 21:03 신고 WELL공감 : 0명
  • 우선 롤이란 게임 자체가 개발한 컨셉을 봤을 때 솔직히 포지션이란 건 어느정도 있어야 될 요소이지만 영웅들을 고르는 틀을 잡은건 유저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유명팀 같은 경우엔 일반 유저들이 선호하지 않는 캐릭터를 사용함으로써 그것이 좋아보이면 따라 쓰는 경향이 있더군요..

    LOL이 보는 맛이 없다는 건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입니다. LOL 을 하는 입장에선 초반부터 관리 할 것 투성이 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집중을 해서 볼 것이 없어 보이는 것일수도 있지만 라인 관리를 변수 라던지 여러가지를 생각 해볼 수가 있죠.
  • 헨젤 12.07.25 21:13 신고 WELL공감 : 0명
  • LOL 게임 특성을 봤을 때 지금 사람들이 안전빵으로 게임 하기 위에 잡은 틀 이외에 다른 전략을 구상을 하게 되면 리스크가 따르게 됩니다. 전문 대회나 팀이 구성이 된다면 오히려 이 리스크를 기피하는 플레이가 독이 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더 다양한 전략이 구상이 될 것이고 이건 지금 바로 시시비비를 가릴껀 아니라고 봅니다.

    단 하나의 맵은 저도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지만 전략 부재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무조껀 치고 박고 스턴을 효율적으로 걸고 죽이는 것만이 전략은 아니기 때문이죠. 전투전개 나 전투 운영방식의 타인과 연결된 전략 요소만이 아닌 CS 관리 나 자금 관리를 하며 자기자신을 운영하는 전략을
  • 헨젤 12.07.25 21:15 신고 WELL공감 : 0명
  • 동시에 진행을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전략 자체도 유저들은 숙련된 사람과 정해진 테크대로 움직이는 틀을 추구 하며 스스로들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 현실이지만.
    LOL을 즐기는 유저들이 그런 틀과 숙련자만 고집하지만 않는 다면 좀 더 전략이 많이 보이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 헨젤 12.07.25 21:15 신고 COOL공감 : 0명
  • 그래도 주관적으로 쓰신 글 중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유익하고 좋은 글입니다 COOL 날립니다 ^^
  • 들녘바람 12.07.25 21:15 신고 WELL공감 : 0명
  • 스타가 저처럼 스타를 즐기지 않은 유저에겐 아직도 가장 어렵습니다lol과 카오스의 다른점은 카오스의 처음 배울떄의 하드함이 적다는 거지요 rts 장르가 lol 보다 쉽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스타 마우스로 즐기는 분들 처럼 lol도 마우스 만으로 하시는분들 많을 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자주가는 피방에 형님도 마우스 유저시구요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 알아야 할게 더 적다는 것은 참 이상한 말이네요 똑같이 새로 시작하는 유저라면 스타가 더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일정수준올라가는 단계도 비슷하구요
  • 들녘바람 12.07.25 21:19 신고 WELL공감 : 0명
  • 보는 맛이 문제인것은 저처럼 어느정도 알고 보는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쉽게 이해하고 매 대회마다 함성이 터져나오는 이유를 보시면 보는 맛이 적다는건 틀린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ps 처럼 터져나오는 팬타킬 트리플킬 등의 킬메세지 만으로도 흥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경기하고있는 clg/eu,na 둘다 기존 전략을 파괴하는 식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데 3분만에 저런 함성 나오기 쉬운 게임이기도 하고 말씀처럼 지루하게 넘어가는 경기도 많은게 lol이죠 전략에 따라 다릅니다 스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들녘바람 12.07.25 21:22 신고 WELL공감 : 0명
  • 3번은 지금 고수되고있는 eu 스타일은 실제 플레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있지만 보기보다 이런 고정 스타일을 타파하는 전략도 많아 지고 있는게 현제 lol 입니다 스타야말로 고정 전략의 대명사 아닌가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건 어디나 똑같다고 보구요 스타만큼이나 지금 변태를 거듭하고있는 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전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것도 스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더욱이 팀 게임이라 어떤 상황들이 연출되냐에 따라 오히려 스타보다 역전이 더 나오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 반도의소환사 12.07.25 21:57 신고 WELL공감 : 0명
  • 어려운 게임이요?
    같은 aos 장르에서 보면 lol이 가장 쉽습니다
    카오스는 안티니 디펠이니 디나이니
    게다가 lol이 가장 그래픽이 단순하면서 알아보기가 쉽죠
  • 의학사전 12.07.25 22:11 신고 WELL공감 : 0명
  • 헨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들녘바람/ 스타가 10년 된 게임이란 말은.. 그만큼 오래전에 만든게임이라 지금 게임보다 메커니즘이 적다는 것과 오래되어서 다들 알만하지 않을까? 하는 뜻입니다. 허허 제가 단어 선택이 서투른가 보군요.

    반도의 소환사/ 카오스가 그래서 e스포츠에서 성공하지 못했죠.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제가 lol에서 걱정하는것도 바로 그부분입니다. 롤이 쉽다고는 하나 일반인이 봣을때는 글쎄요.
  • 들녘바람 12.07.25 22:26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냥 게임내 메카니즘은 rts 특성상 더 많지 않나요? 오히려 캐릭터마다 고정된 역할과 스킬이 6개 정도인 aos가 좀 적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스타도 아직까지 마우스로 하시는 유저들이 많은것처럼 롤도 비슷하게 하시더라구요 익숙한거 찾는거죠 그리고 피시방 기준으로 가서보면 학교끝나고 예전 스타하던것처럼 하는 게임이 요즘 롤이에요 실제로 점유율 면이나 사장님과 친한관계로 자주 게임에 대한 이야기 많이하는데 요즘 거의 롤 한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피방이 좀 시끌시끌
  • 들녘바람 12.07.25 22:29 신고 WELL공감 : 0명
  • 카오스와 롤이 다른점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카오스의 접근성이 가장 문제죠 실력차가 워낙에 많이 들어나는 게임이라 흡안이라 불리는 컨트롤 부터 인벤토리 관리까지 워낙에 할게많아서요 반면 롤은 그런 부분이 워낙 적죠 카오스의 단점이였던 부분들은 아예 없고 초보 유저들이 접근하기 편한 게임이 된거죠 그게 달라서 카오스 기준으로 보자면 성공하기 힘든 게임이지만 이미 국제대회가 활성화되고 자본력조차 카오스가 밀리니 각종 지원을 많이하는 라이엇과의 차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좀비군 12.07.25 22:29 신고 WELL공감 : 0명
  • e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이 그 게임의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 애초에 스포츠를 관람하는 경우에도 단순히 응원하고 단합되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 이상 경기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이해가 되야 재미가 있는거라 생각 되네요.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이 세계적인 경기라서 애국심과 국민적 관심이 모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혹은 잘 알려진 스타가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스포츠라도 내용적인 면에서 큰 즐거움을 얻는 경우는 제 경험상 별로 없었습니다.
  • 들녘바람 12.07.25 22:30 신고 WELL공감 : 0명
  • 처음 롤 할때를 생각해보면 제가 만랩찍기까지 한두케릭만 하던 분들이 많아요 후에 여러케릭터 골고루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점점 바꿔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프로게이머들 조차 자기가 자신있는 케릭터 라인 위주로 고정맴버로 하죠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단점도 되고
  • 들녘바람 12.07.25 22:32 신고 WELL공감 : 0명
  • 좀비군// 저는 스타 안하고 중계는 많이 봤습니다 ㅎㅎ 잘 모르지만 보는게 재미있었거든요 중계진이 잘 설명해 주기도 하구요
    지금 롤 중계를 보시면 초보 유저들 위주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이게 아주 머리를 쓴거죠 보통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는 좀 고역이긴 합니다만
  • 좀비군 12.07.25 22:34 신고 WELL공감 : 0명
  • 반대로 응원하는 상대가 있는 경우는 경기 자체를 잘 이해를 못하더라도 극적인 순간이나 해설을 듣는 재미로 봤던 것 같네요.
    솔직히 저를 일반적인 관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경기관람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본문에 나오는 내적인 측면 뿐 아니라 경기를 하는 팀들과 관람자의 관계와 해설전의 역량도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덧. 뭔가 쓰다보니 우주로...앞뒤가 안맞는 댓글 죄송=ㅅ=;;;
  • 의학사전 12.07.25 22:34 신고 WELL공감 : 0명
  • 들녘바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좀비군/ 알지못하는 스포츠에는 흥미가 일수가없죠. 말씀그대로 그렇기 때문에 lol이 e스포츠로써 부적합하지 않은가 말하고 있는겁니다. lol이 e스포츠의 정식종목인 것 처럼 굳어지지는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죠.
  • 들녘바람 12.07.25 22:39 신고 WELL공감 : 0명
  • 맵 부분에 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기도 합니다 거의 안한다고 생각하는 도미니언과 3:3 맵같은 경우는 도미니언은 세계적으로는 점유율이 나름 있구요 한국에서는 그냥 큐 돌릴정도는 되네요 분명 노말 게임보다는 적습니다 3:3 같은 경우는 강캐가 좀 많고 전략적인 연구가 좀 덜되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긴 합니다만 간혹 친구들과 하긴합니다 인원 제한때문에 그리고 새로운 맵인 증명의 전장이 추가되었죠 이맵같은 경우는 아람전으로 최근 많이 이용되고있습니다 실제로 요즘은 저것만 하네요 저는 워낙 빠른 전투위주라
  • 반지의두목 12.07.25 22:41 신고 WELL공감 : 0명
  • 결정적인 장면에서 터지는 카타르시스는 대단하죠. 하지만 EU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갱 가면 성공하겠네, 하는 장면에서 성공하고 한타 하면 어느쪽이 이기겠네, 하면 어느 쪽이 이기고. 국내 경기는 EU스타일대로 붙는 경우가 많은 듯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EU스타일의 고착화가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합니다.

  • 들녘바람 12.07.25 22:43 신고 WELL공감 : 0명
  •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있네요 다만 중계가 되는 건 오직 소환사의 협곡뿐인데 이맵은 설원맵이 하나 있습니다 플레이할때 눈아프다는 이유등때문에 잘 이용이 안되고있구요 다른맵들도 개발중입니다만 워낙 aos장르가 선택하는 안정적인 벨런스의 고정된 움직임을 택하게 되는게 많기때문에 개발이 분명 쉽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실제로 나온다고 소환사의 협곡 만큼 재미있게 될지 모르구요
  • 반지의두목 12.07.25 22:48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는 LOL이 e스포츠보다는 개인방송에 더 최고의 소재라고 보는데, 그게 우리가 보는 화면의 주인공이 처하는 상황이 더 격렬하게 되거든요. 그때는 개인의 드라마가 되니까.

    하지만 공식리그로써 팀 드라마가 되면... 선수 개개인의 팬이 아닌이상 재미를 느끼기 어렵죠. 저 아는 어떤 사람은 스타2접고 LOL을 계속 했지만 그래도 아직 스타2 리그는 보고 LOL은 안 봅니다. 저는 그게 이해가 가더라고요.
  • 반지의두목 12.07.25 22:49 신고 WELL공감 : 0명
  • e스포츠도 결국 스포츠의 하위장르라고 보면, 일단 1:1이 아닌 팀스포츠는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 팀 전체가 움직이는 그런 승부가 진행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죠. 그러는 중에 극적인 한두 선수의 역량 폭발로 한번에 흐름이 확 변해버리는 맛도 있고. LOL은 글쎄요... 이건 LoL 때문이 아닌 장르의 한계와 EU스타일의 문제겠지만, 일단 라인대치 - 갱 - 드래곤 - 승패가 기움 - 이후는 예상대로의 구조가 있는 이상 지금에서 더 발전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karuna 12.07.25 23:09 신고 WELL공감 : 0명
  • 이미 성공한 E스포츠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이 왠말....
  • 브락콜리 12.07.26 01:15 신고 WELL공감 : 0명
  • lol은 어려울 수가 없어요. 자기랑 똑같은 상대를 만나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결국엔 1번은 이기고 1번은 지게 되있음. 금장이나 플레기 다는걸로 따지신다면야 할말없지만.
  • Eggtart 12.07.26 01:47 신고 WELL공감 : 0명
  • 이건 뭐 다르다라고 말해야 되나

    틀렸다라고 말해야 옳지 않나 싶은데


    어렵다라는게 하는게 어렵다인지 보기가 어렵다인지?

    스타 만큼 롤 쉽다고 생각됨

    aos라는 장르가 생소하다는 것도 aos가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10년도 더 된거 같은데..

    스타가 바둑같은 게임이라면 롤은 장기 같은 게임임
  • 의학사전 12.07.26 02:58 신고 WELL공감 : 0명
  • karuna /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느 이런 글을 쓰겠지요..? 허허

    Eggtart / 하는것도 보는것도 어렵기에 어렵다고 쓴겁니다. 글에서도 적었다시피 게임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전혀 안어렵죠. 내가 지금 하고 잇는데 어려울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다만 드문드문즐기거나 아예 즐기지 않는 계층을 어떻게 포용할것이냐가 문제죠. 그리고 aos가 10년도 더된것 중요하지 않습니다. 롤을 10년동안 했으면 몰라도.

    우리가 스타를 10년동안 해와서 아는거지 10년간 rts란 장르를 알기에 스타를 아는것은 아니니까요.
  • 태양전지 12.07.26 07:26 신고 WELL공감 : 0명
  • 점점 고르는 영웅들이 정해질거라는 말씀은 벤(상대방의 영웅 선택 제한)이 가능한 롤에 있어서 맞지 않다고 봅니다.
  • Drone 12.07.26 07:28 신고 WELL공감 : 5명
  • LOL이 보는재미가 떨어진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죠.

    게임을 하는사람에비해서 보는사람이 훨씬 적다는겁니다.

    반면 스타시리즈의 경우에는 오히려 스타를 플레이하는 유저보다도 보는사람이 많다는점이죠.
  • Drone 12.07.26 07:33 신고 WELL공감 : 0명
  • 일단 LoL이 보는재미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게임양상자체를 훨씬더 스피드하게 끌어올릴 필요가있습니다.
    현 EU스타일은 겜시간이 너무 길뿐만아니라 킬도 자주 나오지않고 40분동안 집중해서 즐길만한 상황이 별로 나오지 않아요.


    실제로 MLG라는 해외대회에서 스타2와 LOL의 호응을 보면 LOL은 관중들이 환호를 지르는 순간이 많이 짧습니다. 게임내내 합쳐봐야 3분정도밖에 안되죠


    지금 대부분의 게임양상은
    파밍파밍 파밍파밍 한타 용 한타 바론 한타 끝
    이렇게 됩니다. 한타자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않고 소규모 교전도 별로 일어나지 않으니 약간 지루할수가 있는게 문제죠.
  • 졸가메 12.07.26 09:33 신고 COOL공감 : 0명
  • 어제 경기를 본 바 CLG.EU의 스타일이 대패하지 않는이상

    현재 롤 내에 존재하는 EU스타일이 지워질거 같진 않습니다.

    뭐 대패하더라도 eu를 대체할만한 시스템도 별로 없구요; 라인몹을 둘이서 나눠먹는다는건 엄청난 연습이 필요하니까.

    보는재미가 없다는건 글쎄요.. 이건 경기하는 팀별로 다른것 같습니다.

    또한 하도 대회들이 시작된 기간이 짧아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난립하고 있고

    1:1 경기가 아니기에 기울면 심히 발리는 경기가 나와서 볼 재미가 감소하는면이 없지않죠.

    현재까지 존재해온 스타 1 게임판과 비교하기엔 너무 무리라고 봅니다.
  • 윌터존슨 12.07.26 10:30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도 본문에 동의합니다.

    분명 재미있는 게임이고, 보는 재미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E-스포츠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LOL 게이머 뿐 아니라 비 LOL 게이머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금방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LOL은 비 유저가 보기에 너무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1. 너무 많은 캐릭터와 개성
    유저의 입장에선 다양한 캐릭터가 개성 넘치는 플레이로 이어지는 재밌는 경험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많은 캐릭터는 접근 장벽으로 다가옵니다. 어느 정도의 Role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조차도 일일이 게임을 하며 학습해야 하는 요인이죠. 게다가 사용법을 "제대로"알아야 효과가 발휘되는 패시브 스킬까지 익히려면 어이쿠.
  • 윌터존슨 12.07.26 10:31 신고 WELL공감 : 0명
  • 2. 너무 빠르고 난잡한 교전
    사실 이건 AOS 장르의 특징이기도 한데, 나름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LOL 역시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10~15분이 넘어가기 전에 한 차례의 5:5 교전이 발생하기 쉬운데, 고작 몇 초 사이에 수십 개의 스킬이 오고 갑니다. 10명의 유저가 저마다 한 번에 1~2개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LOL을 잘 모르는 시청자가 한 번에 캐치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궁극까지 사용하게 되면....

  • 윌터존슨 12.07.26 10:31 신고 WELL공감 : 0명
  • 3. 전략성의 한계
    지금 EU스타일이 LOL의 유행이 되었는데, 사실 EU 스타일이라는 것 자체가 전략입니다. 상당히 고착되어 현재 완성형 전략으로 평가받는데, 문제는 EU전략이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LOL을 즐기지 않는 시청자가 보기엔 영문을 알 수 없는 패턴이 자주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범위 내에서 프로들은 자주 픽되지 않는 캐릭터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건 LOL을 즐기는 유저의 입장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이라는 것이죠. 비 게이머가 보기엔 왜 기상천외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재미가 있을리 만무하죠.
    -----------------
  • 윌터존슨 12.07.26 10:32 신고 WELL공감 : 0명
  • LOL은 분명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비 게이머에겐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엄청난 유저를 확보했고, 또 그 재미도 확실하므로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LOL E스포츠의 성공 범위는 LOL유저층 규모를 뛰어넘기 힘들 것입니다.
  • 열혈걸고맹세 12.07.26 10:55 신고 WELL공감 : 0명
  • EU 전략에 관해서는 현재 초기 유입 유저들이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포지션이 정해져 있으니 역활을 이해하기도 쉽고 싸움에서 승패 이유 또한 이해하기 쉽죠 (미드 AP 딜러가 적 원딜을 순삭해서 이겼다!) 또한 어느 포지션이 밀릴 경우, 팀이 전략을 수정하는 방향 또한 흥미롭고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시청자들이 EU 스타일을 질린다고 생각하는건 LOL 발매 및 방송이 국내에서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른 판단이라 봅니다.
  • 개념초월자 12.07.26 11:04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런데 이런 글도 자기 머릿속에서 내는 통계라 ㅡㅡ 누구 말이 맞다고 하기에는 ㅡㅡ.
  • 얀군 12.07.26 11:47 신고 WELL공감 : 0명
  • 이번 OGN 아주부 챔스 썸머를 보시고 2,3 번을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게임은 유저층을 기반으로 흥행을 하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어제 OGN이 LOL 챔스로 이 동시간대 시청율 1위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성공하기 힘들다가 아니라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 madkiss 12.07.26 12:27 신고 WELL공감 : 0명
  • 성공하기 힘들다보기 보다 스타처럼 기형적으로 롱런하기는 힘들겠죠.
  • 반지의두목 12.07.26 15:13 신고 WELL공감 : 0명
  • 전용준 캐스터의 시청률 1위 설명은 Tving 이라는 인터넷 TV 사이트의 시청률에서 1위 했다는 이야기인데요, TV와 Tving 발음이 비슷하다보니 오해가 많이 퍼졌나보네요. 안방 시청률을 제패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LOL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는 일이고 무시당할 만큼 작은 일은 아닙니다만 성공의 증거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양파다마레기 12.07.26 17:09 신고 WELL공감 : 0명
  • 그게임의 e스포츠로 성공여부를 가장 많이 따진다고 한다면 그 게임 이용자 수에 있다고 봅니다 스타나 바둑방송이 그 인기가 지속될수 있는이유는 그만큼 그 게임을 하거나 했었던 사람이 많은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단팥이좋아 12.07.26 18:29 신고 BAD공감 : 0명
  • 롤 잘모르시는거 너무 티내시네

    맵이 하나라고 하는거부터 전략이 와드박는게 다라니 ㅋㅋ
  • 박긍정 12.07.26 18:37 신고 WELL공감 : 0명
  • 맞는말인거 같네요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시절은 그런 게임 자체가 이슈가 될정도로 그런 완성도 높은 게임이 잘 없던 시기입니다 지금 롤이 나온시기는 많은 게임들의 춘추전국 시대라고 할수있죠. 그중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 장점중 하나가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게 아니였나 합니다 스타와 같이 전략과 많은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고 누구나 자기가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대회를 섭렵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카바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붐타운 12.07.26 18:56 신고 WELL공감 : 0명
  • 참고로 스타도 1년정도는 거의 동일 전략의 반복이었읍니다. 임요환의 테란의 등장으로 분화되기 시작했지만 오리지널때는 처참한 수준이었고요 (저그는 죽어라 뮤탈만.. ) 그리고 스타를 보는 사람중에 스타를 안해본 사람이 있었나 좀 의문은 듭니다. 그냥 이제 '더이상 하지 안을뿐' 인 사람들을 안하는 사람으로 보긴 좀 무리고..

  • 붐타운 12.07.26 18:58 신고 WELL공감 : 0명
  • 전 오히려 스타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를 .. 당시에는 스타밖에 없었으니까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워3가 스타대신 그 자리에 있었어도 똑같은 인기를 얻었을테니까요.. (실제로 중국엔 워3가 우리의 스타같은 역할을 했다고 들었읍니다. )
  • 좌심방 12.07.26 19:57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도 롤 좋아하고 재밌게 플레이하면서 경기 꼬박꼬박 챙겨보긴 합니다만







    가끔 보면 지겹도록 졸리는 경기가 꽤 있긴 있음.
  • 좌심방 12.07.26 19:58 신고 WELL공감 : 0명
  • 붐타운 // 워3의 경우에는 조작 사건이 큰 작용을 했죠.
  • 프라우스 12.07.26 20:23 신고 WELL공감 : 0명
  • LoL에 스타리그 처럼 1:1 맞짱 대전이 가능한 게임방식이 도입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흥하지 않을까요?

    실현 가능성은 아주 적은 가정이긴 합니다만...
  • TakeLiberty 12.07.26 20:32 신고 WELL공감 : 0명
  • 미니언들을 게이머가 제어할수 있게하면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 달지않은고구마 12.07.26 22:19 신고 WELL공감 : 0명
  • 대회가 재미있다고 칩시다. 그렇지만 대회가 재미있으면 뭐해요.

    내가 게임 하려고 보면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트롤

    거지같기만 하고 뭣도 재미가 없는데.
  • 좌심방 12.07.27 00:09 신고 WELL공감 : 0명
  • 프라우스 // 1:1 맞짱의 개념을 도입해버리면 챔피언들간의 특성이 있는데 뭔가 애매해지겠네요.

    탑 게이머들은 탑 게이머들끼리만 붙는게 공평성에 안어긋날거고
    서포터는...
  • paper 12.07.27 10:38 신고 WELL공감 : 0명
  • 1. 아무리 그래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보다 어렵지는 않겠죠.

    2. 스타 했던 사람이 몇 백만명은 될텐데,
    보는 사람이 몇 백만이 되나요?
    오히려 비율로 따지면 lol이 높을 껄요

    3. 대신 캐릭이 100개가 넘죠.
    스타에서 유닛이 100개가 넘나요?
  • 재밌는아잉 12.07.27 12:25 신고 WELL공감 : 0명
  • 흥행성공했던 스타1과 비교해서 말씀드리죠

    1.스타는 쉽나요? 저도 하는쪽보다는 보는쪽이였지만
    보고나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때려치운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관리해야할부분이 많죠,(자원 생산 교전 견제)
    그에 반해 롤은 오직 나의 캐릭에만 주력하면 되니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2.제 친구들은 스타를 안한 신기한 녀석들(스타가 재미없다고함)이라서 가끔 스타보면 "이해도 안되는걸 왜 보냐?" 라고 말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재밌는 게임 있을까요?
  • 재밌는아잉 12.07.27 12:31 신고 WELL공감 : 0명
  • 3.스타가 3종족의 상성으로 인한(약간의 맵빨+약간의 버그) 여러 전략이 나온것 처럼
    롤의 주요 컨텐츠인 100가지 이상의 영웅 조합으로 인한 여러 조합이 나올수 있습니다.

    eu스타일이 굳은 시점이라 그것에 대한 반론은 하지 않겟습니다.

    프로들간의 경기는 거의 실력이 동급이라 역전이 나오는게 힘들긴 하죠.
  • 개념초월자 12.07.27 12:54 신고 WELL공감 : 1명
  • 클래식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도미니언, 증명의전장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 뭔가 요즘 클래식은 재미보다는 상금이라는 개념이 너무 강한 느낌이라서 지루함.............................
  • 다나블루 12.07.27 15:38 신고 WELL공감 : 0명
  • ㅋㅋ 이 글은 'LOL이 성공하기 어렵다'가 아니고 'AOS가 성공하기 어렵다'인데? EU고착화 인식도 프로게임팀이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고.
  • 루라크리스 12.07.27 17:46 신고 WELL공감 : 1명
  • 다른 건 몰라도 eu스타일 고착화와 대회때 쓰이는 챔피언이 매번 비슷하면 언젠가 lol을 추락시킬겁니다
  • 아스나로 12.07.27 19:53 신고 WELL공감 : 0명
  • 스타크는 예전에야 다양한 전략이 가능했죠..
    최근까지의 스타크는? 고정된 전략입니다.
    주어지는 자원 풍부하고, 거의 꼭 물량전이에요.
    이전 리그할 시절에는 맵 스타일상 플토가 20개씩 게이트 돌리고 테란이 팩 10몇개씩 돌리고 그럴 여유는 안 되었거든요.
    스타크 1이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스타크 자체가 오래 묵었기 때문이라고밖에는 해석되지 않습니다.
    롤도 오래 묵을수록 뜹니다. 오히려 스타크 1 초기시절보다 인기 초기값이 높아요
  • WillowLAMB 12.07.27 22:06 신고 WELL공감 : 0명
  • F1은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F1을 비롯한 모터스포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 결과 영암서킷에서 F1이 열려도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보는 사람은 많지 않죠. 왜냐하면 F1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재미가 없다? 그건 어느 경기/게임이건간에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 "재미없는 정도"에 대해서는 게임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만, 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AOS나 LOL의 한계가 아니라 방송경기의 한계라고 하는게 옳을것 같네요. 지금처럼 LOL이 높은 인기를 유지한다면 게임이 어렵다는 점이나, 보는게 재미 없다라는 점은 크게 문제가 될것같진 않군요.
  • WillowLAMB 12.07.27 22:16 신고 WELL공감 : 0명
  • 전략에 대해서는 최근 선수들이 EU스타일에서 벗어난 전략을 시도하고 있죠. 뉴메타 하면 떠오르는 M5나 섬머시즌에서 스타테일이 들고 나온 전략, 스프링시즌에 나온 2레벨 드래곤 등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EU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만 신챔프의 등장과 챔프의 재해석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게 메타입니다. 지난 스프링시즌과 지금의 섬머시즌의 정글러 픽만 비교해 보더라도, 지난시즌에는 정글링이 빠르고 튼튼한 문도, 쉬바나 픽이 높았지만 지금은 녹턴, 노틸러스와 같이 갱킹이 강한 챔프의 픽률이 높잖아요?
  • ssaca 12.07.28 01:22 신고 WELL공감 : 0명
  • 도미니언이 보는 재미는 정말 있을텐데..
  • 힐럼씨 12.07.28 01:51 신고 WELL공감 : 0명
  • E스포츠건 스포츠건 룰 모르는 게임은 보는 사람이 재미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그리고 롤은 어차피 일반인 대상으로 중계하는건 아니죠. 한번이라도 롤을 해봤거나 롤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니까요. 그 아는 사람들이 현재 늘어나고 있고, 롤을 아는 사람들은 재밌게 보는데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성공한 리그인 스타리그때도 스타를 해본 사람들이나 재밌게 봤지 스타의 ㅅ자도 모르는 사람들 대상으로 방송했던 건 아니죠.
  • 하세오 12.07.28 21:27 신고 BAD공감 : 1명
  • 별로 공감이 안됍니다...

    설득력이 없는듯...

    그럼 저기에 스타를 넣어도 마찬가진데...
  • 녹차녹차 12.07.28 23:52 신고 WELL공감 : 0명
  •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스타 1이 국내 E스포츠 시장에서 이번시즌을 끝으로 없어집니다.
    그 스타1의 공백을 메울만한 대안을 찾은 것이 lol이지요.(물론 스타1의 후속으로 스타2를 프로리그 및 개인리그 중계를 한다고 했지만...저번 시즌과 이번 시즌 LOL리그에 스타1의 방송인력이 꽤나 투입되었죠.)

    당연히 익숙치 않으면 보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건 현장이 아닌 TV로만 야구를 봐도 야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은 왜 저들이 열광하는 지 실감이 안나지요. 도루가 뭔지, 태그업이 뭔지, 인필드플라이가 뭔지...야구를 아는 사람들은 당연한 데 야구를 전혀모르는 제 와이프같은 경우라면 야구를 보는 게 그저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 녹차녹차 12.07.28 23:53 신고 WELL공감 : 0명
  • 하지만 익숙해진다면 얘기는 달라지거니와, 그 익숙한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 lol의 장점입니다. AOS 장르가 어렵기는 하지만 접근성이 여타 AOS장르에 비해 현저히 낮고, 또한 현금결제에 대한 강제성이 없어 더욱 접근성이 좋습니다. lol의 피씨방 점유율 및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막연히 어렵기만 한 게임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겠죠.

    가장 중요한 건...하루 아침에 lol이 스타1을 대체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해야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 녹차녹차 12.07.28 23:53 신고 WELL공감 : 0명
  • 스타1이 방송되고 나서 게임까지 방송하냐라는 비아냥을 했던 사람들도 차츰 주변 사람들이 시작하면서 같이 즐기고, 또 그렇게 하나하나씩 알아가고 나니 방송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그렇게 달라진 시선은 다른 게임들 마저도 방송경기를 하게 되어 어느덧 E스포츠라는 어엿한 고유명사까지 되었습니다.

    lol도 지금은 AO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워도 방송을 통해 게임을 알게되고 접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성공하지 못할것도 없습니다.



  • 녹차녹차 12.07.28 23:54 신고 WELL공감 : 0명
  • 전략이나 전술은 점점 나오겠지요:) 이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방송화한 지 2시즌째입니다. 1년도 채 안되었지요.

    스타1의 많은 전략들이 단기간에 우수수 쏟아진건 아니듯이, 점차 체계화가 되고 프로구단이 생기게되고 선수들이 보다 게임에 집중할 시간이 생기게 되면 하나 둘씩 나오겠지요:)
    기존의 메타였던 EU스타일에서 최근 서포터+원딜조합인 일명 봇듀오가 탑으로 가는 일이 종종 나옵니다. 물론 다시 용싸움에 맞춰서 라인을 바꾸긴 하지만요. 스타일은 같지만 조금씩은 바뀌고 있습니다.

  • 녹차녹차 12.07.28 23:54 신고 COOL공감 : 0명
  • 날이 더워 맥주한잔 한다는 게 과하게 해버려서 글이 좀 두서없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론 아직은 성공여부를 논하기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1년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글 덕분에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남길 수 있어 당연히 쿨을 드립니다.

  • 브락콜리 12.07.29 18:44 신고 WELL공감 : 0명
  • 좌심방// 미니온들이 서포팅도 해주고 힐도 해주고 딜러도 있어서 서포터 챔피온을 골라도 게임이 된다면 나름 1:1도 재밌어질것같애요. 미니온은 단순해서 예측가능하긴 하겠지만.
  • 내닉누가쓰냐 12.07.29 22:50 신고 WELL공감 : 0명
  • 저는 스타 잘 못해서 스타리그 볼 때 해설에서 잘 못알아듣는 부분도 나오는데 그래서 스타리그를 안봤었어요. 근데 롤은 게임 안하면 스트림 켜놓고 마냥 보고있을 정도인데 자신이 알면 그만큼 많이 보이기 때문에 경기가 더 재밌는거 아닐까하네요.
    글 쓰신분이 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전략이 단순하게 느껴지는거고 팀싸움에서 도대체 저 챔피언이 어떤 역할을 하는거고 무슨일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이펙트만 보이니까 재미가 없게 느껴지는거겠죠.
  • 설계가힘이다 12.07.30 14:13 신고 WELL공감 : 0명
  • 롤은 그냥 구경꾼들이 보기에는 재미없는 게임임
    라인전도 해당 챔프들이 먼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 있어야만
    보는 맛이 있는거죠.. 모르면... 재들 안 붙고 뭐하냐..이럼..
    정글 졸 빨리 도는거 중계해주면 재미있겠음...?
  • 준준프로 12.07.30 19:06 신고 WELL공감 : 1명
  • 음..보는 눈이 별로 없으신것 같으니

    앞으로 혹시라도 어디에 투자하고 그런일은 하지 마세요.
  • IsumiOkonata 12.07.31 11:33 신고 WELL공감 : 0명
  • 간단하게 말해서.

    ㅡ스타 ㅡ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의 흥행을 일으킴(시대적 효과)
    CD space 등으로 돈을 들이지 않고 즐길수 있게됨
    결국 즐기는 사람이 많아져서 아는사람도 많아짐.
    하는사람 보는사람 모두 즐거움

    ㅡLOLㅡ
    할 게임이 많지 않았던 스타에 비해 넘쳐나는 게임속에 LOL등장
    스타보다 아는사람이 적음
    하는사람은 즐거우나 보고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이정도...
  • 윌터존슨 12.07.31 15:09 신고 WELL공감 : 0명
  • IsumiOkonata//스타에 한 줄을 추가하자면
    "스타를 모르는 사람도 경기를 재밌어하고 보고나면 하고 싶어지는 게임"
  • 내닉누가쓰냐 12.07.31 19:09 신고 WELL공감 : 0명
  • 월터존슨 / 스타를 모르는사람이 보고나서 재밌어진다는 말에는 별로 공감 안가네요
    스타를 해보고 아는 사람이 스타리그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빠는 사람만 빨게되있어요 e스포츠는 ....
  • ALiReul 12.08.01 06:23 신고 WELL공감 : 0명
  • 3번이 제일공감 1,2번은 너무 설득력이 없어보인다. 게임용어나 그 영웅의 스킬정도는 어느정도 알고보는게 좋지않을까싶다. 물론 q가 머고 데미지가 얼마다 라는거말고 쟤가 이렇게생긴걸쓴다라는정도 스타도 그렇잖아? 시즈가 어떻게 공격하는지 스타에도 스타만의 용어가 따로있는것처럼. 재미종범. 이거는 초반을 크기위한 파밍이 재미가없다고하면 스타는 미네랄케는걸 재미없어해야하나. 물론 롤이 파밍한타파밍바론 단순한 경기지만 스타도 빌드 라는게 있지아니한가. 스타를 까고 롤부심을 세우는건 아닌데 조금 글에 살을 더 붙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직 성공이니 머니는 좀빠른거같다는 생각이든다.
  • BlackSun 12.08.03 02:09 신고 BAD공감 : 0명
  • 저는 흔히 말하시는 롤빠라서 그런지 이 글 내용이 'LOL 이거 요즘 잘나가던데 제가 보기엔 재미없음 그래서 망할듯 ㅋㅋ 이거 망할 이유좀 더 대주셈'라고 밖엔 보이지 않는데요...
  • BlackSun 12.08.03 02:23 신고 WELL공감 : 0명
  • 롤챔스를 비롯해서 해외경기까지 챙겨볼정도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서 1, 2, 3전부 공감이 안가네요.
    1. 어렵다?
    여느 게임이건간에 진입장벽이 없는 게임은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스타크래프트도 모르는 사람과 할줄 아는 사람과 붙여놓으면 모르는 사람이 '이걸 대체 왜하냐?'라는 소리가 나오기 일쑤입니다. 여느 게임이건 '양민학살'을 당하면 흥미를 잃기 마련이죠.
    2. 보는 맛이 없다?
    게임을 할줄 모르니 볼줄 모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저는 철권을 모르지만 철권 대회를 즐겨보는데, 저는 그냥 '이야 한번에 저렇게 주루룩 다네'인데 중계진과 옆에 친구에게선 이지선다니 횡신이니 하는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 BlackSun 12.08.03 02:31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 스타일이 마나를 아끼시는 식으로 흘러간다고 하신것도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거라고 보고싶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중구난방으로 펼쳐지는 싸움을 캐치하기위해서 옵저버 모드에는 되감기 기능이 있습니다.
    3. 단 하나의 맵과 전략의 부제
    단 하나의 맵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단점입니다. 여기엔 큰 이유가 하나 있죠. 클래식 모드의 '소환사의 협곡'에 맞춰서 캐릭터를 디자인해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라이엇사는 '마그마 챔버'라는 새로운 5:5맵을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밸런스 문제때문에 프로잭트 자체를 폐기시키고, 이를 다듬어서 '도미니언 : 수정의 상처'를 내놓았죠.
  • BlackSun 12.08.03 02:51 신고 WELL공감 : 0명
  • '뒤틀린 숲'이라는 3:3맵도 있습니다만... 이건 유저들도 라이엇도 버린 컨텐츠라서... 그럼에도 3:3맵을 파시는 유저도 있긴 합니다.
    또 전략의 부제를 말씀하시며 와드꼽는게 전략? 팀플레이가 전략? 이라고 하셨는데 LOL을 얼마 안하다가 재미없어서 접으셨다고 하니 보이는게 없는게 당연하죠. 전략은 분명 존재합니다. 단지 글쓴분께서 모르니까 못보실 뿐이죠.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이 저에게 '그래서 재미있다'라고 말해도 저는 이해를 못하겠죠. 저는 공부가 재미없으니까요.
  • BlackSun 12.08.03 02:54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고 가자면... 이 글을 보면 참으로 롤을 싫어하는 입장에서 쓴것 같다라는 느낌이 역력하네요.
  • BlackSun 12.08.03 03:16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LOL을 안하시면서 LOL을 재미있게 보고싶다는 분들이 여럿 계시네요....... 관심 없고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건데 욕심이 그리들 많으신지 ㅋㅋ..
  • 의학사전 12.08.04 17:35 신고 WELL공감 : 0명
  • 허허 그렇기때문에 방송으로는 적합하지않다는 말을 하는거죠.
  • BlackSun 12.08.05 03:53 신고 WELL공감 : 0명
  • 본인이 재미없으시다고 방송에 적합하지않다고 하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같은데 방송으로 적합하지 않고 재미가 없었다면 온게임넷 롤챔스을 비롯한 LOL 대회들이 성립하질 않죠.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자면 '고작 이런 게임 대회를 공부해가면서 까지 봐야해?'라는 불만을 품으신건데 스타리그도 처음 시작할적엔 스타크래프트하는 사람들이 주로 봤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정도의 인기를 얻게된건 스타크래프트가 전국구급 인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 BlackSun 12.08.05 04:58 신고 WELL공감 : 0명
  •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게임 대회는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타겟이 아니란겁니다. 게임 대회는 기본적으로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거에요. 위에서부터 찬찬히 봐도 글쓴분께서 매우매우매우 걱정하시는 요소가 [LOL을 안하는 "일반인"은 LOL대회가 재미없다]이신데 그럼 바둑채널은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도 봅니까? 바둑을 모르면 그냥 채널을 돌리죠. 마찬가지로 게임을 모르고 관심이 없으면 온게임넷에 그 유명한 스타리그, 프로리그가 결승전으로 생중계되고 있다고 해도 그냥 채널을 돌려요. 그러니까 롤챔스가 재미없는데 재미있게 보고싶으면 재미없으니 재미있게 해달라고 땡깡부리실게 아니라 관심을 끊는게 답이란겁니다.
  • 익스트 12.08.05 10:27 신고 BAD공감 : 0명
  • 스타크래프트안하는 일반인이 스타크래프트리그를 본다구요?
    글세요;; 프로야구 보는 사람도 야구 규칙은 알고 보는겁니다.
    그만큼 스타크래프트는 안한 사람이 없을정도로 크게 흥했던 게임인거죠
    LOL도 많은 점유율을 가진 게임입니다 그만큼 하는 유저가 많고
    그말은 곧 LOL리그를 볼 유저도 많다는 소리지요
    그리고 싸움이 중구난방으로 나는것은 스타크래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 뎀딜 12.08.05 19:02 신고 WELL공감 : 0명
  • 익스트 / 음...? 이건좀 많이 엇나간거같은데 lol리그를 볼유저는 많지만 비lol유저가 관람하는수는 매우적을것같습니다. 유저인제가봐도 수준급의 경기도 지겨운 경기가많았거든요. 솔직히 보는건 네임밸류때문이지 게임의재미가 아닙니다. 오히려걍 그시간에 큐하나 돌리는게 재밌을거같다는 경기가 더많았어요 . 결정적인카타르시스 (퍼블 바론스틸이후역전한타) 같은요소는 분명히 보는입장에서 희열이오지만 그외에 라인전파밍을 비롯한 중반타이밍은 따분하기그지없습니다 매커니즘이 똑같거든요.
    싸움이 중구난방으로 나도 스타랑 LOL은 이펙트의 복잡함과 간단함의차이가너무 심해서 저도 가끔놓치고 전체를 보지못할때가많더군요
  • 의학사전 12.08.05 22:04 신고 WELL공감 : 0명
  • blacksun/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게임을 보는데 게임의 규칙을 모르고 볼순 없겠지요. 하지만 그 게임이 재밌어보이고 또한 보는 재미가 있어야 규칙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스포츠에서도 여러가지 스포츠가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같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경기가 있고 마라톤같이 지루한 경기도 있습니다. 축구를 보는 사람중에서는 업사이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골을 넣고 안넣고 메인이 확실하고 승부를 즐기는 짜릿함이 있기에 그렇게 많이 즐기는 것이죠. 물론 마라톤도 즐기는 사람이 적은것은 아니지만 마라톤을 방송한다면 얼마나 볼까요?
  • 의학사전 12.08.05 22:09 신고 WELL공감 : 0명
  • blacksun/ 스타리그와 비교를 했던것은 이제것 스타리그가 e스포츠를 유지해왔고 lol은 후발주자로써 e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이니 우려와 토론을 통해 조금 더 완성해 나가길 바라기에 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무슨 롤골수까도 아니고 망하라고 제사 지내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바둑채널 이야기 하셨는데 그렇다면 lol이 스타를 즐기는 인원수 만큼 될까요? 반쯤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스타를 대체할 대체재가 롤이라고 하면 대체될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아니요구요. 그렇기에 좀더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하는것이지. 이렇기 때문에 롤은 방송안된다 꺼져라. 이런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 BlackSun 12.08.05 22:16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 대회는 축구나 마라톤같은 오프라인 스포츠에 비교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스포츠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것을 즐기는 대상이 다르다는거죠. 축구로 예를 들자면 평소엔 축구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우리나라가 출전한다는 소리만 들으면 들고 일어나서 응원을 한다던가, 그 지루하시다는 마라톤도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한다고 하면 몇시간이던 보면서 힘내라 응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는데 전문지식과 용어가 필요합니까?
  • BlackSun 12.08.05 22:29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제가 바둑채널을 예로 들었다고 해서 왜 바둑과 LOL의 유저수가 적은게 됩니까? 우리나라에서 스타를 '즐기는' 인원수가 LOL을 '즐기는' 인원수를 추월한지 한참 오래됬습니다. 당장 브루드워로 진행하는 스타리그가 어제로 막을 내렸고, 프로리그마저도 스타크래프트2와 병행하는데요. 그리고 온게임넷은 스타크래프트1의 대체제로 LOL만을 꼽지 않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2로 듀얼토너먼트를 진행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리그가 진행됩니다. 스타크래프트1의 전성기로 치자면 스타1과 워3의 관계란거죠.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스타1'과 '워3'의 관계지 흥행성이 해당 게임들과 같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BlackSun 12.08.05 22:33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LOL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하신다면 '보는 맛이 없다. 와드박는게 전략? 지루하기 짝이없다'라는 말이 나오면 안된다는거죠. 이건 그냥 LOL이 재미없고 LOL을 싫어하시는 태도란말입니다.
  • BlackSun 12.08.05 22:35 신고 WELL공감 : 0명
  • 당장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서 '축구가 재미있니? 나는 아니올시다. 발로 뻥뻥 차기만하지. 어디어디 서있는게 전략이야? 지루하기 짝이없네.'라고 하면 그 사람이 '너는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비판을 하는구나'라고 반응하겠습니까? '왜 축구 재미있게 보는데 찬물 끼얹고 난리야?'라고 생각할 뿐이죠.
  • 의학사전 12.08.05 23:23 신고 WELL공감 : 0명
  • blacksun/ 제가 바둑을 예로 든것은 유저수가 적은것을 예로 든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는 의미구요. 그렇다면 그들만의 리그인 롤이 과연 스타를 넘을수 있거나 동등해질수 있냐 이런 말이구욤.

    스타리그는 즐기는 인원수로 유지되온 것이 아닙니다. 보는 인원수로 유지되온 것이지 현재 즐기는 인원수로 본다면 스타리그는 옛날에 아이온리그로 변했을 겁니다. e스포츠에서는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보는 즐거움도 필요한겁니다. 물론 아이온을 예로 든것은 극단적이고 좋은예는 아니지만 그렇다는 것이구요. 스타2와 롤의 관계는 스타1과 워3일수는 없습니다.
  • 의학사전 12.08.05 23:25 신고 WELL공감 : 0명
  • blacksun/ 전략이란것은 알때 더 많이 보이긴 합니다만 조그만 아는 라이트 유저가 얼마나 알수 있을까요? 방송이라는 것은 결국 눈에 보이는 것으로 움직이는 것이죠. 롤에서 적극적으로 보이는 전략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와드 꼽고 시야를 밝히는 '보이는' 외적요소가 불충분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구요. 그러한 점에서 고치기를 바라는 겁니다.
  • 의학사전 12.08.05 23:31 신고 WELL공감 : 0명
  • blacksun/ 그리고 오프라인의 스포츠와 e 스포츠를 비교하지 못할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올림픽이나 특정한 때만 응원하는 것도 그 스포츠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스포츠는 단순하고 단순한만큼 캐스터의 말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니까 그만큼 더 재밌게 볼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본문에도 적어놨다시피 스타는 오래된 게임이고 오래간 게임이라 아는 사람이 많아 보기가 좋다는 것이고 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오래되지도 오래가지도(현재까지는요)않은 게임이니까요.
  • 름모 12.08.05 23:50 신고 WELL공감 : 0명
  • 일단 LOL은 현제 성공적으로 정착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제시한것부터가 말이 안되는군요. 뭐 지금 한국에서 롤 몇명이냐 하냐는 말 나올수도 있는데 LOL은 국내 서비스를 한 시점부터 PC방 점유율을 꾸준하게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인기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니만큼 현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 LOL이란 점에선 부인할 수 없죠.
  • 름모 12.08.05 23:52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축구가 골넣는 그 한순간의 재미가 있는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게 있는데 그건 모든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도 자원채취하고 빌드 건설하는거 보면서 열광하나요? 아니죠. 교전중에서 프로게이머들의 섬세한 컨트롤을 보면서 열광하는겁니다. LOL도 마찬가지로 파밍하며 성장하는 중에는 재미가 떨어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소규모 교전이나 대규모의 한타 싸움이나 모두 선수들의 화려한 컨트롤로 죽을걸 살고 질걸 이기고 하는 장면을 보며 열광하는거죠.
  • 름모 12.08.05 23:56 신고 WELL공감 : 0명
  • 맵의 경우는 BlackSun 님의 말처럼 소환사의 협곡이라는 맵을 중심으로 챔피언을 만들고 벨런스를 맞추기 때문에 현제로서는 맵이 늘어날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르는 챔피언이 한정된다는건 동의할 수 없군요. 현제 개발자의 패치의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든 챔피언이 고루 선택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대회에서 픽을 봐도 의외로 고른 픽률을 볼 수 있죠. 물론 픽률이 바닥을 치는 챔피언도 존재하고 있지만 그런 챔피언들은 챔피언 자체를 리메이크하는 식으로 재개발중입니다.
  • 름모 12.08.06 00:00 신고 WELL공감 : 0명
  • 전략의 경우도 이해할 수 없군요. MLG라는 대회에서 북미의 TSM이란 팀은 특정 전략으로 그 대회를 우승했습니다. 압도적인 차이로 말이죠. 애초에 챔피언 하나를 컨트롤 하는 게임이니 만큼 스타같이 메카닉, 바이오닉같은 큰 차이가 보이는 전략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그건 어이가 없는 발상이죠. 솔직히 전략의 폭이 스타같은 게임에 비해 상당히 만들어지기 힘든점은 있지만 그 안에서도 많은 전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필자분께서 게임을 많이 하시지 않은상태에서 쓴 글같으니 인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름모 12.08.06 00:07 신고 WELL공감 : 0명
  • 대회만해도 기존의 고정적인 EU스타일을 파괴하는 조합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유명한 선수들의 개인방송을 보면 뉴메타를 많이 시도하기도 하고요. 한국의 정서상 게임을 즐기는것 이전에 일단 이겨야 하는 본능이 앞서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반인이 하는 게임에서 EU를 벗어난 게임을 하기 힘든게 사실이죠. 해외만 가도 뉴메타를 상당히 자주볼 수 있습니다. 그런거 부담없이 실험해 보라고 승패에 부담이 적은 노말과 랭크로 게임을 나눈것이기도 하고요.
  • BlackSun 12.08.06 10:43 신고 WELL공감 : 0명
  • 롤 CBT 합쳐서 이미 3년 다되가는 게임입니다. 오래가지 않은 게임이라니 LOL을 모르시는 티를 내셔도 이건 뭐 일부러 내시는건지.........
    그리고 LOL을 심층적으로 파고들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선 엄재경 해설이 '초보자를 위한 해설'을 명령받은 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해외 대회면 '아 우르곳의 궁극기로 이니시에이팅을 잘 걸었네요'라고 넘어갈 장면을 '아!! 초동역학위치전환기!! 저게 우르곳의 궁극기란 말입니다 예예! 이 우르곳의 궁극기인 초동역학위치전환기는 상대 챔피언과! 자신의 챔피언의 위치를! 말그대로 맞바꾼단 말이죠!! 껄껄껄'같이 한참 풀어 해설해서 커뮤니티에선 까일망정
  • BlackSun 12.08.06 10:44 신고 WELL공감 : 0명
  • LOL을 즐기지 않으셨거나 얼마 즐기지 않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 BlackSun 12.08.06 10:55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리고 자꾸 LOL의 유저층이 적다는듯한 표현을 쓰시는데 국내에서만 해도 이미 북미때부터 즐겨온 사람들이 많고 북미에서 실력을 쌓던 유저들을 위주로 프로게임단이 만들어졌죠. PC방 점유율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블앤소건 디아블로3건 PC방 점유율을 언급할때 비교대상으로 LOL을 빼놓지 않죠. 한국에서 LOL 하는 사람 무지무지 많습니다.
  • BlackSun 12.08.06 11:11 신고 WELL공감 : 0명
  • 의학사전님께서 LOL의 안좋은점이 고쳐지고 흥하길 바라신다면 일단 LOL을 아셔야합니다. LOL을 모르시면서 LOL 유저들과 토론을 하시려고 드신다면 저를 비롯한 LOL 유저분들이 님께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실게 뻔하잖아요. 저도 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와드박는게 왜 전략이 안되는건가요? 상대 고스트쪽에 와드를 박으면 상대 정글러의 첫 정글동선이 파악되서 어느쪽으로 갱을 갈지 보일뿐만 아니라 와드박는걸 들켜도 제거가 불가능한 초반엔 상대 정글러가 신경쓸수밖에 없는 요소가 되고 마는데말이죠.
  • BlackSun 12.08.06 11:17 신고 WELL공감 : 1명
  • 이런걸 차근 차근 풀어서 설명드리려 해도 의학사전님께는 'LOL이 재미없고 나에겐 맞지 않아서 게임을 접었다'라는 말 하나만으로도 설명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게됩니다. 재미없는 사람에게 뭣하러 설명을 할까요? 어차피 말해봤자 마이동풍이라 헛수고가 되고 말텐데.
  • By천사도 12.08.07 05:23 신고 COOL공감 : 0명
  • 뭐...협곡초반에는 찔끔거리긴하죠
  • Sithis 12.08.10 12:28 신고 WELL공감 : 0명
  • Drone님 혹시 스투갤인지 스갤인지 하세요?
    예전에 매번 롤갤와서 롤은 보는재미없고 스타짱이다 라고 하시는분이랑 닉이 비슷하시네..
  • 동전앤파이터 12.08.17 16:20 신고 WELL공감 : 1명
  • eu스타일때문에 게임이 흥미로움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긴하죠
    아, 참고로말하면 이번 게임리그때 리그오브레전드가 가장 시청자수가 많았습니다.
  • 동인동콧바람 12.08.17 20:50 신고 COOL공감 : 0명
  • 제 친구도 롤을 하지는 않지만 TV에서 롤 하면 그거 보고 저나 같이 롤 하는 친구들한테 계속 물어봅니다. 그럴거면 롤을 하라고 하지만 자기는 스타2가 좋다는군요. 이런 거 봤을 때 어렵다는 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배워가면 되니까요. 하지만 2,3번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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