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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게이머발언대 포인트 :글 10 / 댓글 1
  • 게임의 폭력성에 관한 수의는 집단적인 것인가 개인적인 것인가?
  • 헨젤 조회수 6812 / 작성일 12.06.07 02 : 34

초기의 장기나 바둑 같은 게임들은 대국자(유저)의 머리에서 룰을 이해를 하며 전략전술을 짜 게임을 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발전하게 된 게임들은 비쥬얼적으로 인간의 눈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기존 머리로이해를 하며 게임을 해야됐던 게임보다는

 

눈을 통해 다이렉트로 판단을 내리며 실시간으로 게임을 한다.

 

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며 머리속으로 상상을 하던 개념들이 직접 눈으로 보여지며 이것을 규제를 할려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시대 부모들은 게임에 대해서 "폭력성"을 부추기는 하나의 골치거리로 보고 있다.

 

과연 게임의 폭력성은 일반적인 것인가?

 

과거 미디어는 소설이나 말로 전해지는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었다.

귀로 혹은 인간의 행동이나 감정이 비유가 된 글자들을 눈으로 보며 머리로 이해했지만.

이런 과정에도 항상 극소수의 폭력이 모방이 되었다.

 

시대가 발전을 하며 글이나 목소리로 전해지던 미디어들이 이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이 "배우"라는 사람들이 "연기"를 하며 전해지기 시작했고. 그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사람들은 매체의 이해가 한결 수월해 졌지만

이런 과정에도 항상 폭력은 모방이 되어왔다.

 

축약을 하며 이렇게 시대가 발전을 하며 미디어 매체를 이해하기 더 쉬워졌지만.

 

작품의 폭력성으로만 사람들이 그에 따라간다고 보는 것은 개 가 색맹인 채로 세상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하나 예를 들어 볼까?

 

"실버스터 스탤론" 주연의 "데몰리션 맨" 이란 영화의 미래 배경은 폭력을 억제를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폭력적인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의 그 폭력을 억제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폭력물을 안보여준 사람들의 생활들은 폭력적인 모습을 안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가식"과 같은 세계인 것일 뿐이다.

 

만약 진짜 폭력을 억제해서 사람들이 폭력성이 없어졌다면 그 미래에는 경찰이 없었을 것이고 실버스터 스탤론이 해동되고 폭력을 보여줬을때 그시대 사람들은 실버스터 스탤론의 폭력을 보고도 그것을 바로 이해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좀 덧붙이자면 실버스터 스탤론이 위기에 빠졌어도 그 여자경찰이 도와주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서.

 

만약 게임이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만든다면 예전부터 게임을 즐겨운 88년생들은 "폭력"세대가 됐을텐데 그렇지 않았으며.

 

중고등학생들의 폭력문제 역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아닌 가해자 와 가해자 의 구조가 되야되지 않나 싶다.

 

요는 폭력이라는 것은 절대로 억제를 할수가 없는 것이며 그 억제는 사람 개인의 역량이라고 본다.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그렇다고 그것이 일반화 되지 않는 것처럼

 

게임의 폭력성을 억제시킨다고 폭력의 억제가 일반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으로 폭력을 보고 이해는 할지언정.

 

그것을 실행에 옮기거나 개인의 인성이 폭력적이냐 비폭력적이냐로 바뀌고 말고는

 

개인의 역량이기 때문에 게임의 폭력성이 절대로 일반화 될수 없다고 본다.

 

난 요즘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아이키우는대에 신경을 쓴다면 아이들에게 무조건 가리기 보다는 알릴것은 알리고 그것이 왜 잘못됐는지 이해를 시키고 관심을 먼저 가져주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다.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이 형성이 되도록 신경을 써주는 것이 교육이지.

 

숫자로 매겨지는 등수 놀이가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임의 폭력성만 주장을 하는 부모들에게 과연 청소년기의 소년소녀들에게 올바른 인성 형성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묻고 싶다.

 

요즘시대 부모들에겐 해야될 일은 스펀지 처럼 매체를 흡수하는 속도가 빨라진 아이들에게 교육이라며 학원을 보내며 숫자 올리는 일이 교육이라는 관념을 버려야되는게 먼저 해야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글에 대한 해설

 

88년생이 대표적으로 나온건 시대의 게임들을 골고루 체험한 세대이기 때문에 언급되었습니다.

 

본글은 게임의폭력에 대한 주변 혹은 인터넷의 반응들을 보며 내가 느낀것을 쓴 것입니다.

 

게임의 폭력 수의에 두고 개인의 기준을 "일반화"를 시킬려고 생각하시는분들 때문에 좀 캐캐묵은 주제로 다시 써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지만 워낙 작문 실력이 뒤떨어진 터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P.s 재기드 얼라이언스 백인액션 너무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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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COOL1WELL15BAD0
  • 여명의반 12.06.07 07:11 신고 COOL공감 : 0명
  • 사회랑 단절시킬 생각이 아니면 폭력에 대한 노출은 피할수 없습니다..국회의원들만 봐도...
  • 덕후나이트 12.06.07 11:45 신고 WELL공감 : 0명
  • 3세 아이들에게 언덕을 오르려는 삼각형과 그 삼각형을 방해해서 밀어내리는 사각형 애니메이션을 보여줬습니다.

    "둘 중 어느게 더 좋아?" 라는 질문에 95%같은 숫자도 아니고 100% 삼각형을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었죠. 애들도 뭐가 폭력인지 뭐가 노력인지 구분한다는 겁니다.

    폭력은 누구한테 배우는게 아닙니다. 미디어와 단절된 늑대소년이 폭력을 모를까요? 폭력은 니 머릿속에 있는겁니다.

    폭력성을 빌미로 게임 규제하려는 50~60년생 분들. 님들 10대때는 학원폭력 없었나요? =ㅅ= 대체 그 때는 게임도 없고 드라마도 보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 모르겠네....
  • 아젤카즈 12.06.07 13:23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냥 무책임한 어른들이 핑계거리를 찾는다고 봅니다. 그게 어쩔땐 만화가 되었고 어쩔땐 음악이 되었던 것처럼 지금은 게임이 타겟이 된거죠.
  • 자린고비 12.06.07 17:41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과 폭력의 관계는 정치적 논리로 이슈화시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그네들도 알고 우리도 알고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면에선 인간이 가진 폭력적인 욕구를 해소하는데 게임이 일조하는
    면도 있고요.

    물론 폭력적인 게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단지 이건 그네들이 주장하는 논리에 대중이 휘둘리는 거지요.

    대중은 우매합니다.

    이상하게 개개인은 똑똑한데 모아놓으면 분위기에 쉽게 휩쓸려서
    자신의 생각을 고쳐넣죠. 하나하나 따지면 비논리적인 이야기도
    그냥 믿어버리죠. 대중이 분위기 타면 메주도 팥으로 쑬걸요?
  • 엘키 12.06.07 23:07 신고 WELL공감 : 0명
  • 폭력성에 대한 실험은 제법 있었으나, 어떤것이 폭력성을 키우는지는 확실히 밝혀진게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상식'으로 폭력에 자주 노출될수록 촉력성이 증가한다고 믿고 있지만 '상식'은 '과학'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과학은 제대로 된 폭력성 증가의 원인을 아직 짚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둠의 출시일과 청소년 범죄의 상관관계 그래프는 이곳 디스이즈 게임에 나와 있으니 잘 아실테고, 그외에도 폭력적인 영화와 비폭력적인 영화를 각기 다른 그룹에 시청시킨뒤 심리테스트를 해도 폭력성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실험도 있습니다.
  • 엘키 12.06.07 23:11 신고 WELL공감 : 0명
  • 반면 폭력성을 긍정하는 실험결과도 있죠. 소년원의 수감자들을 조사한결과 50% 이상이 폭력적인 영화를 자주 시청했다는 설문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설문대상이 이미 폭력적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표본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확실치가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폭력적인 그림과 비폭력적 그림을 보여준뒤 심리테스트를 한 결과 폭력성이 구분되는 실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다시 테스트 한 결과 폭력성의 차이가 다시 구분되지 않아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결론지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많은 연구 집단들이 '폭력적인 미디어가 폭력성을 키운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는 결과는 내놨습니다.
  • 엘키 12.06.07 23:13 신고 WELL공감 : 0명
  • 아직도 폭력적 미디어의 영향은 연구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아직도 나오질 않고 있죠. 게임의 폭력성이 완전히 무해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게임의 폭령성이 유해하단것 역시 아직은 결론 내리기엔 시기상조일수밖에 없습니다.
  • 과니~* 12.06.08 05:57 신고 WELL공감 : 0명
  • 게임이 폭력성과 연관이 있든 없든

    저는 만약 나중에 부모가 된다면 내자식 만큼은

    피가 튀기고 목이 썰리는 그런 잔인한 게임은 못하게 할겁니다..
  • 헨젤 12.06.08 11:32 신고 WELL공감 : 0명
  • 과니님/그렇죠 부모 입장이라면 아이가 그런게임만 하게 방치를 하면 안되는거죠 분명 해야될것은 부모다체도 아이들에게 게임을 가리게 할려면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게임을 이해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분별을 요구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 헨젤 12.06.08 11:34 신고 WELL공감 : 0명
  • 엘키님//하지만 뉴스나 방송매체에서는 이미 그렇다고 방송한것이 몇번 있었죠 그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며 사람들도 이해보다는 색안경을 먼저 끼고 보고 있으니까요
  • 브락콜리 12.06.11 13:41 신고 WELL공감 : 0명
  • 원래 여성들이 폭력을 싫어해요. (싸우는) 게임하는 여성이 더 적은 이유도 게임의 폭력성 때문이죠. 그러니까 폭력성을 까면 대중에게 잘먹히는겁니다.
  • 브락콜리 12.06.11 13:45 신고 WELL공감 : 0명
  • 엥그리버드만 해도 남성들은 걍 성 뿌시는것만 인식하고 새랑 돼지가 죽는건 인식하지도 못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다 인식하면서 게임하죠. 새를 보면서 자폭테러단을 연상하더군요. 스타크래프트 할때도 마린 찢어지면서 죽는거 하나하나 다 인식하면서 합니다. 남성들은 그런게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지만.
  • 가이바 12.06.12 12:35 신고 WELL공감 : 0명
  • 그냥 어이없는 책임회피라고밖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저 게임할때에는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게임을 못하게 막았거든요. 물론 나이 어느정도 먹으면서 몰래몰래 했지만 -_-ㅋ
    여튼 이렇게 부모가 최소한으로라도 애들한테 어느것이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인지 기준을 세워줘야 할텐데 요즘 부모들 보면 영 그런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어느순간부터 공부 잘하는것이 기준이 되어버려서 부모들이 가르쳐야할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가르치지도 않고 오로지 공부만 외쳐대고 있으니 잘 될리가 없죠.
  • 가이바 12.06.12 12:38 신고 WELL공감 : 0명
  • 결국은 부모들 자신이 똑바로 교육시키지 못한 탓을 게임에 돌리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아마 저도 부모가 되면 잔인하고 폭력적인 게임이나 시청물 못보게 막을꺼 같아요. 물론 전 애들 안보는데서 몰래 게임하고 -_-;
  • 레전드양돌 12.06.13 14:37 신고 WELL공감 : 0명
  • 전 상관없이 할거같네요. 섹X같은걸 숨긴다고 해봐야 결국 나중에 받는 충격이 남달라질뿐이더군요...

    폭력적인 게임을 하냐 마냐 이전에 애들한테 어떤 가치관을 심어주느냐가 더 우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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