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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 의존도가 높은데 상대의 인베이드가 예상되는 경우
아무무 같이 첫블루가 곧 정글속도를 결정하는 정글러의 경우
인베이드가 부담스러울때 써먹는 방법인데 잘 모르는 초보분들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우선 아군 두명이 블루 채크를 해주고, 나머지 두명이 선레드를 갑니다.
이때 블루팀의 경우 탑과 미드가, 퍼플팀의 경우 원딜과 서폿이 붉은색 표시위치에 갑니다.
인베가 오는 경우 레드에 있던 3인은 즉시 레드리쉬를 중지하고 바로 적 블루로 달립니다.
인베가 안왔다면 레드를 빠르게 잡고 블루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인베가 와서 적 블루로 달린 경우라면 버프몹이라고 선빵 기다리지말고
그냥 정글러 선빵 -> 3인 다굴로 빠른 블루 획득 -> 빠른 철수가 좋겠지요
선빵만 날리고 빠지는 이유는 적 라이너에 비해 경험치 손실이 적고자 함인데
이경우 이미 적은 경험치 손실을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버프몹 잡을때까지 쳐줘도 손해가 아니죠.
인베가 안온경우 그냥 레드먹고 빠르게 2렙갱을 찌르는것도 와드가 박히기 전이고
적입장에선 블루 스타트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법 성공률이 높습니다.

2) 초반 버프몹 카정 대처법
샤코나 리신같은 2레벨 카운터 정글의 확률이 높은 정글러를 상대할때
그냥 내 챔프가 먹는 버프몹을 역순으로 빠르게 잡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리쉬를 받으실때 카운터 정글을 대비해 스마이트를 아끼고 싶다고 하고
그냥 선빵을 칠태니 3초만 말뚝딜을 해서 도와달라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 도와줍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포션 한개일찍 쓰는대신 스마이트를 아끼면서 빠르게 버프몹을 잡아 3렙을 찍는반면,
상대정글러는 블루 혹은 레드 하나만 먹고 달려온거라 2레벨이죠..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레벨이 하나 빠른 상태로 적의 카운터 정글을 확인할 수 있어
정글 싸움이 상대적으로 약한 케릭으로도 비교적 싸워볼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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