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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유영혁-박현호, “연습 더 열심히 할 것”
다음 경기는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쪽지미네랄 (이정한 기자) 12.08.09 18 : 50



9,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1차 예선 5조에서 유영혁-박현호의 오존 어택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1위를 차지하고 2차 예선에 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유영혁> 1차 예선은 쉽게 통과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내 예상보다 경기가 더 잘 됐다.

박현호> 예선이라서 준비를 많이 모했다. 서로 플레이를 맞춰보지 못했는데 팀워크가 잘 맞아서 기분 좋았다.

 

오늘 경기력만 놓고 보면 우승 후보 1순위다.

 

유영혁> 현호 형이 연습을 안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리그 경험과 기본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예선은 뚫을 수 있었다. 남은 경기는 연습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웃음).

박현호> 잘 하는 선수들과 같이 달리면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 예선은 예선일 뿐이다. 예선에서 사용한 전략이 결승에서 먹힐지 모르겠다.

 

이벤트 전 우승 이후 자신감을 찾은 것 같은데.

 

박현호> 이벤트전과 이번 16차 리그는 완전히 다른 리그라고 생각하고 있다. 영혁이와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오늘은 어떤 전략을 사용했나?

 

박현호> 앞에 달리는 선수는 무조건 달리고 뒤에 있는 선수가 블로킹을 해주자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영혁이가 너무 잘 달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팀원의 도움 없이 혼자 1위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현호> 확실히 실력이 는 것 같다. 경기를 할 때 크게 떨리지도 않아서 경기력이 좋아진 것 같다.

유영혁> 어제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했는데 하위권에 머무른 경기가 많았다. 그래서 오늘 경기 걱정이 많이 됐는데 경험의 힘으로 오늘 선전한 것 같다(웃음).

 

가장 경계하는 팀은?

 

유영혁> 인재 형 팀이 연습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재 형이 빌드를 잘 짜서 우리 팀 중에서도 인재 형 팀이 가장 경계된다. 그리고 호준이 팀도 경계 대상 중 하나다.

박현호> 오존게이밍 선수들이 모두 난적이다.

 

더 하고 싶은 말은?

 

유영혁> 오랜만에 경기해서 제대로 달라지 못했다. 오늘처럼 하면 2차 예선은 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연습을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박현호> 예선이라서 연습을 게을리 했다. 이제 2차 예선에 올라갔으니 시간 내서 열심히 연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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