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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 (이승운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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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의 특별한 Coffee Break!

신사동 MoMo Cot 카페를 찾아가다!

5월 24일, <블레이드&소울>의 페이스북 이벤트가 신사동 가로수길 MoMo Cot 카페에서 진행됐습니다. 

3차 CBT 종료 후 이틀만에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사전에 홍석근, 남소유, 진서연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됐습니다.

 

 

4월부터 각 페이스북에는 이벤트 날짜와 장소, 시간에 대한 힌트가 하나씩 올라왔고, 20일에는 정식으로 Coffee Break 초대장이 공개됐죠. 필자도 취재를 위해(커피 마시러) 신사동 MoMo Cot 카페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 퇴근 시간의 신사역.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금방 맑아지더군요.

 

 

▲ 이벤트가 개최되는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이였습니다.

 

 

▲ 미녀 도우미의 유혹(?)

 

 

▲ 부지런한 유저들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줄은 행사장 바깥으로도 이어졌죠.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페이스북에서만 공개됐고, 시간도 평일 저녁 7시였지만 행사장인 MoMo Cot 카페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습니다. 이벤트 시작은 7시부터였지만, 필자가 카페에 도착한 6시에는 이미 길다란 줄이 형성돼 있었죠. 페이스북에 공지된 미션은 'Red item을 착용하고 카페 방문'이었기 때문에, 이날 온 유저들은 저마다 빨간색 셔츠나 머리띠, 가방 등을 준비해왔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유저들에게는 저녁 6시부터 커피가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하지만 티셔츠를 받는 줄이 이미 만들어져 있어, 대부분 유저가 줄을 지키고 서있었죠. 일행이 함께 온 경우는 한 명이 밖으로 나와 커피를 배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줄을 서있던 유저들은 일행과 동행하기도 했지만 혼자 온 유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두명씩 <블소> 이야기를 꺼내자 옆에 있던 사람도 대화에 참여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 끼리도 금새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죠. 바로 엊그제까지 3차 CBT를 같이 겪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는 어느 새 사라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행사장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연예인이라도 왔나?" 하며 호기심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스태프의 권유로 무료로 커피를 제공받고, 행사장 곳곳에 디스플레이된 <블레이드&소울>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카페에서 온라인 게임 행사를 한다는 것을 신기해 하는 분위기였죠.

 

 

▲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 카페의 풍경입니다.

 

 

▲ 이벤트는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티셔츠, 쿠션, 평생 무료 이용권 증정이죠.

 

 

▲ 모두의 운명을 결정지을 응모함입니다.

 

 

▲ 가게 앞에 설치된 포토 존. 필자는 자꾸 진서연만 눈에 들어오네요.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인화할 수 있도록 포토 프린터도 설치됐습니다.

 

 

▲ 한쪽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는 <블레이드&소울> 트레일러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 각 테이블 위에는 이벤트 안내와 메뉴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장식됐죠.

 

 

▲ 가장 분위기 있는 자리라서 한 장 찍었습니다. 조용할 때 한 번 더 와보고 싶네요.

 

 

▲ 메뉴판. 진서연은 커피, 홍석근은 밀크티, 남소유는 레몬에이드를 추천하는군요.

 

 

▲ 가게 내부도 <블레이드&소울> 캐릭터들로 장식됐습니다.

 

 

▲ 테이블 위에 나란히 선 세 명. 책상 위에 이런 장식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6시 50분이 되자 김형태 AD가 행사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사전 예고 없이 문자 그대로 '깜짝 방문'이라서 사진을 찍고 있던 기자도 부리나케 달려갔죠. 김형태 AD는 스태프와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입구 앞의 접수대에 서서 7시부터 직접 유저들에게 티셔츠와 추첨권을 증정했습니다.

 

 

▲ 이벤트 경품으로 준비된 <블레이드&소울> 티셔츠.

 

 

▲ 스태프가 착용한 의복 스샷!

 

 

▲ 이벤트 시작 10분 전에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김형태 AD.

 

 

▲ 7시가 되자 직접 유저들에게 티셔츠와 추첨권을 증정했습니다.

 

 

▲ 입구에서 받은 추첨권은 바로 뒤에 있는 응모함으로!

 

 

▲ 포토 존에서는 스태프가 즉석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 기자가 받은 티셔츠와 응모권

 

 

▲ 티셔츠를 받은 뒤에는 곧바로 카페에 입장했습니다. 예상대로 1분도 안돼서 가게가 가득차더군요.

 

 

▲ 커피를 기다리는 줄은 가게 밖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입장이 시작되자 카페는 금방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사실 100명이 넘는 인원이 카페 한 곳에 모두 들어갈 수는 없었으니까요. 티셔츠를 받기 위해 줄을 섰던 사람들은 곧바로 같은 순서대로 카운터 앞에 줄을 서서 커피를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받은 뒤에는 빈 자리를 찾아 앉거나, 카페 밖으로 나와 이벤트를 구경하며 옆사람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7시부터 시작된 티셔츠 증정 이벤트는 20분만에 줄이 끝나며 종료됐습니다. 공지에는 선착순 100명이었지만, 여유 분이 준비돼 다행히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 유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7시 30분이 되자 곧바로 다음 이벤트가 시작됐죠. 바로 <블레이드&소울> 쿠션이 증정되는 페이스북 이벤트였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홍석근, 남소유, 진서연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좋아요'를 클릭하고, 행사장에서 셀카를 찍어 자신의 담벼락에 올린 뒤 스태프에게 인증하면 됐죠. 스마트 폰을 가진 사람은 그자리에서 이벤트에 참가했고, 스마트 폰이 없는 경우는 스태프가 준비한 노트북을 이용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였던 만큼 '페이스북 회원이 아니라서 참가를 못했다'는 유저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이날 경품으로 나눠진 쿠션에는 귀여운 린족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여성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블레이드&소울>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갖고싶어질 정도였으니까요. 현장에서는 사전에 예고됐던 티셔츠보다 쿠션의 인기가 더 높았습니다.

 

 

▲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접수대에 노트북이 준비됐습니다.

 

 

▲ 페이스북 이벤트의 미션 내용. '좋아요'와 '셀카 인증'으로 나뉩니다.

 

 

▲ 상품인 블레이드&소울 쿠션! 분홍색, 보라색, 오렌지색, 회색이 준비됐습니다.

 

 

▲ 페이스북 이벤트 참가를 위해 다시 한 번 줄이 생성됐습니다.

 

 

▲ 현장에서 스마트 폰으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는 유저.

 

 

▲ 어느새 해가 떨어졌지만, 인파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상품으로 받은 쿠션을 들고 기념사진도 찰칵!

 

 

페이스북 이벤트가 한창 진행되는 사이, 8시부터는 포토존 한 쪽에서 김형태 AD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포스터는 소환사와 역사의 두 종류가 있었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사인을 받을 수 있었죠. 덕분에 포토존에는 김형태 AD의 사인을 받기 위한 줄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 포토 존에서는 김형태 AD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 한장한장 성의껏 사인을 하는 김형태 AD. 옆에는 눈에 익은 물약 병도 보이네요.

 

 

▲ 이쪽은 사인을 받기 위한 줄. 스태프의 통제 없이도 자동으로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김형태 AD의 사인회가 모두 끝나고 8시 30분이 되자, 모두가 기다리던 '블레이드&소울 평생 무료 이용권'의 추첨이 시작됐습니다. 비좁은 카페에 100명이 모인지 한시간 반이 지났지만, 마지막의 대박 추첨이 남아있었기에 도중에 돌아가는 유저는 극히 드물었죠.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응모함에서 추첨권이 꺼내지고, 진행 스태프가 추첨권의 번호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숫자가 하나씩 불러질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성과 탄식이 섞여나왔죠.

 

 

추첨권의 마지막 번호가 불러지는 순간, 최종 당첨자의 "데마시아~!"라는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행사장에 오기 전에 "만약 당첨되면 데마시아를 외치겠다"고 선언했는데, 정말로 당첨돼서 실행에 옮겼다고 하네요.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에피타이징 테스트때부터 <블레이드&소울>을 플레이했다. 커스터마이징이나 전투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게임성도 훌륭하더라. 평생 무료 이용권에 당첨됐으니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플레이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자 중 한 명에게 당첨권을 건네주며 "지금 이걸 받고 기자님이 느끼는 기분과 같을겁니다"라는 위트있는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 시선 집중! '블레이드&소울 평생 무료 이용권' 당첨자 발표의 순간!

 

 

▲ 마지막 번호가 불러지는 순간 당첨자의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 기자들에게 평생 무료 이용권을 들어 보이는 당첨자. 정말 부럽네요.

 

 

▲ 김형태 AD와 기념 사진도 빼놓을 수 없죠.

 

 

예정된 이벤트가 당첨자 발표까지 모두 끝나자 카페를 찾은 유저들도 하나둘씩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행사장에 남아 담소를 나누거나 페이스북 연락처를 교환하기도 했죠. 카페를 통째로 빌린 이날 이벤트는 밤 9시까지로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종료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차례로 해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한 여성 유저는 "페이스북 이벤트 때문에 회사를 조퇴하고 칼같이 뛰어왔다. 색다른 구경도 하고 티셔츠와 쿠션까지 받아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일행도 "김형태 AD가 나타날 줄은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 사인받은 포스터는 빨리 집에가서 붙여놔야겠다"며 웃음 지었습니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홍석근, 남소유, 진서연의 페이스북에 이날 이벤트에 참석한 유저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홍석근의 페이스북에는 "나보다 진서연이 더 좋다는 제자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만..."이라는 글이 올라와 폭소를 자아냈죠. 한편 진서연의 페이스북에는 "와줘서 조금은 고.. 고마웠다..."라고 부끄러워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각 메시지 밑에는 "오늘 참가해서 재미있었다", "또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덧글이 실시간으로 달렸죠. 거주지가 멀거나 회사일이 바빠 참석하지 못한 유저는 "오늘 꼭 만나고 싶었는데 아쉽다", "다음 이벤트 때는 반드시 참가하겠다"는 덧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츤데레)진서연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고... 고마웠다.... 훗"이 포인트!

 

 

<블레이드&소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페이스북 오프라인 이벤트. 지난 이벤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했고, 행사장을 찾은 유저들은 대부분 만족한 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다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만큼 이벤트가 끝나고 헤어질 때는 다소 아쉬워 하는 유저들도 있었죠. 마지막 헤어지는 자리에서는 다들 "OBT때 만나요"라며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평일 저녁 시내의 카페에서 진행된 Coffee Break였기 때문에, 이벤트 종료 후 가게 밖으로 나왔을 때는 평소 거리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찾아와 즐기고 갈 수 있는 이벤트. 이런 게 <블레이드&소울> 페이스북 이벤트만의 특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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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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