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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 (이승운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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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타이틀 매치, 월요일부터 예선 개시

 

 

<아이온>의 첫 공식 PvP 대회 '아이온 타이틀 매치'의 예선전이 오는 23일(월)부터 시작된다. 예선전은 29일(일)까지 이벤트 서버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유저들 중 선발된 1,000팀(2인1조)의 캐릭터는 17~18일 기준의 정보로 이벤트 서버에 복사된다.

 

 

타이틀 매치는 3.5 업데이트로 추가된 '협력의 투기장'에서 진행된다. 예선전은 협력의 투기장 기본 룰대로 2 vs 2 vs 2 방식으로 진행되고, 예선 기간 동안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벤트 서버로 캐릭터가 복사되면 해당 캐릭터가 소지하고 있는 '제3 템페르 훈련소 입장권'은 일괄 삭제된다. 대신 예선 참가자 대상으로 협력의 투기장 입장권 20개가 일괄 지급된다. 기존 라이브 서버에 있는 캐릭터에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예선을 통과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선 기간 동안 20개의 입장권으로 최대한 많은 양의 '용기의 템페르 휘장'을 획득하면 된다. 용기의 템페르 휘장을 가장 많이 모은 상위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 번의 승부로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종합 스코어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예선전에서는 세부적인 대회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 예선전 기간 동안은 자유롭게 '협력의 투기장'에 입장해 용기 휘장을 모으면 된다.

 

 

본선은 8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진행된다. 경기장은 예선과 동일하게 협력의 투기장이지만, 본선에서는 2 vs 2 vs 2 방식이 아닌 2 vs 2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경기는 GM의 입회 하에 진행되며, 일부 경기는 BJ 입회 하에 진행될 수 있다. 32강전 ~ 8강전은 3판 2선승제로, 4강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8월 11일(토)에는 3,4위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3,4위전은 4강전과 동일하게 5판 3선승제로,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과 결승 경기에서는 몇 가지 규칙이 적용된다. 본선 참가자는 사전 공지된 경기 시간 15분 전까지 이벤트 서버에 접속해 대기해야 한다. 경기 시작까지 접속을 못한 경우 5분 ~ 10분간 진행을 대기하며, 대기 시간 초과 시 해당 팀은 탈락 처리된다. 단, 상대팀 동의 여부에 따라 대기 시간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대회 규정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스킬은 없다. 대회 진행 시 스킬 쿨타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으므로, 경기 상황에 따라 스킬의 쿨타임을 계산해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라이브 서버에서 이벤트 서버로 이전된 모든 소지 아이템을 사용 가능하다. 결정/신약 등 회복약이나 충격 완화 주문서 등도 포함된다. 

 

 

▲ 금지하는 스킬은 없다. 단, 5판 3선승을 진행하려면 쿨타임에 신경써야 한다.

 

 

단, 경기 전/후 채팅을 통해 상대팀과 분쟁이 발생하거나 소셜 액션 등을 이용해 도발하는 행위는 경고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경기에서 받는 경고는 누적되며, 2회 경고가 누적될 경우 탈락 처리된다. 또한, 욕설 및 비매너 플레이가 확인될 경우 해당 팀은 경고 없이 탈락된다.

 

 

최종 우승팀 2명에게는 '아이온 최강자' 타이틀과 <아이온> 로고가 새겨진 순금 10돈, 무조건 15강 1회권이 수여된다. 2위 팀에게는 '신석: 에레슈키갈의 명예'(마비 신석) 1개와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이, 3위 팀에겐 '신석: 브리트라의 음모'(침묵 신석) 1개와 기프트 카드 50만원권, 4위 팀에게는 기프트 카드 30만원권이 증정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32팀 64명)에게는 최상급 고대의 왕관 10개가 지급된다.

 

 

이번 타이틀 매치는 <아이온>의 첫 공식 PvP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아이온> PvP 대회는 BJ나 팬사이트에서 주관해왔고, <리니지2>의 올림피아드 경기 처럼 NCSoft의 간판이 걸린 대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온 한중 국가대항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발목을 잡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 지난 4월 중국 <아이온> 대회에서는 한국 공식 룰의 부재가 한국팀의 발목을 잡았다.

 

 

<아이온>의 기념비적인 첫 공식 대회는 아직 조금은 생소한 2:2:2의 '협력의 투기장'에서 개최된다. <아이온>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대회고, 협력의 투기장 자체도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많다. 첫 대회인 만큼 진행 과정에서 일부 트러블도 있을 것이고, 예기치 못한 상황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

 

 

물론 아무 탈 없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첫 대회에서 다소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에 대해서도 '익숙해져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필자는 담당 기자를 떠나 한 명의 <아이온> 유저로서, 첫 PvP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앞으로도 <아이온> 공식 대회가 꾸준히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천족 타이틀 매치 예선 참가자 명단 마족 타이틀 매치 예선 참가자 명단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aion.plaync.co.kr/event/120706_titlematch/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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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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