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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 (이승운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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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살펴보는 제 2 템페르 훈련소

오늘(14일) <아이온> 테스트 서버에 2.6 업데이트 '제2 템페르의 비밀'이 업데이트 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여겨볼 것은 신규 던전인 '제 2 템페르 훈련소'가 추가된 점이다. 이 던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떤 몬스터가 등장할까? 디스이즈게임에서 제 2 템페르 훈련소를 탐방해봤다. / 디스이즈게임 리스키


 

 

지난 2.5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제 1 템페르 훈련소'는 기존 던전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어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줬다.

 

이번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 된 '제 2 템페르 훈련소'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은 1인형 던전이라는 것이다.

 

제 2 훈련소는 단계별로 2회전씩,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솔로잉 던전이기 때문에 기존의 제 1 훈련소에 비해 공략이 쉬운 편이다.

 

▲ 제 2 템페르 훈련소는 솔로잉 던전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번 설명보다 한번 보는 게 이해하기 쉬운 것은 당연지사. 퀘스트 시작부터 던전의 클리어까지 영상을 준비했다.

 

 

 

 

 

제 1 템페르 훈련소와 마찬가지로, 제 2 훈련소 역시 첫 입장은 퀘스트와 함께 시작한다. 퀘스트 목표는 제 2 훈련소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템페르 휘장 50개를 보상으로 준다.

 

던전의 입구는 왼쪽이 제 1 훈련소, 오른쪽이 제 2 훈련소다.

 

▲ 처음 입장하는 유저라면 잊지 말고 체크하자!

 

 

 

 

 

▲ 유적 같은 분위기의 배경

 

 

1단계는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해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1회전에선 일반 등급 몬스터인 '네펜데스'가, 2회전에선 일반 등급 네임드 몬스터인 '초목의 그릿실'이 등장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넘어가는 스테이지.

 

1단계의 포상 훈련에선 '패자부활권'을 얻을 수 있다.

 

 

▲ 가볍게 손가락이나 풀어주자.

 

 

 

 

 

▲ 알트가르드를 보는 듯한 잔잔한 호수가 인상적이다.

 

 

2단계는 2가지 종류의 스테이지가 랜덤하게 진행된다. 조류형 몬스터는 '고고한 티아라', '아름다운 히마라', '우아한 미라'가. 2명의 수행자는 '수행자 소류겐', '수행자 아따뚜겐'이 등장한다. 난이도는 1단계와 큰 차이가 없다.

 

2단계의 포상훈련을 성공하면 신규 펫인 '뽀삐' 전용 펫 먹이'를 얻을 수 있다. 2.6 업데이트로 추가된 '뽀삐'는 템페르 휘장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낮은 확률로 백금 공훈 훈장을 선물로 주는 펫이다.

 

 

▲ 소류겐에 아따뚜겐...(땀)

 

 

 

 

 

▲ 테오보모스가 떠오르는 배경이다.

 

 

3단계의 1회전은 우두머리 그린투스, 바람정령 위하자드 중 한쪽이 랜덤하게 등장한다. 부하 몬스터와 공략법은 양쪽 모두 같다.

 

1회전이 시작되면 부하 몬스터 5마리가 스폰된다. 이를 한번에 상대하기엔 약간 벅찬 감이 있다.

 

손쉽게 부하 몬스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전투 시작과 함께 중앙에 스폰되는 나무통을 이용해야 한다. 이 나무통을 부수면 부하 몬스터를 유인하는 미끼가 바닥에 설치되며, 몬스터가 미끼에 달려들면 서로 간 동족인식을 하지 않게 된다.

 

부하 몬스터 5마리를 한 마리씩 빼내 처치하면 네임드 몬스터인 '우두머리 그란투스' 혹은 '바람정령 위히자드'가 등장한다. 체력이 높지 않으니 느긋하게 처치할 수 있다.

 

2회전에서는 네임드 몬스터인 '불같은 고뮤'가 등장하며, 전투 중 두 마리의 부하 몬스터를 소환한다.

 

 

▲ 동족인식 안하는걸 모르고 광역 스킬을 사용한 게 큰 실수였다.

 

 

 

 

▲ 배경으로 식별이 가능한 스테이지. 동굴이 하라멜, 저택이 악몽이다.

 

 

4단계는 앞서 2단계와 마찬가지로 '하라멜' 스테이지와 '악몽' 스테이지로 나뉘어 랜덤하게 진행된다.

 

하라멜 스테이지의 1회전에선 연구소장 무무함 주변의 두카키 3마리를 아무나 공격해도 동족 인식을 하지 않는다. 돌아온 능력흡수자 하라멜 역시 물약만 잘 사용한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포상 훈련에선 템페르 휘장이 들은 상자 3개가 등장하며, 어느 것을 선택하냐에 따라 휘장의 개수가 달라진다. 운이 좋으면 최대 250개까지 얻을 수 있다.

 

 

▲ 2회전 네임드 몬스터의 애드 범위가 좁으니, 가끔 쉬어가면서도 할 수 있다.

 

 

 

 

▲ 로딩 화면에서 자주 보던 그 배경!

 

 

5단계에서 등장하는 '스승'은 '궁성과 살성의 스승', '마도성과 수호성의 스승' 등이 랜덤하게 등장한다. 제 1 훈련소의 스승과 달리 능력치가 낮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2회전에선 스승과 마찬가지로 '신석 강화사'나 '창고지기' 등의 NPC가 랜덤하게 등장한다.

 

 

▲ 누가 신석 강화사 아니랄까봐 특수공격도 신석 옵션이다.

 

 

 

 

▲ 10-5까지 가지 않고도 이 배경을 구경하게 됐다!

 

 

제 1 훈련소의 최종 보스인 '공간의 지배자 반크'를 호랑이에 비유한다면, 제 2 훈련소의 '공간을 비트는 반크'는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마냥 귀여운 보스다. 정예 2급 몬스터지만 특별한 공략법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쉽다.

 

 

▲ DP가 채워져있다면 더욱 손쉽게 공략할 수 있다.

 

 

 

 

▲ 퀘스트 보고 후 연계되는 퀘스트를 통해 히든 스테이지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첫 공략을 무사히 끝마치고 퀘스트 보고를 했다면 연계 퀘스트를 얻었을 것이다. 이후 퀘스트의 진행에 따라 6단계 이후의 히든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 보상으로는 강화석, 용족 재료, 공훈 훈장, 템페르 신석 등이 있다.

 

 

 

 

▲ 히든 스테이지의 적은 랜덤하게 등장한다.

 

 

연계 퀘스트를 받고 제2 템페르 훈련소를 5회 클리어했다면, 공간을 비트는 반크를 처치한 뒤 '템페르 균열'을 통해 히든 스테이지에 입장할 수 있다. 이곳의 몬스터가 드롭하는 아이템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템페르 신석으로, 자세한 옵션은 아래와 같다.

 

신   석

효     과

 신석 : 앙그릴의 공포무기에 2% 확률로 대상을 3초 동안 마비시키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잉그네스의 고요무기에 5% 확률로 대상을 5초 동안 침묵시키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반크의 눈물무기에 5% 확률로 대상을 5초 동안 실명시키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티모라의 훈련무기에 2% 확률로 750점의 불속성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마지온의 명령무기에 2% 확률로 750점의 땅속성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키잔의 외침무기에 10% 확률로 16초 동안 2초마다 38점의 중독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신석 : 라오메돈의 맹세무기에 8% 확률로 8초 동안 2초마다 71점의 출혈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부여합니다.

 

▲ 제 2 템페르 훈련소에서 얻는 신석. 마비와 침묵, 실명 등 인기있는 옵션이 많다.

 

 

던전을 공략한 결과, 총 916개의 템페르 휘장을 얻을 수 있었다. 테스트 서버의 휘장 보상이 라이브 서버보다 2배 가량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라이브 서버에서는 약 450개 안팎의 템페르 휘장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짧은 공략시간에 이정도 보상이면 확실히 괜찮은 편이다.

 

 

제 1 훈련소와 제 2 훈련소는 재입장 대기시간이 겹치지 않는다. 제 2 훈련소는 클리어까지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제 1 훈련소 공략에 성공했다면 제 2 훈련소는 부담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파티 플레이를 즐길만한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는 직장인 유저들에게 제 2 훈련소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가 아닐까 한다. 제 1 훈련소에서 1-1 '자살' 플레이로 350개씩 휘장을 모으던 와중에, 짧은 시간 투자로 더 많은 휘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휘장 습득이 쉬워지면서 아이템 장만에 힙겨워 하던 라이트 유저들의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게 됐다. 아마도 신규 던전은 <아이온> 2.6에서 가장 환영받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빨리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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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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